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 19로 위축된 기업 투자 환경에도 불구하고 아낌없는 투자를 해준 기업들이 구미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기업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수렴해 맞춤형 인센티브 확대, 임대전용 산업단지 조성 등 투자 여건 기반조성에도 앞장서는 등 기업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코로나 19 이후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를 조기에 활성화하기 위한 ‘다시 뛰자 경북’ 경제 간담회와 현장 간담회가 17일 (주)인탑스와 구미상공회의소에서 각각 열렸다. 경북도는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도내 23개 시군 현장에서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1인당 GDP는 3만 달러 아래로 내려가고, 전 국민 고용보험 적용에 연간 최소 3조 원, 전 국민 기본소득 월 10만 원씩 지급 시 연간 62조 4천억 원이 소요된다는 예측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래통합당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이 연세대학교 박형수 교수에게 연구용역을 의뢰해 제출받은 ‘코로나 19와 재정관리 강화방안’ 정책보고서는 코로나 19로 인한 재정지출 증가로 재정 건전성이 급격히 훼손되고 있고, 재정 확장이 재정 위기를 초래하지 않고 재정‧경제 선순환을 만들어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재정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충섭 시장은“김천경제의 회생은 시민 모두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소생공인의 소생이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강조하면서 “소상공인 지원 사업 및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등 기존에 추진 중인 역점 시책사업과 더불어 ‘생! 생 !생!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이 김천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한카드사 카드 소비액을 전체 카드사 점유율로 환산한 매출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소비 동향을 분석한 결과 긴급재난지원금이 사용되기 시작한 5월 3주를 기점으로 도내 카드 소비액과 자영업 가동률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경북도가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경기 악화에다 코로나 19 감염병 사태가 확산하면서 의회 의원은 물론 시민들까지도 올해의 지방세 세입이 어느 정도일지에 관심이 쏠려 있다. 늘기보다는 줄 수밖에 없는 상황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내년도 살림살이를 꾸려나갈 2020년도 지방세 세입은 얼마나 될까.
6월17일부터 19일까지 낙동강 체육공원 일원에서 ‘다시 시작! 파이팅 구미 착한 소비 운동’을 전개한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내수 회복과 생활 속 거리 두기 일환으로 차 안에서 탑승한 채 최대한 대면 접촉을 피하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추진한다.
LG전자 해외이전과 LGD ‘헐값 매각’의 2020년 동시 추진 의미가 40여 년간의 ‘구미공단 집적화’를 포기하고 평택과 파주로의 통합 본격화 신호탄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아울러 고용 창출 효과가 작은 LG화학을 주고 더 큰 계열사를 빼가는 것이 아니냐는 일각의 우려와도 일맥상통한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북도는 김천시, 구미시, 칠곡군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자 산업 혁신 및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사업 공모 선정을 계기로 국비 55억 원 등 5년간 700억 원 예산을 투입해 7천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기능경기위원회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가 주관하는 2020 경상북도 지방기능경기대회가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금오공업고등학교 등 도내 9개 경기장에서 465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막을 올린다.
정부가 리쇼어링 추진 방안의 일환으로 수도권 규제 완화 방침을 포함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미래통합당 강기윤 의원이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해외에 진출한 국내 기업이 수도권이 아닌 비수도권으로 복귀하는 경우 ‘유턴기업 지원 대상’에 수월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하는 ‘유턴 기업 기준완화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경북도와 구미시에 이어 구미상공회의소가 통합 신공항 이전부지 조기 선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구미는 물론 경북을 대표하는 상공업계 명의의 ‘대구 경북 통합 신공항 최종부지 선정 절차 및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이번 성명은 행정 기관 이외의 구미지역 기관으로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가 6월 말 구미 TV사업본부의 해외 이전 (인도네시아, 폴란드)을 공론화한 가운데 대구시• 대구 정치권과 경북도•경북 정치권이 구미 대체 투자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카드 수수료를 지원받으려는 소상공인이 4주 만에 5만4천여 건을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 마감이 7월 31일까지인 데도 불구하고, 신청자가 지원 사업 시작과 함께 79% 수준에 육박하면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의 현실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다.
구미시가 6월 1일부터 코로나 19 확산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의 민생경제 차원에서 경제 회복비와 점포 재개장비 지원을 위한 의 2차 접수를 시작한다.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존 1차 접수 당시보다 지원조건을 대폭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
.2018년 7월 30일 경북 도내 23개 시장, 군수 중 유일한 민주당 소속 장세용 시장은 임기가 시작되자마자, 김현미 국토부 장관을 만나 구미 국가산업단지 접근성 향상에 따른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확대, 수도권 연구인력 유입과 기업체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구미시민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KTX 구미역 정차가 절실하다면서 협조를 요청했고, 당시 김 장관은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김천시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에 대한 생계형 지원에 비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일자리 창출형 지원 시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4월 전액 시비인 사업비 6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
구미경실련이 24일 오후 2시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LG 전자(구미) 해외이전 대체 투자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LG전자의 인도네시아·폴란드 이전은 노동 존중·일자리 우선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주년 특별연설에서 강조한 코로나 리쇼어링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관세청, 무역협회 및 산업통상자원부 자료를 토대로 ‘2020년 4월 구미지역 ICT1) 수출입동향’을 분석한 결과 2020년 4월 구미지역 ICT 수출액은 8억 9천7백만 불로 전월대비 25.9%, 수입액은 3천1백만 불로 전월대비 17.3%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 19’가 3월부터 미국 등 전 세계로 확산하며 그 여파가 구미공단 수출입에 직격탄을 날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구미지역 시민단체인 구미사랑 기업사랑 시민운동본부(이하 구미시민운동본부)가 21일 LG전자 구미TV 사업본부의 인도네시아•폴란드 이전을 제고해달라는 호소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