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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한방병원 최병철 원장,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헌신 ..
사회

청담한방병원 최병철 원장,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헌신 이어가

이세연 기자 입력 2025/11/12 16:42 수정 2025.11.12 16:49
소외계층 의료봉사·장학사업 등 지역 상생 실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병원”

 

청담한방병원 최병철 원장이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과 어르신 등 소외계층을 위한 헌신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청담한방병원 최병철 원장이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과 어르신 등 소외계층을 위한 헌신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북정치신문=이세연 기자] 구미 청담 한방병원 최병철 원장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청담 한방병원은 최근 전국소기업총연합회 구미지부(회장 김춘희)와 ‘지정 진료 기관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은 회원들에게 진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진료 편의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최병철 원장을 비롯해 이병희·백두산·전준영 진료원장이 참석했으며, 지역민을 위한 의료 복지 네트워크 확대의 뜻을 함께했다.

최병철 원장은 병원 소외계층과 어르신, 아동을 위한 무료 진료 및 의료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청소년의 성장과 교육 기회를 넓히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시청 후문 쪽에 위치한 청담한방병원

그는 “의료인의 역할은 단순히 치료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구미 출신인 최 원장은 도산 초, 구미중, 구미고를 졸업하고 대전대학교 한의학과를 거쳐 동 대학원 사상체질의학과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고향 구미에서 자랐기에 지역사회에 대한 보답은 제 인생의 사명과도 같다”며 “앞으로도 의료 봉사와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담한방병원은 과거 ‘청담한의원’으로 출발해, 지역민의 꾸준한 신뢰 속에 성장해 왔다. 병원 측은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진료와 사회공헌을 병행하며, 건강한 구미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세연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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