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소방본부는 16일 경북소방학교 다목적 훈련탑 전정에서 급증하는 전기자동차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실제상황을 가정한 화재진압 실험을 실시했다.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지난15일 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사무처 직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풍 힌남노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의 수해 복구작업에 참여 했다.
구자근의원은 관련법 개정안과 함께 국가보훈처에 ‘경찰관과 소방관을 대상으로 국립묘지 안장 범위를 검토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의견을 요청했다.
2022년 9월 현재 2018년 42만 명에 가깝던 구미시 인구가 2022년 9월 말 현재 40만 8천명으로 급갑했다. 인구 감소 추세가 전국적인 현상이라고 손 놓을 수는 없는 상황이다.
“구미 출신 김유영 선생은 한국 근대영화의 효시일 만큼 영화계에 큰 족적을 남겼는데도 구미 시민들도 그가 구미 출신인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며 “영상미디어센터 명칭이나 센터 내에 김유영 선생을 세상에 알리고 재조명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현역 군인과 군무원의 급여 압류액이 지난해 100억 원을 넘어섰고, 1인당 평균 압류액도 3천만 원 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8일 오전 도청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태풍피해복구 현장긴급지원 체계 강화를 지시했다.
더불어 민주당 이형석 국회의원이 통계청과 행정안전부를 통해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경찰·소방 공무원이 대거 공무원직장협의회에 가입하면서 가입자 수가 전년(2020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홍기원 의원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명절 연휴에 승차권을 예매했다가 출발을 전후해 취소·반환하는 '예약 부도'(노쇼·No Show) 건수가 69만5246건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는 제11호 태풍‘힌남노’가 큰 피해를 입히고 지나간 포항과 경주 일원에 의용소방대원 3130여 명이 피해 복구에 발 벗고 나섰다.
구미시는 8일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회의실에서 김장호 구미시장, 안주찬 구미시의장, 우동기 대구카톨릭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산업 발전 및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5일 경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제규제 혁신 태스크포스(TF)의 규제 완화 발표 내용과 맥을 같이 한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은 2022. 9. 8.(목)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아동보호 시설인 ‘신평 아이꿈터’와 노인복지 시설인 ‘성심 셀린’의 집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구미시에서는 지난 5일(월) 오후 6시 SK실트론, LG이노텍, 삼성SDI, 매그나칩, KEC 등 반도체 관련기업 10개사 대표‧임원과 구미시 반도체 산업 육성 및 발전 방향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김천시는 구미지역 국회의원과 구미시장이 김천산업단지 폐수 감천 유입 관련 발언에 대해 공문과 SNS 등을 통해 공식 유감을 표명했다.
상주시는 오는 9월 11일(일) 상주 경천섬 일대에서 ‘2022 상상주도 상주’ 어울마당 공연을 한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민선 8기에 들어 시민과의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소통과정에서 접수된 시민 불편·민원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다가가는 행정,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삼국유사 유네스코 기록물 등재 기원 화합 한마당 음악회가 지난 3일 군위군 인각사에서 열렸다.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원장 조경래)은 지난 2일 구미시학부모회장협의회 (회장 김차숙)와 안전한 청소년수련활동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와 연계를 통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2022지산샛강 생태문화 축제를 지난 9월 3일 개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