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것이 많았던 여름날 품 안에 안긴 그는 사랑을 노래했다 때로는 아주 조용히 눈물을 흘렸다 눈물 많은 소녀처럼
구미시가 추진하고 있는 친서민 지원 정책이 기대치를 밑돌고 있다는 지적이다. 친서민 정책을 표방한 구미시의 현주소를 들여다볼 수 있는 공동주택 지원 및 교복 지원 사업 역시 후순위로 밀리고 있다. 예산이 없다는 게 그 이유다.
모든 학생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도록 하기 위해 국가는 학생의 기초 학력을 보장하는 책무를 이행해야 한다. 하지만 이를 수행하기 위한 법적 근거 부족으로 혼선을 빚고 있는 게 현실이다. 특히 코로나 19 이후 교육 격차가 더욱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교육계 전반에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실시한 국가수준 학업 성취도 평가 결과에 따르면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5년 전보다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진보정치를 표방한 정의당마저 이번 사태에 대해 “북한의 무모한 행동과 문재인 정부의 제한적 처신’ 이라는 양비론적 시각으로 접근할 만큼 짙은 안개 전선이 한반도를 억누르고 있다. 더 이상 치고 나갈 경우 폭우를 쏟아내면서 어렵게 가꾸고 일구어온 평화지대가 일순간에 휩쓸릴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힘을 받는 위급 상황이다.
지난 4월 A씨는 학교 밖 청소년도 코로나 19로 학업과 생활에서 피해를 본 만큼 재학생과 동일하게 지원해 달라는 진정을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신문고에 접수했다. 또 학교 밖 청소년을 둔 부모로서 꼬박꼬박 교육세를 내고 있다는 진정인 B씨는 초·중·고교 재학생들과 차별받는 상황이 이해되지 않는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코로나 19 이후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를 조기에 활성화하기 위한 ‘다시 뛰자 경북’ 경제 간담회와 현장 간담회가 17일 (주)인탑스와 구미상공회의소에서 각각 열렸다. 경북도는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도내 23개 시군 현장에서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김도읍 의원(부산 북구·강서구)이 지난 1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의정대상· 지방자치 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행사를 주최하고 있는 지방자치 TV는 국회 출석률, 법안 발의, 상임위원회와 지역구 활동 및 공약 사항 이행률 등 다양한 분야를 평가해 의정대상 의원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코로나 19사태가 확산하면서 구미지역 자영업자들은 휴업이나 폐업의 길을 택했다. 찾는 손님이 끊기면서 임대세마저 낼 수 없는 이들은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문을 닫는 차선을 선택한 것이다. 이들에게 적자투성이의 영업을 지속한다는 건 막다른 골목으로 가는 자살행위나 다름없다.
구미시 해평청소년수련원이 눈덩이처럼 쌓이는 적자경영을 극복하지 못해 파산한 원예생산단지의 전철을 밟고 있다는 비판이 확산하면서 매각을 하거나 용도 변경을 통해 타 시설로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1996년 전체 사업비 461억 원 중 146억 원의 채무를 안고 출발한 소위 ‘빚더미 프로젝트’인 원예생산단지와 닮은 꼴이라는 것이다.
우울증을 호소해 온 소방관이 또 근무지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살신성인의 삶을 살아 온 고인의 애환을 가슴에 담은 세상이 침울하기만 하다. 광주소방서 산하 지역 119안전센터에 적을 둔 30대의 남성 소방관은 15일 오후 8시 20분쯤 청사 창고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주변에는 독극물 통이 놓여 있었다. 하지만 동료에게 발견된 소방관은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으나 16일 새벽에는 이미 세상 사람이 아니었다.
아르바이트와 대출금으로 마련한 등록금을 반환하라는 여론이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전용기 의원이 코로나 19 등록금 환불법안을 대표 발의한 데 이어 같은 당 강득구 의원이 등록금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여당이 15일 열린 본회의에서 단독으로 법제사법위원장(법사위원장)을 비롯한 일부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미래통합당은 거세게 반발하며 21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과 후폭풍은 계속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의원 (청주 서원구)이 국회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하 산자위)의 위원에 선임됐다. 산자위는 대기업을 비롯한 중소기업, 소상공인과 관련한 산업 정책과 국가 에너지 정책 및 실물경제 전반을 관장하는 노른자위 상임위이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 (경북) 지구 구미고아라이온스클럽(회장 임제영) 창립 제23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12일 구미웨딩 본관 지하 연회장에서 열렸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국•도비와 시비 등 50억여 원을 들여 조성했으나 개장 후 연간 이용객이 1천 명 미만에 그치면서 이용률을 제고하라는 구미시의회의 요구를 받아들인 구미시가 구미 낙동강 수상 레포츠 체험센터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 오는 19일 개장을 앞둔 획기적인 조치이다.
도레이첨단소재 임동섭 상무이사의 모친이 6월 15일 오후 소천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남양동 성원 2차 상가 옆에 설치한 테크로드 난간 손잡이의 누전으로 인해 2019년 감전사고가 발생하자, 피해자가 1년 동안 피해 보상과 시정조치 민원을 꾸준히 제기했는데도 불구하고, 담당 행정청의 적극적 행정행위 없이 방치됐다.
행정사무 감사를 마친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양진오)가 농촌 현장방문 일정을 이어갔다. 지난 12일 위원회는 시 최초로 새로운 방법은 도입한 도개면 수박 방임재배 농가와 선산농협 미곡종합처리장을 방문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애로 사항 청취를 마친 후 현장을 견학했다.
6월 10일자로 국회와 여야 정당, 수도권 지역 뉴스를 취재 보도할 강동현 정치부 기자를 서울주재 기자로 발령함.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원구성 합의가 불발한 가운데 민주당이 15일 오후 6시 본회의를 열고 표결을 거쳐 자당 몫인 11개 상임위원장 중 법제사법위, 기획재정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외교통일위, 보건복지위, 국방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