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시 45분경 구미시 양호동 산호대교에서 강물에 뛰어든 A(17)군이 실종 15시간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일본은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깝지만 정서적으로 먼 나라이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일본의 과거 만행에 대하여 잊지 못하고 있으며, 정부는 국민의 이러한 감성을 바탕으로 정권이 바뀔 때마다 일본에 대하여 더 강한 사과를 받고 싶어 했다. 민족을 배신한 친일은 용서할 수 없지만 경제적 번영을 위한 한일 우호관계를 친일파로 매도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임에도
구미와 포항, 경주, 영천, 경산, 청도, 칠곡군 등 7개 시군이 대기권 관리 지정 대상에 올랐다. 전국적으로는 89개 시군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다슬기를 잡다가 익사하는 사고가 이어지면서 당국이 집중적인 안전사고 예방 홍보에 나섰다. 11일 경남 경찰서에 따르면 거창군 신원면 원동마을 앞 하천에서 10일 오후 4시 48분경 다슬기를 잡던 60대 부부가 물에 빠져 숨졌다.
3대 딜레마에 빠진 자유한국당 경북 정치권, 지금의 상황은 먹구름이 몰려오는 난기류의 형국이다. 과연 자유한국당 지도부가 어떤 선택지를 들고 이들을 만나고 이들이 또 어떤 선택을 할지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하지만 밀실, 계파정치 여파로 민심으로부터 외면당한 20대 총선의 우를 답습하고, 보수대통합에 실패할 경우 자유한국당으로선 최대의 악재를 들고 총선 싸움판으로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또 다른 지역 정가의 분석표이다.
자주국방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주권과 생존의 과제다. 임전무퇴의 화랑정신(花郞精神)으로 삼한을 일통한 통일신라가 망한 이후 문존무비(文尊武卑)의 통치방식을 택한 고려나 이소사대(以小事大) 정신에 충실했던 조선에 진정한 의미의 ‘자주국방’은 존재하지 않았다. 고려는 몽골군의 말발굽 아래 유린당했고, 조선은 종주국 명(明)에 의리를 지키다가 청(淸)에 치욕적인 항복을 해야 했다. 1543년 일본에 표착(漂着)한 포르투갈인으로부터 조총을 입수한
반려동물을 8월말까지 등록하지 않게 되면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현재 경상북도는 동물등록 활성화를 위해 7~8월 2달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7월에만 8천542마리가 등록했다.
양진오 위원장은 “관내 기업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면서 “위기를 기회로 삼아 관내 기업 및 소재부품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시에 연고지를 두고 있는 구미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이 지난 4일 저녁 7시 합천황강 군민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일반부 결승전에서 WK리그 2위인 강호 수원도시공사와의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2대3으로 석패하면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 지사는 “추경에 건의한 사업들은 절실히 필요한 사업이며, 특히 포항지진 피해지역 예산은 2차 피해 예방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인 만큼 국비확보를 위해 뛰어준 전 공무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면서 “국회에서 확정된 예산은 하루빨리 필요한 곳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민주평화당발(發) 정개개편 움직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8일 오전 비당권파 의원 10명은 국회에서 열린 제3지대 신당추진 모임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 연대(대안정치) 회의를 갖고 탈당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비당권파인 유성엽 원내대표는 이날 12일 오전 11시 10명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통해 탈당을 결행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창당 1년만에 당을 떠나게 되는 마음이 편지많은 않다”는 심경을 피력하기도 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접견실에서 탄질라 나르바예바 우즈베키스탄 상원의장을 만나 미래지향적인 협력이 지속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내년 구미총선은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당력을 쏟아부을 더불어민주당과 우리공화당, 보수의 심장에서 압승을 거두겠다는 자유한국당이 전략이 첨예하게 전개되면서 총선 기간 내내 전국적인 이슈를 빨아들이는 불랙홀이 될 가능성이 없지 않다.
자유한국당이 내년 총선에서 승리 하려면 그동안 구축해 온 TK라는 아성(牙城)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역으로 더불어민주당으로서도 총선 승리와 함께 전국정당으로서 자리를 잡으려면 TK, 이중에서도 자당 국회의원이 전무한 경북지역에 교두보를 마련해야 하는 것이 정체절명의 과제다.
장 의원은 또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로 촉발될 피해 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 및 리스크 관리, 공단의 물동량 수송체계 확보와 교통혼잡을 해소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회차원에서 당과 합심해 기업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보수정치의 위상 강화를 위해서는 경북지역 보수민심부터 제대로 된 역할에 나서야 한다는 자성론이 일고 있는 이유다.
경상북도가 추석 명절을 대비해 기업을 위한 현장지원 확대 차원에서 인건비, 자재구입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천5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특별자금을 집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포항지진 지원이 포함된 정부추경이 진통 끝에 지난 2일 국회를 통과한데 이어 3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되자, 더불어민주당 포항북구 오중기 지역위원장은 환영논평을 내고 조속한 집행을 촉구했다.
지난 1일 자유한국당 송언석 국회의원(김천시)이 YTN ‘노종면의 더 뉴스’에 출연해 1965년 한일청구권 협정에 대해 ‘개인청구권이 포함됐다’고 헌 발언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고 ‘일본으로 가라’고 혹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