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김치에 양념을 바르는 구자근 국회의원. |
| 김장김치 현장에서 구미시갑 문화체육위원회 당원들과 함께한 구자근 국회의원 |
[경북정치신문=이세연 기자] 연말연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기 위한 “2025 국민의힘 경북도당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가 지난 22일 구미 새마을테마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힘 경북도당이 주관했으며, 도당 부위원장단이 2,600여만 원 상당의 김장용 절임 배추와 양념을 지원해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힘 경북 지역 13개 지역구 당협이 참여해 직접 감장 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근 김장 김치는 50박스 (5 Kg) 기준으로 각, 지역구 당협과 경북 지역 내 소외계층 및 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구자근 위원장과 당원 및 당직자 200여 명 참여해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갖고 연말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
행사에는 구자근 경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와 윤상훈 수석부위원장 그리고 상설위원장과 위원들, 도당 당직자, 각 지역구 당협 당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이웃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행사에서 윤상훈 국민의힘 경북도당 수석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연말연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많은 시기에, 당원 여러분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담근 김치가 소외된 이웃들의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자근 도당 위원장은 “많은 분들과 함께 이웃 간의 온정을 느낄 수 있느 뜻깊은 하루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받은 분들께서 겨울을 나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찿는 정치로 지역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고, 정당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이세연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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