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북면 직원과 공공근로자 등 10여 명은 자전거 동호인 등 외지인이 많이 찾는 문장대 야영장 등에 꽃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 = 상주시 화북면 제공
[경북정치신문=조유진 기자] 상주시 화북면(면장 김경환)이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아름다운 도로변 환경조성을 위해 17일 화북면 면 청사 및 문장대 야영장 등에 봄꽃을 심었다.
화북면 직원과 공공근로자 등 10여 명은 자전거 동호인 등 외지인이 많이 찾는 문장대 야영장 등에 꽃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경환 화북면장은 “꽃들이 코로나 19로 지친 면민과 방문자들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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