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구미갑 국회의원 김철호 후보가 총선 패배 후 해단식을 마친 데이 이어 지역 당원들과 함께 김해 봉하 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묻지마식 통합당 강풍은 경북 구미을도 예외는 아니었다. 하지만 파죽지세의 강풍 속에서도 민주당 김현권 의원은 대구․경북에서 최고의 득표율을 마크하면서 자존을 지켰다는 평을 얻고 있다. 총선이 끝나자마자 농식품부장관 입각설이 부상하는 이유다.
구미갑에 몰아닥친 미래통합당 강풍은 파죽지세였다. 힘 있는 집권 여당의 힘을 활용한 민주당 후보의 경제 재건론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서를 등에 업은 친박 정서론은 통하지 않았다.
2020년 경북 상주시와 연고지 계약이 만료되면서 김천시가 상무 프로축구단 유치에 나섰다. 김천시는 축구단 유치에 따른 타당성을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사)정책기획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해 놓고 있다.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경주 최씨 부잣집을 거론하곤 한다. 이를테면 이렇다. 흉년에는 절대 땅을 사지 않는다. 소작료를 줄여서 일반 백성이나 소작농이 부를 나눠 갖도록 한다. 사랑채에 두 손이 겨우 들어가도록 입구를 좁게 만든 뒤주를 만들어 배고픈 사람은 누구나 이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 그 주요 내용이다. 현대 사회의 용어로 풀이하면 기업의 사회 환원이다.
코로나 19 사태에 따른 국민의 어려움과 함께하기 위한 차원에서 각계각층이 비상한 각오로 대응에 임하고 있는 가운데 국회도 급여 반납을 통해 위기 극복에 동참키로 했다.
이철우 현 도지사가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재보궐 선거 요인이 발생했다. 전국 13곳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민주당이 12곳에서 승리를 거뒀다. 김천이 유일하게 자유한국당 후보를 당선시키면서 화제를 낳았다.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과 무소속 최대원 후보가 박빙양상으로 전개된 선거에서 송 의원은 493표차로 당선됐다.
경북 구미시에서 식당업을 하는 A 씨.급격한 매출 감소로 임대료마저 낼 수 없었던 A 씨는 소상공인 코로나 대출을 받기 위해 금융기관을 방문했다가 발길을 돌려야 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점이다. 현재 기업들은 비상경영체계를 가동하고 경영악화 상황에서 허덕이고 있다”며 “ 위축된 소비 진작이 힘든 경제상황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루빨리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김천시가 17일 마련한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요약보고회에서 지방공기업평가원이 경상수지가 50% 이상 되지 않는 수도산 자연휴양림과 오토캠핑장(산내들, 증산수도계곡) 시설은 부적합 대상 사업으로 평가했다.
21대 총선에서 경북지역 13개 선거구와 재보궐 선거구에 모두 후보를 낸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포항, 구미 등 4개 선거구에서 30% 이상의 득표를 하고 대부분 선거구에서 20% 이상을 얻는 선전을 펼쳤다면서 도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4·15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미래통합당 구미시 갑 구자근 당선자가 16일 구미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고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선산 충혼탑과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찾아 참배한 구 당선자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선거 기간 동안 지역 곳곳을 누비며 들었던 말씀 하나하나 가슴 깊이 담고, 소통하며 시민을 섬기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미문화원(원장 라태훈) 임직원이 17일 오전 10시 구미시청에서 코로나19을 극복하기 위한 성금 510만원을 구미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구미문화원 임직원들의 정성으로 마련됐다.
내 유년을 기른 곳은 감귤나무가 숲을 이룬 해안가 마을이었다. 저 멀리 수평선이 내려다 보이는 그곳에서 해안가 마을의 동심들은 수평선 너머 세상을 그리워하며 꿈을 키우곤 했다. 목선 몇 척이 가늘게 떠으로다 사라지곤 했던 수평선 너머에는 어떤 세상이 있을까. 간절한 그리움이 어린 동심을 길러낸 그 해안가 마을에는 일밖에 모르는 초로의 농부가 있었다. 세상의 모든 고통을 짊어진 것 같은 그는 말이 없었고, 과수원을 향해 걷는 그는 늘 취기로 휘청거렸다.
15일 12시 현재 경북지역 투표율이 19.6%를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구미시 투표율 역시 평균 투표율에 육박하는 19.0%를 보이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과 부인 김양수 여사가 15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1동 제2투표소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를 하고 있다.
이철우 지사와 장세용 시장이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투표권을 행사했다. 국민의 소중한 권리인 투표권을 꼭 행사해 달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4일 민주당 김철호 후보는 구미고 사거리에서, 통합당 구자근 후보는 현곡 사거리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쳤다
구자근 구미갑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가 13일 봉곡동 테마공원에서 도․시의원, 당원, 지지자들과 함께 합동 유세를 이어갔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이 13일 오전 구미 지원 유세를 통해 구미갑 김철호 후보가 공약한 ‘신구미역 신설’을 해결하겠다는 약속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