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오후 구미시를 방문해 경상북도, 구미시, LG화학 주최로 열린 ‘상생형 구미 일자리 투자 협약식’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협약식 환담자리에서 “단순히 해외에서 국내로 발길을 돌린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LG화학에게 제시한 조건이 무척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투자를 선택해 줬다. 또한 소재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이때에 이런 결정을 내려줘 우리 국민들에게도 큰 힘이 되었다”며 부친상임에도 불구하고 사업의 성공을 위해 참석한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에게 감사를 전했다.
구미경제계를 대표한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25일 성명서를 통해 엘지화학의 구미 대규모 투자 확정과 상생형 구미일자리 창출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과 지지의 뜻을 밝혔다.
상생형 구미일자리가 첫발을 내디뎠다.그 기반은 노사민정 사회적 대타협이다.경북도와 구미시,(주)LG 화학이 25일 구미컨벤션센터(구미코)에서 상생형 구미일자리 투자협약식을 가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부산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열린 시·도지사와의 간담회에서 정부가 규제 샌드박스에 더해 올 4월 규제자유특구제도를 도입했고 오늘 최초로 7개 지자체에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했다고 소개했다.
김천시가 자동차 애프터마켓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이를 위해 김천시와 경상북도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친환경자동차, 첨단자율 주행자동차, 특수목적 자동차 등 운행차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인증, 승인, 기술검토를 수행하는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내수부진 장기화와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400억원 규모의 저금리 특별자금을 15일부터 추가 지원한다고 경북도가 밝혔다. 도는 당초 지원한 40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이 모두 소진됨에 따라 최근 어려워진 경제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가 지원키로 했다.
일본의 수출규제 강화로 관련 기업들이 불안해하는 가운데 구미시가 지난 11일 일본 투자기업인 도레이첨단소재(주)와 루미너스코리아(주)를 잇따라 방문해 고충 파악과 함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품목이 지역에 미치는 단기적 영향은 적지만 장기화
일본 수출 규제 여파가 구미공단에 충격을 줄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구미시에 이어 경북도가 10일 긴급회의를 열고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삼성과 LG,SK 등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반도체 관련 기업비중이 60%에 육박하는 구미공단은 물론 수출의존도가 높은 한국으로선 위급상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지난 6월 12일부터 6월 25일까지 지역 내 9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3/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BSI 전망치는 76으로 나타나 지난 2/4분기에는 반등했으나 다시 8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의 역외 유출로 홍역을 앓아 온 구미공단이 미중 무역분쟁에 이어 일본의 수출규제로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설상가상의 악재들이 몰아쳐오고 있는 양상이다.
일본 정부가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 입장을 밝히자, 구미시가 대책마련에 나섰다. 지난 2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장세욕 시장 주재로 열린 대책회의에는 한국산업단지 공단 대구경북 지역본부, 구미상공회의소, 관련 공무원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해 고용노동부의 반대로 국비 확보에 실패한 로봇 혁신센터 구미구축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구미을 지역위원장)은 2일 관련 사업비 20억원이 내년도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예산안으로 편성돼 기획재정부에 제출됐다고 밝혔다.
취임 1주년을 맞은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향후 도정운영 방향을 제시하면서 11월 중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를 선정하고, 공항 경제권 전략 마련을 통해 통합신공항을 경북의 새로운 발전 거점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생육기 기상호조로 지난해에 비해 생산량이 30%이상 증가하면서 양파 가격이 폭락하자, 경북도가 해외수출등 다변화를 통한 구급조절에 나섰다. 전국 생산량의 15%를 차지할 만큼 경북도는 양파의 주산지이다.
김천 일반산업단지로 기업들이 몰려들고 있다. 효자는 편리한 교통인프라와 초저가 분양가이다. 힘입어 202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김천 일반산업단지(3단계) 조성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다.
통합신공항 이전이 탄력을 받는 상황이다 정경두 국방부장관이 28일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구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연내에 이전부지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를 위해 관계부처 및 지자체의 협조와 노력을 당부했다. 또 윤종직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7월 중 통합신공항추진단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4차 산업 혁명시대의 구미 전자산업을 한단계 더 고도화할 수 있는 홀로그램 기술개발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됐다고 28일 경북도가 밝혔다. 이에따라 LG화학투자와 관련된 경북형일자리와 함께 전자산업 고도화를 기대할 수 있는 프로젝트의 순조로운 진행으로 구미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는 지난 1월 세종청사에서 열린 김해신공항 기본계획 최종보고회에서 김해 신공항 계획이 2026년까지 차질없이 완수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은 또 지난 1월 국회에서 가덕도 공항은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이 김명환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에 강력 투쟁 방침을 밝히며 반발하고 있는 것과 관련 바른미래당은 22일 민주노총이 보여온 불법 폭력과 안하무인은 국민의 인내심을 넘어섰다고 비판했다.
국토부와 부산,울산, 경남 자치단체장들이 지난 20일.동남권 신공항 재검토 합의문에 서명하는 등 혼선에도 불구하고, 경북도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후보지 선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