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을 목전에 둔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근 공무원들에게 두 가지의 화두를 던졌다. 지난 24일 실․국장‧직속 기관장‧출자 출연 기관장
경상북도가 미래 과학․산업을 견인할 4대 혁신 협의회를 구축, 운영을 통해 과학․산업의 새바람을 일으키기로 했다. 대한민국 현대 산업화를 이끌어 온 중심지역인 경북도는 국가 제조산업의 근간인 전자, 철강, 자동차, 기계 부품, 섬유산업 등을 혁신전략산업으로 일구어 왔다.
2021년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인 3단계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4천여 명의 일자리 창출 및 2조8천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경상북도가 19일‘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제7조에 근거에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계획’(이하 이전 부지 선정 계획)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구미 상공회의소가 제30회 구미 상공대상 수상자를 선정, 2020년 1월 3일 신년 인사회에서 시상식을 한다.
‘김천에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하도록 한다’는 김충섭 김천시장의 전략이 결국 1천억원대의 자동차 부품 소재 관련 투자를 끌어 냈다. 따라서 자동차 산업을 신성장 산업 중심으로 육성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해 나간다는 계획이 빛을 발하게 됐다.
2020년 52시간제 시행을 앞두고 구미 국가공단에 소재해 있는 5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들은 발을 동동 굴러왔다. 특히 대기업과 달리 원하청 구조 등으로 인해 업무량을 자율적으로 통제하기가 어렵고, 체계적인 인사 노무관리 부족 등 준비 여력마저 충분치 않은 중소기업들에게 주52간제 시행은 말 그대로 공포였다.
경북도가 구미와 관련된 국비 사업인 구포~생곡 국도 대체 우회도로 560억원, 5G 기반 VR/AR 디바이스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 15억원, 로봇직업 혁신센터 (RoJIC, Robot Job Innovation Center) 15억5천만원, 탄소 산업 클러스터 조성 76억원을 확보했다. 도는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0년도 정부 예산 중 건의 사업 반영액이 4조 4,664
어렵고 힘든 시기에 기업들은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설상가상의 상황을 맡고 있다. 구미 상공회의소 (회장 조정문)가 지난 5일 3층 회의실에서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 위원회 전재경 위원, 민관 합동 규제개선 추진단(이하 추진단) 신해진 팀장, 유만석 사무관과 추진단 관계자,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구미 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지역 규제혁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기업 경영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를 조사해 추진단의 1차 검토를 거쳐 기업과의 대화의 장을 마련한 자리였다.
장 시장은 “ 구미시는 첨단기술을 가진 도레이첨단소재(주)와 같은 외투기업들이 국내 기업들과 상호 협력을 통해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미시가 홀로그램으로 디지털 라이프의 혁신적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난 27일 호텔금오산에서 기업, 산·학·연 전문가, 국회의원, 도·시의회 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홀로그램 융합산업 세미나를 했다.
1~4공단과 확장단지 등 구미 국가산업단지가 교통비 지원 대상단지로 추가 지정됐다. 교통 여건이 열악한 1천6개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 재직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월 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청년교통비 지원 사업을 통해 2019년 10월 말 기준 16만 2천여 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았다.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기준 수립을 위한 숙의 형 시민 의견 조사위원회(위원장하혜수, 이하 조사위원회)는 지난 24일 시민참여단이 설문조사에서 선택한 이전 후보지 관점(공동후보지 분리) + 투표참여율 방식이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기준(안)으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설문조사 항목은 대구시, 경상북도, 군위군, 의성군 간 기존에 논의된 4가지 주민투표 및 부지선정 방식이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포항지진 특별법(이하 특별법) 통과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올해 내에 제정되지 않을 경우 법 제정 자체가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감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 연말까지 선정하기로 한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이전지 선정이 결국 내년으로 미뤄지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하지만 국방부가 제시한 대표성 있는 이전 후보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숙의형 시민 의견 조사 방안에 대구시, 경북도, 군위군, 의성군 등 4개 지자체가 동의하면서 신공항 이전지 선정이 다시 탄력을 받게 됐다.
농협 조합장 정명회, 좋은 농협 만들기 국민운동본부는 앞으로 정기국회 통과 촉구를 위한 릴레이 시위와 농해수위, 행안위 의원 면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21세기형 중소기업의 신성장 전략(뉴모멀-초경쟁 환경과 중소기업의 위기와 기회)은 무엇일까. 지난 23일 구미상공회의소, DGB금융그룹․DGB대구은행이 마련한 제29회 CEO포럼 조찬세미나에서 신동엽 연세대 교수는 GM, Ford, Kodak, Motorola, SONY 등 20세기를 대표하는 글로벌 초일류 기업들이 급속히 몰락하는 과정과 Google, Amazon, Facebook, Apple 등 1인 기업에서 단숨에 글로벌 리더로 급성장한 기업들의 사례를 생동감 넘치게 설명하면서 참가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 한해 동안 경북도는 이철우 도지사를 중심으로 여야 정치권을 넘나들며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 왔다. 특히 규제자유특구, 강소연구개발특구, 스마트산단 지정 등 각종 정부 공모사업을 연이어 유치했다. 지역 국회의원들과 탄탄한 공조에 힘입은 결과라는 평을 얻었다
구미공단 하반기의 경기전망도 쾌청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조정문)가 지난 9월 20일부터 9월 27일까지 지역 내 9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4/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BSI 전망치는 55로 나타났다. 이로써 3/4분기 대비 21포인트 하락하면서 여섯 분기 연속 기준치를 밑돌았다.
구미시의 지역사랑 상품권 환전율이 최하위 그룹이라는 보도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9일 유인봉 자유한국당 의원은 ‘2019년 지자체별 발행액, 국비지원액 및 환전율’을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2019년 7월 기준 대전시 대덕구, 경기 이천시, 충북 보은군,전북 고창군 등 17개 지자체의 환전율이 50%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환전율이 가장 낮은 최하위 그룹으로는 충남 금산군( 7%), 경북 구미시 (11%), 경남 하동군( 13%), 전남 무안군(14%) 등이라고 밝혔고, 언론은 이를 액면 그대로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