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혁신공천안을 구체화시키고 이를 통해 투명공천 의지를 천명하는 등 획기적인 대안 마련이 선행되었을 때 방황하는 보수민심을 품안에 끌어안을 수 있다는 것이 정가의 일반적인 시각이다.
8월 29일 오전 국회 정치개혁특위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간으로 하는 선거법을 의결하자,나경원 원내대표를 필두로 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정개특위가 열리고 있는 회의장을 찾아가 강력항의 했다. 회의장이 아수라장이 될 만큼 저항 강도는 강했다.
구미시가 옥성면에 소재한 시설원예 생산단지(이하 원예단지) 활용방안 대책 수립을 위한 해법찾기에 나섰다. (경북정치신문 연속보도/ 저비용 고효율 경영방식 고민해야) 지난 2월 시설 및 원예전문가로 구성돼 활동에 들어간 자문회의는 지난 8월30일 원예단지의 가치를 되찾고, 최선의 활용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행정, 도•시의원, 원예•시설•통상•연구 전문가들과 농업인 단체장들이 모인 가운데 열띤 토론을 벌였다.
국회 정치개혁 특별위원회가 8월29일 국회의원 선거제도 개편을 핵심내용으로 하는 공직선거법안을 의결했다. 정개특위를 통과한 선거제도 개편안이 여과없이 본회의에서 의결될 경우 내년 4월 실시하는 21대 총선 정수는 현행과 같이 300명을 유지하지만
대구통합신공항 이전이 탄력을 받고 있다.경북도는 지난 23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필요성 및 발전방향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용역에 착수했다.
통합선거구로 치룬 선거였지만 상주출신이 당선되면서 잠시나마 안도하던 상주시민들에게 비운이 날아들었다. 김의원이 선거법 의원으로 직을 상실한 것이다. 2017년 4월12일 실시한 보궐선거에서는 의성출신으로 자유한국당 소속의 김재원 의원이 당선돼 4월13일부터 직을 수행하고 있다.
오는 10월 개관 9주년은 맞는 구미코(GumiCo, 구미시 양포동 소재)는 축제 분위기다. 실적은 물론 가동율 또한 최대의 기록을 갱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 김태년 의원이 일본은 한국과 싸워 이길수 없는 경제 침략에 나섰다고 주장했다. 경북도당(위원장 허대만)이 진행하고 있는 ‘경북 민주아카데미’의 세 번째 강사로 나선 민주당 정책위의장인 김의원은 “한국은 과거의 한국이 아니다”라고 전제하면서 “현재 객관적인 전력을 분석해 보면 한국이 절대 밀리지 않는다”는 분석을 내놨다.
3대 딜레마에 빠진 자유한국당 경북 정치권, 지금의 상황은 먹구름이 몰려오는 난기류의 형국이다. 과연 자유한국당 지도부가 어떤 선택지를 들고 이들을 만나고 이들이 또 어떤 선택을 할지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하지만 밀실, 계파정치 여파로 민심으로부터 외면당한 20대 총선의 우를 답습하고, 보수대통합에 실패할 경우 자유한국당으로선 최대의 악재를 들고 총선 싸움판으로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또 다른 지역 정가의 분석표이다.
경북 보수정치의 위상 강화를 위해서는 경북지역 보수민심부터 제대로 된 역할에 나서야 한다는 자성론이 일고 있는 이유다.
정치는 생물이다. 내일 일을 장담할 수 없는 게 정치세계다.하룻밤 자고나면 어떤 정치는 허망하게 꽃을 지우고, 어떤 정치는 활짝 꽃을 만개하질 않던가.이래서 정치무상이요, 인생무상이기도 하다.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도와 원칙을 존중하고 실천해야 한다.
대구 군 공항 이전 지역이 군위군 우보면과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으로 정해짐에 따라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 지원위원회(이하 지원위원회)가 12일 첫 회의를 열고 군위군 및 의성군 전체지역을 이전주변지역으로 결정했다.
따뜻한 공감복지 실현을 위해 읍면동 사회보장협의체 운영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복지 사각지대와 사각계층을 발굴하여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운영으로 장애인, 한부모 가정, 노인, 다문화가족 등 계층별 맞춤형 서비스를 넓혀 나가겠습니다.
지역현안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김태근 의장은 “책임있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운영의 방향은 정해졌다. 해야 할 일과 목표도 마련했다. 이제 구체적인 성과를 내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 성실하게 공약을 이행하여 공약 실천도 SA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더 좋은 일자리 더 많이 만들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경북을 반드시 만들겠다. 대한민국의 주역이었던 경북의 영광을 다시 회복하도록 열심히 뛰겠다. 무엇보다 열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훗날 ‘이런 도지사도 있었구나’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일하겠다.
민선7기 구미시장 선출을 위한 지방선거는 2018년 8일과 9일의 사전투표를 시작으로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다. 불과 1년 전, 당시 선거의 관전포인트는 좀처럼 선거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이었다.
구미형 일자리 창출을 계기로 모처럼 찾아온 지역 경제 회생을 위해 여야정은 물론 모든 시민이 하나로 뜻과 힘을 모아야 한다는 여론이 급부상하고 있다.
구미공단이 IMF 이후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는 가운데 간만에 구미지역 여야 정치권이 윈윈을 도모하고 나서자,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이 일단은 바람직한 시그널이라면서 긍정적인 평을 내놓고 있다. 지난 3월8일 더불어민주당 김현권의원 등이 주최한 ‘대기업 유치와 구미형 일자리 토론회’와 지난 달 30일 자유한국당 장석춘 의원과 국회사무처 법제실이 공동으로 마련한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구미공단 활성화 방안 및 지역현안 입법지원 토론회’는 구미경제가 위급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금오천처럼 봉곡천도 구미시민들로부터 각광을 받을 수는 없을까. 김천시 아포읍 숭상천 합류점인 구미1대 인근 지점으로부터 신평교 생태하천 구간 7.6키로미터에 군데군데 시설된 생태로를 연결시키는 가칭 ‘ 생태 천변로’를 시설할 경우 구미시민들로부터 각광받는 명소가 될 것이라는 여론이 일고 있다. 7.6키로미터를 연결하는 생태 천변로에다 키 낮은 가로등과 벤치등을 설치하고, 나무와 꽃 등을 식재할 경우 조깅코스는 몰론 산택로와 보행로, 자전거 도로의 역할을 소화해 내는데 손색이 없다는 것은 오래 전부터 이 지역 주민들이 요구해 온 대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