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병훈 의원(광주 동구남구을)이 주최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문화 뉴딜 정책 토론회’가 지난 29일 국회의원회관 제1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코로나 19 감염병으로 인한 문화, 관광 분야의 영향과 관련 정책을 점검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요구되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토론회에는 이 의원을 포함한 20명의 민주당 의원과 150명의 문화·관광·콘텐츠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7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해수욕장을 개장해 8월 23일까지 54일간 운영한다고 29일 경북도가 밝혔다. 도내 25곳 해수욕장 가운데 포항 6곳이 7월 1일, 경주․울진 12곳이 7월 10일, 영덕 7곳이 7월 17일부터 순차적으로 문을 열기로 했다.
정부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표준영정을 지정 해제하고, 8월 중 철거를 목표로 절차에 착수했다. 그렇다면 1973년 표준영정 1호로 지정된 영정을 40여 년이 흐른 지금 와서 철거해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핵심은 바로 표준영정을 그린 이가 친일 화가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왜구(일본)와 싸우다 왜구에 의해 전사한 항일의 상징, 이순신 장군의 영정을 친일 화가가 그렸다는 역사의 아이러니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14년째 답보상태에 있는 구미 종합레저스포츠 타운 조성사업 대상 지역과 인근의 공유지를 활용해 15만 평 규모의 지방공원을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세수감소와 코로나 19 장기 사태에 따른 재정 악화로 예산 확보가 여의치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구미시 옥성 휴양림이 최대 90%까지 부과해 온 숙박 이용료 위약금(환불)부과 기준을 하향 조정해야 한다. 휴양림은 현재 성수기 주중의 경우 사용 예정일 1일 전 또는 당일 취소는 최고 80%, 성수기 주말의 경우 사용 예정일 1일 전 또는 당일 취소는 최고 90%의 위약금을 내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기준은 구미시가 직영하거나 위탁 운영하는 공공 체육·관광·휴양시설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 이전 공공기관이 지방대학 출신 인재 채용을 외면하고 있는 가운데 박영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이 채용 비율 의무화를 내용으로 하는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경북 안동 출신인 권현숙 작가(수필가, 시인)는 2007년 월간 <수필문학>으로 등단했다. 2016년 출간한 수필집 ‘바람 속에 들다’는 2017년 문학나눔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이어 2020년 6월 디카시집 ‘절창을 꿈꾸다’를 세상에 내놓으면서 시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대근 구미시 체육진흥과장과 구미에 삶의 터전을 마련한 권 작가는 대구수필가협회, 구미시수필문학회 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절창을 향해 깊은 사색의 숲속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
지난 2004년 IT 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일찌감치 본회의장과 상임위원실에 인터넷 생중계 방송 시스템을 구축한 구미시의회는 경북도 내 시•군 의회의 벤치마킹의 장이었다. 시와 의회 청사 내에서는 TV 화면을 통해 어디서든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고,, 의회 홈페이지 인터넷 방송을 통해 시민들은 생중계와 녹화중계를 시청할 수 있었다.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시민모임인 ‘천사들의 둥지’가 지난 2일 오전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 앞에서 왜곡된 언론 보도와 잘못된 여론으로 만들어진 아동학대 사건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했다.
가진 것이 많았던 여름날 품 안에 안긴 그는 사랑을 노래했다 때로는 아주 조용히 눈물을 흘렸다 눈물 많은 소녀처럼
구미시 해평청소년수련원이 눈덩이처럼 쌓이는 적자경영을 극복하지 못해 파산한 원예생산단지의 전철을 밟고 있다는 비판이 확산하면서 매각을 하거나 용도 변경을 통해 타 시설로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1996년 전체 사업비 461억 원 중 146억 원의 채무를 안고 출발한 소위 ‘빚더미 프로젝트’인 원예생산단지와 닮은 꼴이라는 것이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 (경북) 지구 구미고아라이온스클럽(회장 임제영) 창립 제23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12일 구미웨딩 본관 지하 연회장에서 열렸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국•도비와 시비 등 50억여 원을 들여 조성했으나 개장 후 연간 이용객이 1천 명 미만에 그치면서 이용률을 제고하라는 구미시의회의 요구를 받아들인 구미시가 구미 낙동강 수상 레포츠 체험센터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 오는 19일 개장을 앞둔 획기적인 조치이다.
김충섭 시장과 김세운 의장도 “시민들의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 전문가들의 자문 등 면밀히 검토해 시민과 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용 의원은 “ 코로나 19사태와 같은 특수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국가대표 및 장애인체육, 생활체육, 학교체육 등에서도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법령 및 지침 개정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박완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천안을)은 19대, 20대 국회 등 두 번에 걸쳐 법안을 발의했지만,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에 굴하지 않은 박 의원이 21대 국회 들어 다시 1호 법안으로 다시 제정 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에 세 번째이다.
코로나 19사태가 지속하는 가운데 국방부가 지역사회 집단 감염 우려가 있는 ‘대규모 아이돌 군 장병 공연’을 진행키로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들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 확진자 발생이 지속하면서 감염병 전문가들은 더 큰 유행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다시 실시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정부 역시 이에 부응해 지난 3일 소모임 활동에 대한 특별한 경계와 자제를 당부했다.
이처럼 국보급 4점까지를 망라한 구미역사 유물이 타지역 박물관에서 더부살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문화재 관련법에 따라 3만 평방미터 이상 규모를 대상으로 사업을 할 경우에는 의무적으로 문화재 지표조사를 하도록 하고 있고, 조사결과 문화재가 발견된 경우 시굴 조사를 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4공단 배후단지, 5공단 조성 과정에서 시굴 조사를 통해 발견된 문화재들 역시 더부살이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김천시가 코로나 19 어려움 속에서도 선열들의 위국헌신 정신을 기리고 보훈의 의미와 가치를 더해 작지만 소중한 현충일 추념식을 가졌다. 6일 충혼탑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위훈을 기리기 위한 ‘제65주년 현충일 추념식’은 예년과 달리 코로나 19 예방과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의 일환으로 행사 규모를 대폭 축소한 가운데 공무원, 학생, 일반 시민들의 참석인원을 줄이고 대신 보훈 가족들을 참석토록 해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황인권 육군 제2작전사령관,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박건찬 경북경찰청장 등 기관단체장과 배선두 애국지사, 국가유공자 유가족, 참전유공자, 군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한 추념식은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10시 정각 참석자 모두 하나가 되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게 1분간 묵념을 드린 데 이어 본 행사로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