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행해지는 종교시설 집합 제한이나 시설 제한 행정명령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 아니라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다. 따라서 이러한 의무를 부여받은 지도자는 주어진 권한을 시의적절하게 행사해야 한다. 전쟁이나 다름없는 감염병 확산 상황에서 지도자의 결단은 그만큼 중요하다.
권오룡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외래교수(연세스타병원 병원장)는 “무릎 사이에 주먹이 들어갈 정도의 O자형 다리인 내반슬은 몸의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고, 무릎 뿐만 아니라 척추 측만증 및 협착증 등 다양한 질환을 야기할 수 있다. 의자에 앉을 때도 엉덩이를 의자 안쪽으로 깊숙이 넣고 몸을 바르게 핀 자세를 유지해야 허리와 골반 건강에도 좋다. 다리의 위치를 종종 바꿔주고, 다리를 적당히 모아 앉도록 하고, 방석을 깔고 앉는 것도 좋다”고 전했다.
전립선염은 주로 감염에 의해 발병한다. 남성의 10~12%가 전립선염 증상을 경험할 만큼 흔한 질환이다. 전립선염에 대한 궁금한 점을 요약해 보았다.
가난을 유산으로 물려받아 부자가 꿈이었던 그의 목적은 두어 마지기의 토지를 백여 마지기로 늘리는 데 있었다. 하지만 맨손으로 일어서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그는 하루 세끼를 두 끼니로 줄이기로 했다. 하물며 아내와 자식들에겐 매일같이 입만 열면 소위 ‘절약 교육’을 하곤 했다. 이를테면 “쓸모없는 고물일지언정 어떤 일이 있더라도 대문 밖으로 나가도록 해서는 안 된다“라거나 ”집안에 들여놓은 돈은 하늘이 무너지는 일이 있어도 집 밖으로 나가도록 해서는 안 된다“는 식이었다.
2년 전 이맘때 당시 박원순 서울시장은 페이스북에 "국회의원의 세비 인상에 대해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빗발치고 있다“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리면서 송나라 시인의 말을 인용하고는 "눈물 흘릴 때 곁에서 손을 잡아주고 모진 비바람을 함께 맞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그 내용을 전했지요(중앙일보 2018.12.9.) 당시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요만 2018년, 어쩌면 1년 내내 싸움질만 하고 거리투쟁이니 뭐니 하면서 정말 놀고먹으면서도 아니 사사건건 거대 양당이 자갈 낀 톱니처럼 굴러가기조차 않으면서도 국회의원 세비 인상에 대해 합의한 것을 두고 올린 꾸중의 글입니다. 그래도 그때는 대부분의 국민은 빠듯했지만 먹고 살기에는 힘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만.
우리나라는 건강검진이 매우 활성화되어 있다. 건강검진에서 콩팥에 이상이 있을 수 있다는 결과를 받으면 무시하지 말고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확인하기 바란다. 검진 검사의 특성이나 검사 방법의 특성으로 인하여 실제로는 콩팥에 이상이 없는데도 검사에서만 이상이 있어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 만성콩팥병이 있는 경우도 많으니 반드시 콩팥병 여부에 대하여 검사해보기 바란다.
영원불멸의 현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절대권력도 매한가지다. ‘짐은 곧 국가다’라고 할 만큼 절대 권력자인 프랑스 루이 14세도 결국은 망했고, ‘힘이 곧 정의’라고 자임해온 독재 권력도 결국은 그 길을 갔다. 절대권력으로부터 독재 시대를 뛰어넘어 민주사회로의 힘이 이동하기까지는 이름 없는 민중들 이른바 사회적 약자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래서 태생한 것이 바로 민주 정부 (문민정부)가 아니었던가.
요즈음 어느 방송(공영 케이블 TV 등)을 막론하고 먹방 프로그램이 대세입니다. 그에 더하여너튜브라는 이름으로 더 많은 고기를 굽고, 지지고, 삶고.... 그래서 덩치만 하게 뜯어먹고, 잘라먹고 쌈 싸 먹고, 더 더 더 먹는 프로그램들이 한창입니다. 일반적인 상식인 나이에 관련 없이 건강하게 장수하려면 채식, 소식을 하라는 말을 그리 하면서도 요리 잘하는 사람을 으뜸으로 치켜세우는 세태를 봅니다. 『AI 시대, 본능의 미래』(제니 클리먼 저, 고호관 역, 반니, 2020.12)에는 이와 같이 전 세계적으로 인간이 소비하는 육식이 만드는 문제를 하나씩 짚어갑니다. 그리고 AI가 해결해야 할 문제로 육식을 대체할 채식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상업화의 시간이 언제인지를 묻고 있습니다. 육식(특히 가축) 섭취를 경계해야 해야 할 이유를 인류의 생존 측면에서 다음의 여섯 가지 이유로 문제를 제기합니다.
