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3일 월성원전 4호기 방사능 누출사고를 가정해 원자력안전위원회, 경주시, 포항시, 울산시, 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자력의학원, 한국수력원자력 등 2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국가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올해로 9회를 맞는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은 “칠곡, 평화가 오기까지”라는 슬로건으로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경상북도는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24일 오전 환동해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독도 특강을 실시하고, 강력한 독도수호의지를 다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18일 검사를 진행한 예천 소재 종오리 의사환축은 최종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지난 18 제335회 제1차 정례회를 마치고,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의원 역량강화를 위한 2022년 경상북도의회 의원연수회를 포항 라한호텔에서 이틀간 개최했다.
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는 지난 5일(수) 제335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독도수호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제12대 전반기 독도수호특별위원회를 이끌어 갈 사령탑으로 허복 위원장(구미)과 조용진 부위원장(김천)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응오 동 하이 타이빈성 당서기장을 포함한 대표단이 20일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예방해 양 지역 간 교류 증진에 대해 환담을 나누며, 향후 베트남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16일 경북소방학교 다목적 훈련탑 전정에서 급증하는 전기자동차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실제상황을 가정한 화재진압 실험을 실시했다.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지난15일 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사무처 직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풍 힌남노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의 수해 복구작업에 참여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8일 오전 도청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태풍피해복구 현장긴급지원 체계 강화를 지시했다.
경상북도는 제11호 태풍‘힌남노’가 큰 피해를 입히고 지나간 포항과 경주 일원에 의용소방대원 3130여 명이 피해 복구에 발 벗고 나섰다.
경상북도는 29일 경주 라한셀렉트 컨벤션홀에서 경북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출범을 기념해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경상북도(동물위생시험소)는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원활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공휴일에도 운영하는 한편, 미생물 및 항생제 잔류물질 검사 등을 강화해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제334회 임시회가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다.
경상북도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2022 뉴욕홈리빙박람회(이하 뉴욕나우 NY NOW)’에 지역 생활용품업체 8개사로 구성된 공동관을 운영했다.
경상북도는 도민의 안전한 제품을 구매할수 있도록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가공식품에 대한 일제점검을 16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
경상북도는 8월 12일부터 21까지 아트리움 모리에서 ‘우리그릇 전국 공모전’이 경북도예협회 주관으로 열린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8일 몽골 울란바타르시에서 아마르 사이한 부총리를 비롯해 울란바타르 제1부시장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경북도‧몽골 우수상품수출상담회 참가기업 격려, 경북도‧울란바타르시 우호협정체결, 에너지협약 및 농업협력 협약 체결행사를 가졌다.
경북도는 오는 8월부터 2022 경북관광 그랜드 세일을 개별사업별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지난 추경을 통해 확보한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하여 경복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세일 행사를 벌인다.
경상북도는 26일 도청 화백당에서 2022년 경북지역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