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7일 치러지는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보궐선거는 본격적인 대선 국면으로 접어들기 직전의 가장 큰 정치 이벤트이다. 특히 서울시장 보궐선거 결과가 2022년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의 향배를 가늠할 바로미터 (barometer)일 수밖에 없다는 점 때문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여야 정치권은 사활을 걸고 있다.
〈동짓날에 매화 한 가지에 흰 꽃송이 81개를 그려두고 날마다 한 송이씩 색칠한다. 색칠이 끝나 81송이가 피어나면 봄이 깊었다.〉 명나라 ‘유동’의 제경경물략《帝京景物略》에 나오는 말입니다. 윤곽선 만 그린 81송이의 매화 그림에 하루 하나씩 붉은색으로 꽃을 피워내면 마침내 홍매가 가득하고 추위는 자취를 감추고 어느새 봄이 우리 곁에 와있다는 시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인간의 삶과 세월의 변화를 3개월간의 추위가 있고 난 다음 봄이라는 계절이 온다는 것을, 계절은 언제나 꼭 같이 변화하는 모습을 옛사람들은 이리 표현했습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자세와 합리적 사고, 발로 뛰는 민생정치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미래에 대한 비전과 실천으로 구미발전에 기여하는 국회의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
또한, 온라인 수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교사들의 온라인 수업 운영을 돕기 위해 ‘온라인 수업 어떻게 할까’하는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이 가이드북은 지난 3월 휴업 기간에 경북교육청 유튜브 ‘맛쿨멋쿨 TV’온라인 교실에서 10차시 온라인 수업을 운영하면서 축적된 수업 노하우를 학교 현장에 널리 공유하기 위해 만들었는데 △온라인 수업의 설계, △유튜브 활용 수업, △스마트 교육, △구글 클래스룸, △녹화편집 프로그램, △영상 편집, △실시간 화상 수업 등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는데 교사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수록하였다.
1년 반 만에 이 모든 것을 하겠다는데 아직 주민들의 의견 수렴 및 의회 절차나 그 방법이 전혀 나온 것이 없다. 도청 이전의 경우 35년 동안 숙의 과정을 거쳤다. 북부 지역민들은 오랜 시간과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 도청을 이전한 지 4년 만에 나온 행정통합 주장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김천시는 노인 인구 비중이 22%로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러한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노인건강센터 건립, 건강지원 서비스, 치매안심센터 등 관련 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하고, 어르신 일자리 연관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또 경상북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2019~2022년)의 내년도 운영비 확보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경북도와 긴밀하게 협의를 하고 있다. 첨단농업 프로젝트로는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사업인 만큼 국 도비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
대구․경북은 지금 중요한 고비를 맞고 있다.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대구․경북을 하나로 통합하고 대구와 경북의 주요 도시를 교통망으로 연결하게 되면 510만 명의 시장을 만들게 된다. 안동, 포항, 김천, 구미 시민들이 30분 만에 대구에 가서 쇼핑하고 오페라를 보고 돌아올 수 있다. 대구시민들도 동해 바닷가에 가서 회를 먹고 북부지역에 와서 힐링하고 돌아갈 수 있다. 대구․경북이 한 도시가 되는 셈이다. 특히 안동을 비롯한 북부지역은 세계적인 역사문화가 있다. 하회마을을 비롯해 서원과 사찰 등 세계문화유산이 있고 천혜의 산, 강도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북부지역은 힐링 여행지로 크게 각광받게 될 것이다. 위축될 필요가 없다.
앞으로도 “스포츠 마케팅이 곧 지역 경기 활성화와 직결된다”는 판단으로 육상과 양궁 중심의 공격적 스포츠 마케팅을 펼쳐서 각종 대회와 전지훈련 유치 규모를 두 배 이상 늘려서 군민의 자긍심 고취와 지역 경기 활성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하지만 우리 정부의 유턴 기업 지원정책은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하다. 해외 경영활동의 어려움 속에서도 국내로 복귀하는 유턴 기업의 특성상 사업실적이나 신규 투자금액 부분에서 낮은 평가 점수를 획득해 보조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신규 투자금액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제는 유턴 기업들의 보조금 지원기준을 과감히 낮추고, 지원금액을 높여 국내복귀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 지방산업단지에 유턴 기업 유치를 위한 정부 지원을 확대하고, 국가 지원기준을 낮춰 실질적인 유인책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
힘든 상황에도 성숙한 대응을 하고 계신 구미시민들과 밤낮으로 헌신해준 구미시 공무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구미는 젊고 저력이 있는 도시이다.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과 변화가 있지만, 어떠한 경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회복 탄력성’을 지닌 도시,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ㅍ도시 건설을 위해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열심히 노력하겠다.
