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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직장운동경기부 신년인사회 및 역량강화 워크숍' |
[경북정치신문=김성현 기자] 경상북도체육회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2026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돼 신청 금액 전액인 국비 7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경북체육회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신청액 100% 확보라는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이번 공모 사업은 국민체육진흥법에 근거해 직장 체육 진흥과 지방자치단체의 책임 있는 역할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심사는 광역지자체 1차 예비검토와 문화체육관광부 최종 심사로 이뤄진 2단계 평가 체계로 진행됐다.
2026년 공공부문 공모에는 전국 149개 단체, 총 495개 팀이 신청했다. 이 가운데 신청 금액 전액을 확보한 단체는 13개 단체, 68개 팀에 불과했다. 경북체육회는 총 18개 팀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 중 경북체육회 소속 11개 팀은 심사 점수 기준 7위, 경북도청 소속 7개 팀은 8위를 기록해 체육회와 도청 팀 모두 상위권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에서는 2025년 대비 평가 항목이 일부 개편되며, 인권 친화 문화 조성 노력, 공모 자격 요건 강화 등 심사 기준이 한층 엄격해졌다. 그럼에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계획, 인권 친화 문화 조성 노력, 선수단 실적, 저변 확대 기여도 등 4개 중 심사 지표 전반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아 신청액 전액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국비는 훈련용품 구매, 국내, 국외 전지훈련, 대회 출전 경비 등 선수 훈련 환경 개선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김점두 경북도체육회장은 “전국 149개 단체가 경쟁한 공모에서 전액 확보에 성공한 것은 그동안의 체계적인 경기부 운영과 인권 강화 노력,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훈련 여건 조성과 선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현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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