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북지역 13개 지역위원회 지역위원장이 모두 결정됐다.
구자근의원(구미시갑, 국민의힘)이 20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호텔에서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2022 대한민국 산업대상’에서 의정공로상을 수상한다.“밝혔다.
구미시가 올 2월부터 12월까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주무 부서인 복지정책과의 대응이 미온적이라는 지적이다.
구미시는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18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지역 주요현안사업 조기추진과 국도비 확보를 위한 지원을 요청하였다.
한일의원연맹은 18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열린 한일의원연맹 임원회의에서 ‘한일의원연맹 신임 회장’으로 정진석 국회부의장을 추대했다.
김천상무가 인천전 홈경기에서 실시한 워터풋볼 페스티벌(수중 축구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구미소방서는 18일 대회의실에서 전입자 27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15일 구미코에서 중학교 3학년 전환기 지원을 위해 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 징검다리 교육과정 모델학교 담당자 연수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8일 오후 2시 도청 다목적홀에서 자치경찰제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감사원이 6일부터 15일까지 구미시 감사담당관실에서 전국체전 관련 감사를 벌였다.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세제 지원 확대 차원에서, 현행 자녀세액공제액을 상향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국회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이 18일 대표 발의 한다.
구미시가 전보 23명, 직무대리 9명, 파견 및 복귀 2명 등 총34명에 대한 인사이동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14일 국회에서 위원회를 열고 최근 보좌진협의회 회장으로 당선된 제방훈 신임회장을 국민의힘 보좌진위원회 위원장으로 확정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실업률을 더해 산출하는 ‘경제고통지수’가 6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요즘 국민의힘을 보면 과수나무에 매달린 과일을 따먹기 위해 서로 아귀다툼을 하는 꼴이다. 코로나 19와 고물가, 금리인상으로 벼랑에 몰린 민생은 안전에도 없다.
민선 8기 구미시가 기존의 구미시 선산출장소에 문화체육관광국을 이전시켜 선산청사를 신설키로 하고 준비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문화원 공간을 활용하겟다는 구상이다.
구미시의회(의장 안주찬)는 7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0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경상북도는 중증응급환자의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2013년 7월에 도입한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가 지난 9년간 2623명의 환자를 이송해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12일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을 접견하고 “어려운 시기에 어려운 자리를 맡으셨다”면서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가 11일 자로 승진자 13명 발표했다, 3급 승진 및 전보 2명, 행정4급 6명, 공업 2명, 시설 1명, 농업연구관 1명, 환경연구관 1명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