1년의 마지막 달 12월이 오면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었다. 옷장에 넣어두었던 두꺼운 옷을 꺼내고, 봄이 오면서 보관해두었던 전기장판, 히터 등 난방 용품 등을 꺼낸다. 겨울은 기온이 낮아 난방기구의 사용량이 급증하는 시기로, 최근 5년간 소방청 화재 발생 통계에서 볼 수 있듯이 겨울철은 화재 발생비율이 27%로 봄(29%)에 이어 높은 계절이다.
2년 전 ‘스카이 캐슬’이라는 제목의 상위 0.1%의 부유층들의 남편 승진과 자녀들을 입시경쟁을 그린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소위 일류대학을 위해서라면 서슴지 않는 모랄 해저드, 조건식 훈련, 왕따와 학교폭력을 넘어 결국은 살인이라는 상황까지 펼쳐진 시청률 최고 23.779%라는 기록을 남긴 풍자극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전체 사망의 1/4을 차지할 정도로 질병 부담이 큰 심혈관 질환은 촌각을 다투는 질환인 만큼 경각심을 갖고 생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다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자벌레는 원래의 색이 없고 먹는 데로 색이 변한다’라는 말입니다. 제 나라 경공(景公)이 대부들을 불러놓고 잔치를 하던 중 경공이 활을 쏘며 으스대면 신하들이 모두 칭송하느라 입에 거품을 뭅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는 손잡이 부분을 떼 네고 활을 쏘는 모양새를 취했지요. 그런데도 그 자리에 있던 대부분이 멋있다고 난리를 쳤답니다. 이에 경공이 한 숨을 쉬며 활쏘기를 그만두었다 합니다.
만성피로증후군의 경우 치료가 쉽지 않는 경우가 많다. 만성피로증후군에 대한 치료 중 다양한 방법이 시도되었지만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치료는 점진적 저강도 운동 등 몇 가지이다. 전문가와 상의하여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
이 말은 동진(東晉) 시대의 화가로, 서예의 왕희지(王羲之)와 더불어 당시 예림(藝林)의 쌍벽을 이룬 사람 고개지(顧愷之)가 ‘평소 사탕수수를 즐겨 먹었는데, 항상 위에서부터 먹어 (뿌리 쪽으로)내려가는 버릇이 있어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고 이유를 물었지요 그러자 그는 “갈수록 점점 좋은 경지로 들어가기(단맛이 나기) 때문입니다.”(愷之每食甘遮, 恒自尾至本, 人或怪之. 云, 漸入佳境.)라고 했다」고 해서 비롯된 말입니다 《진서(晉書) 〈고개지전(顧愷之傳)〉》 즉 ‘점입가경’은 어떤 일의 상황이 갈수록 재미있게 전개되는 것을 뜻하게 되었습니다.
비대면은 독립성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상호의존성과 관계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너 없이는 내가 없고, 내가 없이는 상대가 존재할 수 없다’는 관계성을 서둘러 회복해야 한다. 이러한 가치관으로 무장했을 때 코로나 19과 코로나 블루는 극복될 수 있을 것이다.
구슬과 헌솜, 즉 빛 좋은 개살구라는 말입니다. 그 말에 꼭 맞는 경상북도의 사업 내용을 듣고 하루 종일 경상북도 의회 회의록과 씨름했습니다. 도무지 이런 헛된 짓거리가 또 있는가 하면서 소위 콩코드 효과가 정말 무서운 것이라는 생각도 어울려 겹쳤습니다. 3대 문화권 경북지역 사업을 말함입니다. 이 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오는 2021년까지 12년 동안
위암이나 자궁암처럼 일반적으로 조기 진단을 위한 검진은 없다. 그러나 70세 이상 노인, 10년 이상 장기 흡연자, 만성 췌장염 환자, 50세 이후 가족력 없이 갑자기 당뇨가 생긴 경우, 췌장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췌장암의 고위험군이므로 정기적인 추적 검사가 필요하다
〈맹자〉(孟子) 이루하(離婁下)에 나오는 말로 자기의 오른쪽, 왼쪽 즉 가까이 주변에 있는 것을 취해 그 근원까지 파악한다는 뜻으로 이기주의 《글의 품격》에서는 주변에 맞닥뜨리는 사물과 현상을 헤아리면 일의 근원을 알게 된다는 뜻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18세기의 프랑스 사상가 장 자크 루소는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휴지조각처럼 내다버린 그 말을 주워담아 소중하게 보관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라는 관계로 묶인 현대 사회에서 서로 만날 수 없는 ‘비대면’이라는 낯선 문화가 이 시대의 삶을 지배하기 시작하면서 자연의 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도 소중하게 느껴지는 시절이다.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바이든에게 결정적인 승기를 안겨 준 요인은 제조업 쇠락 (衰) 지역인 러스트벨트의 표심이 힘을 실어주었기 때문이다. 이 지역은 4년 전 대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