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강승수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건설도시국 하천과에 대한 예결위 심사에서 농어촌공사의 위탁관리사업으로 편성한‘지하수 보조관측망 설치사업’을 비롯한 농어촌공사 관련 전출예산에 대한 일괄삭감 의견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왕산기념사업회 이사회가 임기를 2년 연장하기로 의결해 논란을 일으킨 사무국장이 사직서를 수리하기 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영 화물차 차고지 조성사업이 7년째 제 자리다. 구미시는 또 2023년도 본예산에 공영 화물차 차고지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예상입지 분석용역비 5천만 원을 편성했다.
구미회(구미를 사랑하는 모임, 회장 김창기)가 11월 25일 ‘사랑 나눔 실천’ 행사의 일환으로 구미시 15개소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김치 5kg 180박스를 전달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가 지난 24일 0시부터 전국적으로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비상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총력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강민국의원은 최근 택배, 우편을 이용한 마약 밀수가 크게 늘고 있는데도 세관 50%는 마약탐지기(이온스캐너)가 하나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온스캐너가 단 1개밖에 없는 곳도 25%에 달해, 마약 범죄 예방 인프라가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구미회(회장 김창기)는 지난달 28일 구미청년회의소 대강당에서 제38차 임시총회를 하고 2023년 회장과 선거직 임원 및 임명직 임원을 선출, 선임하였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와 DGB대구은행(행장 임성훈)주최하는 제34회 구미CEO포럼이 지난2일 구미상공회의소 2층대강당에서 열렸다.
김영식 국회의원(국민의힘·구미시을)이 지난 28일 독거어르신이 거주중인 경북 구미시 장천면 소재 30년이 지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가졌다.
최근 청소년 마약 복용이 급증하여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지만, 여성가족부는 이에 대한 실태조사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는 2022년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지난 17일 실시했다.
캠핑 인구가 늘어나면서 캠핑장 이용관련 소비자 피해가 늘어나고 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10월 19일 제16회 안동국제교육도시연합(IAEC)세계총회와 제18회 세계역사도시(LHC)회의의 성공개최를 위한국제회의추진단 최종보고회를 시청 소통실에서 개최한다.
김영식 의원(구미을·국민의힘)은 지난 11일 구미 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 9억 원, 곡정천 하천정비공사 4억 원 등 지역현안 2개 사업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낙동강 체육공원 일원에서 실시한 제1회 구미 라면 캠핑 페스티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콘텐츠를 개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최근 1020세대 여성들의 의약품 중독이 매년 급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독 사유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원인으로는 다이어트 약물 복용이 제일 큰 것으로 나타났다.
BTS, 이정재 등 대중문화예술인들이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고 국가 이미지 에도 상당한 영향럭을 끼치고 있기 때문이다.
2022년 9월 현재 2018년 42만 명에 가깝던 구미시 인구가 2022년 9월 말 현재 40만 8천명으로 급갑했다. 인구 감소 추세가 전국적인 현상이라고 손 놓을 수는 없는 상황이다.
현역 군인과 군무원의 급여 압류액이 지난해 100억 원을 넘어섰고, 1인당 평균 압류액도 3천만 원 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민주당 이형석 국회의원이 통계청과 행정안전부를 통해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경찰·소방 공무원이 대거 공무원직장협의회에 가입하면서 가입자 수가 전년(2020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