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 오는 17일(토)~18일(일) 이틀간 실내체육관 등 20개 경기장에서 제19회 김천시 생활체육 대회가 개최된다.
제20회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지난 4일부터 4일간의 일정을 끝내고 7일 오후 8시 40분 폐회식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일, 하나원큐 K리그 2023 1차 클럽상 선정 결과를 공개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93.2점을 획득하며 K리그2 팬 프렌들리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2위 성남, 3위 안양을 제치고 K리그2 13개 구단 중 가장 팬 친화적인 구단으로 거듭났다. 지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의 새 사령탑으로 정정용 감독이 선임됐다. 정 감독은 2019년 11월부터 2022년 말까지 서울이랜드를 세 시즌동안 이끌기도 했다
구미시와 한국프로배구연맹은 지난 24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프로배구대회 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배구연맹 신무철 사무총장과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과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윤상훈 구미시 체육회장, 김진환 구미시 배구협회장, 구미시 관계자와 연맹
경북 62만 어르신 대축제 2023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지난 5월 11일부터 12 양일간 경북 포항 체육관에서 개막식을 열고 종목별 경기가 포항시 일원에서 열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지난7일 오후 6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12R 성남FC와 원정경기에서 김민준, 김동현의 득점으로 2대 2 무승부를 거뒀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지난 3일 오후 7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11R 안산그리너스와 원정경기에서 3대 1로 승리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이 5월 1일부터 14일까지 2023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를 실시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 마스코트 ‘군 슈웅’은 기호 9번으로 출마해 반장 당선을 노린다. 군 슈웅의 마스코트 당선을 위해 김천시 내 기관 단체들이 함께 발 벗고 나섰다.
포항시의 대회 3연패 달성과 군부의 울진군의 12년 만의 우승을 차지하며, ‘하나되는 화합울진’ ‘미래향한 경북체전’ 슬로건으로 지난 21일 울진에서 개최된 제61회 경북도민체전이 나흘간의 열전에 막을 내렸다.
경북 울진종합운동장에서 21일 오후 5시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막식을 열고, 오는 24일까지 4일간 열전에 들어갔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15일 오후 4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7R 부천FC와 홈경기에서 전반 김지현, 후반 이유현, 김동현, 권창훈의 득점으로 4대 1 승리를 거뒀다.
구미시체육회(회장 윤상훈)가 울진에서 열리는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염원하고 승리를 위한 필승결의대회 및 결단식을 지난 12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