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친절하고 질서 있는 청결한 도시를 만들어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행복 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을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다.
“탄소제로 시대에 억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자원, 자연보호운동 발상지 구미”하지만 지도자가 바뀌어도 자연보호운동 발상지 기념관 건립은커녕 사무실조차 더부살이를 해 오고 있다.
구미소방서, 119안전센터, 원평의용소방대 주관으로 지난 14일 구미 새마을중앙시장 사거리에서 시장 화재 안전점검 예방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북도경찰청은 15일 경북경찰청 내에 위치한 경북 호국경찰 추모공원에서 유가족 및 동료 직원들과 함께 故 장호기 경감의 명패 봉안식을 갖었다.
인터넷 방송을 시청한 구미시 도량동 A모 사회단체 관계자는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가 저희끼리의 의정을 하느냐”며 “ 시민들이 청취하는 방송을 통해 ‘여기서 말씀은 안 드리겠습니다.’는 비밀 의정에 화가 치밀어 오른다. ‘고 발끈했다.
도민체전과 각종 전국대회 참가선수들을 대상으로 가입한 단체상해보험이 단수 견적에 따른 결정이었다는 지적이다.
경북연구원(이사장 이철우)은 15일 경북도청 안민관 K-창에서 “미래가치 창조의 중심 Highest 경북 실현”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경북도의회, 도교육청, 대학 총장, 기업체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연구원의 본격적인 독자 체제 출범식을 열었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윤재호)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원장:송경창)은 경상북도, 구미시와 함께 지난 14일 본 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AI+ 서비스로봇 비즈니스포럼을 개최했다.
구미시가 지난13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R&D) 미래기술선도형 18개 과제 중 하나인 “뿌리산업 제조공정혁신 지원을 위한 DX 기반구축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
구미라면 축제 개최 장소가 특정인에 의해 변경된 사실이 밝혀지면서 의회가 허탈해하고 있다,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라면축제를 지역 대표축제로 만들려고 하는 의회의 노력을 무시한 처사라며, 반발하고 있다.
사육신과 생육신을 모두 배출한 역사적인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구미시가 학문과 철학을 앙양하는 계승 사업에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다.
구미공단이 1969년 섬유산업 수출 기반으로 조성된지 50년 역사를 맞이했다. 하지만 산업역사박물관을 조성해야 한다는 여론이 경북도의회와 구미시의회에서 일고 있지만 시는 담당부서 조차 정하지 못하등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구미시가 굴뚝없는 산업육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그동안 말로만 외치던 문화관광, 예술산업에 대해 실질적 컨트롤타워를 만들어 문화관광산업을 육성하고 개발하여 산업도시의 장점과 어우러지는 문화관광, 예술의 도시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금오산 대주차장 주차비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구미웨딩 축하객으로 인하여 주차장 시설이 넘쳐난다는 이유로 유료화를 실시 했다가 지금은 영업을 하지 않는데도 로컬푸드를 찾는 고객들에게 주차요금을 부과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는 것이다.
구미시 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의 조직 관리가 의회 행정사무 감사의 도마 위에 올랐다. 이상호·이정희 의원은 가장 기본적인 홈페이지 관리조차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5월 19일 개최한 평화시장 ‘불금불토 밤 나들이 야시장’ 방문객 4만여 명 참여한 시즌1 행사가 4주간 시민의 뜨거운 호응으로 마무리 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2일 울릉도를 찾아 민선8기 도정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다섯 번째 생생 간담회를 가졌다.
경북도의회 남진복 의원은(울릉도·독도, 국민의힘) 12일 울릉도에서 열린 제340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울릉도가 안고 있는 지역현안 하나하나 거론하며 정부와 경상북도, 정치권 등에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보냈다.
인공지능 챗GPT를 이용한 프로그램으로 여론조사를 조작하여 선거운동 등에 이용하는 행위를 금지하는‘공직선거법개정안’을 12일 국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구미시 노후건축물의 비율이 30%에 근접한 27.8%를 상회 하면서 건축물에 대한 안전 관리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건축안전센터 설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