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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유족회, 41주년 추모제에 국민의힘 국회의원 초청 경북정치신문/사진캡처 |
보수정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5.18단체 초청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그동안 국민의힘이 꾸준히 추진한 호남동행 행보가 제도적 결실을 맺는 의미가 있다.
또한,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 권한대행은 지난 5월 7일, 첫 지역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하면서 국민대통합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고, 국민의힘 52명의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호남동행 국회의원단도 호남 지자체와 자매결연, 예산협의 등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親호남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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