장기 경기침체에 코로나 19사태까지 겹쳐 구미공단 제조업체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고용유지 지원금과 긴급경영 안정 자금 대출로 버틴 회사들이 많이 있지만, 구미공단의 저력으로 이제 조금씩 회복의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려운 가운데도 올해 구미공단 수출은 작년보다 소폭 상회하는 등 선방하고 있고, 내년도 경제 전망도 그리 밝지는 않지만 경비 절감과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로 난관을 또 한 번 헤쳐나가야 합니다.
경북 안동 출신인 권현숙 작가(수필가, 시인)는 2007년 월간 <수필문학>으로 등단했다. 2016년 출간한 수필집 ‘바람 속에 들다’는 2017년 문학나눔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이어 2020년 6월 디카시집 ‘절창을 꿈꾸다’를 세상에 내놓으면서 시단에도 이름을 올렸다.구미에 삶의 터전을 마련한 권 작가는 대구수필가협회, 구미시수필문학회 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절창을 향해 깊은 사색의 숲속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
“청렴하고 올바른 공단,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단, 진취적이고 효율적인 공단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남아있는 열정을 모두 바치겠습니다” 구미시설공단(이하 시설공단)에 대한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행정사무 감사를 한 6월 10일, 채동익 이사장의 표정에는 패기가 넘쳐났다.
경북도 2021년도 당초 예산이 10조 원을 최초로 돌파했다. 도는 10일 당초 예산 규모를 10조 6,548억 원으로 확정하고, 도의회에 제출했다. 2020년 당초 예산 9조 6,355억 원보다 1조 193억 원, 10.6%가 증가한 규모다. 이중 일반회계는 9조 3,3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5%, 특별회계는 1조 3,22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1%가 증가했다.
경북 안동 출신인 권현숙 작가(수필가, 시인)는 2007년 월간 <수필문학>으로 등단했다. 2016년 출간한 수필집 ‘바람 속에 들다’는 2017년 문학나눔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이어 2020년 6월 디카시집 ‘절창을 꿈꾸다’를 세상에 내놓으면서 시단에도 이름을 올렸다.구미에 삶의 터전을 마련한 권 작가는 대구수필가협회, 구미시수필문학회 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절창을 향해 깊은 사색의 숲속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
실제 혁신도시에 정착하면서 경험한 사례 위주로 진행한 토론회에서 첫 발표자로 나선 국토연구원의 김태환 박사는 국토부 과제로 연구한 '혁신도시 성과평가 및 정책지원' 결과물을 설명했다. 김 박사는 "혁신도시는 수도권 인구집중 속도 완화에는 기여했으나 지역 차원의 일자리 및 혁신 창출을 위한 성장 기반은 미약했다"고 진단하고 "혁신도시 시즌 2 추진을 통해 혁신도시를 국가 균형발전의 신지역 성장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국가 균형 발전, 혁신성장, 정주환경, 상생발전 체계가 필요하며, 혁신도시 발전지원 센터의 설립과 지원 강화와 같은 거버넌스 운영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해맑은 웃음을 남기며 학교로 간다던 자식은 밤이 늦어도 돌아오지 않았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그들은 귀가하지 않았고, 오히려 부모들은 굳게 닫힌 수술실 앞에서 발을 동동 구르며 새벽을 맞아야 했다.
고령 운전자는 시청, 청력 등 인지능력이 저하돼 사고 발생 위험도가 높은 만큼 정부와 각 지자체는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들에게 지역사랑 상품권 등을 지급하면서 운전면허 반납을 유도하고 있다. 정부는 또 고령 운전 사고 예방을 위해 5년 이내에 조건부 운전면허 도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런 가운데 어린이집과 택시 운전사 등 사고 발생 위험도가 높은 고령 운전자들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19와 태풍 등에 따라서 재난관리기금 사용이 많다. 사용 목적에 맞게 사용해주길 바란다. 기금 다 쓰고 중앙에 지원을 요청하는 것은 문제다. 재난관리기금 사용률이 제일 높은 경북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코로나 19로 위급한 상황에서 중위소득 80% 대상으로 2천 600억 정도 사용이 됐다. 기금과 정부지원금을 합쳐서 200억 정도는 충분히 남겨두고 사용했다. 앞으로도 목적에 맞게 사용할 것으로 약속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