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6일부터 17일까지 도내 370여 개 운동부 학생선수 3,930명을 대상으로 학교운동부 (성)폭력, 학생선수 인권보호 등에 대한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검찰조사와는 별도로 문체부•대한체육회와 협조해 진상 조사를 밝히고, 비위 관계자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칠곡 출신의 고 최숙현 선수가 인권침해와 가혹 행위에 견디다 못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에 따른 조치다.
구미시의회 제8대 후반기 원 구성이 6일 운영위원장 선출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 재적의원 22명이 출석한 가운데 무기명 투표로 상임위원장 선거에서 운영위원회 위원장 권재욱 의원 (미래통합당, 송정•형곡1동•형곡2동•지산동•원평1동•원평2동•광평동), 기획행정위원장 최경동 의원(미래통합당, 선산읍•무을면•옥성면•도개면), 산업건설위원장 안장환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량동•선주원남동)이 각각 선출됐다.
그는 또 민심의 화두로 떠오른 현안으로 서울 강남 부동산을 잡겠다는 부동산 정책은 내 집 마련 기회를 차단당한 전세 세입자들, 3040 무주택자들의 원성을 초래했다고 비판하면서 이 또한 짚고 넘어가야 할 현안으로 꼽았다.
과거 IMF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등 주요 위기 때마다 구미공단 체감경기는 1분기 혹은 2분기 만에 회복세로 돌아섰지만, 지금은 글로벌 장기 경기침체에 코로나 사태까지 더해져 반등 기미가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예비부부를 위해 경북의 명소 30여 곳을 9월부터 11월까지 결혼 장소로 제공하는 ‘낭만 결혼식’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6일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5일 경북도가 밝혔다.
경찰이 지난 5월 26일 숙소에서 뛰어내리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경주시청 소속 트라이애슬론 고 최숙현 선수(23)를 폭행한 혐의로 K모 감독 등 4명의 피의자를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 선수는 ‘엄마 사랑해, 그 사람들 죄를 밝혀줘’라는 카톡 메시지를 남기고 생을 마감했다.
의장 선출이 무산된 영천, 울진군 의회를 제외한 21개 시군 후반기 의장은 5선 1명, 4선 5명, 3선 6명, 재선 8명, 초선 1명이었다. 소속별로는 21개 시군의장 중 미래통합당이 18명, 무소속 3명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전국 239개 지역위원회의 지역위원장 인준 및 13개 사고지역위원회에 직무대행을 지명했다.
경상북도가 3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스마트 워크센터에서 박양우 문체부 장관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전국체전 개최 5개 시‧도간 대회 순연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개최 예정 5개 시도는 경북(2020년)‧울산(2021년)‧전남(2022년)‧경남(2023년)‧부산(2024년) 등이다.
간부 공무원 인사로는 최상수 행정국장, 박종활 정책기획관이 각각 서기관에서 부이사관으로, 감사관 정대림 사무관, 화랑교육원 안길운 사무관이 각각 서기관으로 승진 임용했다. 또 영양고등학교 소명섭 행정실장, 구미 도송중학교 이상화 행정실장이 각각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이 외에도 6급 2명, 7급 2명, 8급 191명을 승진 임용했다.
경북교육청이 코로나 19 재유행이 예상됨에 따라 매년 실시해 온 지방공무원 한마음체육대회를 ‘올해는 ’취소한다고 3일 밝혔다. 역으로 코로나 19가 걸림돌로 작용하지 않았다면 행사를 진행하겠다는 취지다. 또 올해에 한해 취소하겠다고 한 이면에는 앞으로 지속해서 대회를 추진하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국방부가 3일 선정위원회를 열고 의성 비안면·군위 소보면으로 한 공동 후보지의 이전 부지 적합 여부 판단을 31일까지 유예하기로 했다. 단독 후보지를 고수해 온 군위군에 대해서는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경북정치신문=경북정치신문기자] 경상북도의회 후반기 의장 고우현 의원 당선 제1부의장 김희수 의원 , 제2부의장 도기욱 의원 경상북도의회가 3일 본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 도의회를 이끌어갈 제11대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투표 결과 의장은 고우현 의원 (문경2, 미래통합당, 4선), 제1부의장 김희수 의원(포항2,..
경북 안동 출신인 권현숙 작가(수필가, 시인)는 2007년 월간 <수필문학>으로 등단했다. 2016년 출간한 수필집 ‘바람 속에 들다’는 2017년 문학나눔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이어 2020년 6월 디카시집 ‘절창을 꿈꾸다’를 세상에 내놓으면서 시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최근 안산의 유치원에서 발생한 환자 수가 60명에 이르고 가운데 일명 ‘햄버거병’으로 불리는 용혈성요독증후군(HUS) 의심 증상 환자 또한 6월 29일 기준 16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안산시가 조리사의 인체 검체, 조리에 쓰인 주방 도구, 교실과 화장실 등 환경 검체를 채취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와 원인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산업일자리 특위는 앞으로 미래먹거리 분야 전문가 간담회, 현장 방문 및 의견 수렴을 통해 전통산업과 ICT(정보통신기술) 융합, ICT 신기술 및 데이터 활용, 스타트업과 기업육성, 융합형 인재 양성 방안 등을 모색하기로 했다.
대한체육회가 경주시청 소속 트라이애슬론 고(故)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과 관련 검찰 조사에 적극 협조해 사건을 조속히 마무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미 낙동강 체육공원 야외 몰놀이장 개장을 잠정 연기한다고 2일 구미시가 밝혔다. 당초 시는 7월 20일부터 8월 23일까지 개장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 19 재확산 추세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7월은 경북에 잔인한 달로 기록될까, 아니면 온유한 달이 될까. 3일, 통합 신공항 이전부지 선정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국방부가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는데 이어 이달 초에는 전국체전 1년 연기 혹은 취소 여부가 판가름난다. 경북이 희비의 갈림길에 선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