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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식 제42대 구미 JC특우회 회장이 1월 31일 구미 델루시아 웨딩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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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가를 전달 받은 신장식 회장 |
[경북정치신문=이세연 기자] 구미 JC특우회가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2026년 구미 JC특우회 회장으로 신장식 회장이 취임하며 침체에 빠진 특우회 활력을 불어넣고 회원들과 화합하며 발전할 수 있는 중장기 비전과 신, 구 통합의 방향성을 잡고 출발했다.
신 회장은 지난 1월 31일 구미 델루시아 웨딩에서 열린 이, 취임식을 통해 공식 취임했다, 이날 행사는 ‘과거, 현재, 미래를 함께하는 구미 JC특우회’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이 돼으며, 단순한 회장 교체를 넘어 조직의 역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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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JC특우회 회장단. 왼쪽부터 신우철 감사, 김철민 외무부회장, 신장식 회장, 부인, 조영묵 상임부회장, 김성환 내무부회장, 육경섭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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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식 회장과 (좌) 한상중 역대회장, 이임하는 김재정 회장 그리고 김재상역대회장. |
특히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그동안 보기 어려웠던 역대 구미 JC특우회 원로 선배들의 공식 입장식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구미 JC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한 공간 안에 모이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타 지역 JC 회원들로부터도 호평을 받았다.
신임 신장식 회장은 1992년 구미 JC에 입회한 이후 2004년 경북지구청년회의소 제37대 지구 회장을 역임하며 오랜 기간 활동해 왔다. 이날 취임식에서 그는 “JC 이념을 바탕으로 쌓아온 선, 후배 간의 우의와 신뢰를 토대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특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 회장은 구미 JC특우회 5개년 발전 계획을 언급하며 ”소통과 경청, 봉사와 헌신의 가치가 살아 있는 조직으로 거듭나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특우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구미 JC특우회를 위해 헌신한 회원들에 대한 표창도 이어졌다. △자랑스러운 후배상 김민수 현역 사무국장 △우수회원상 육경섭 △최우수회원상 박동활 △최우수이사상 박원회 회원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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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식 회장 가족 |
2026년 신장식 회장과 함께할 회장단으로 △조영묵 상임부회장 △김성환 내무부회장△김철민 외무부회장 △육경섭, 신우철 감사가 2026년을 이끌어간다. 신임 회장단과 감사는 ”선배로부터 인정받고 후배로부터 존경받는 JC인의 모습을 실천으로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이, 취임식에는 이용원 초대 회장을 비롯한 JC 전, 현직 회장단과 회원들을 포함해 김성조 전 국회의원, 김익수, 김재상 전 구미시 의장, 나영민 김천시 의장, 경북도의회 허복, 황두영, 김일수 도의원, 구미시의회 시의원들과 지역 주요 인사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격려사와 축사에 나선 인사들은 ”봉사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사업이라는 JC 신조를 묵묵히 실천해 온 구미 JC특우회의 열정과 전통에 경의를 표한다“며 ”신장식 회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뤄가길 기대한다“고 한목소리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세연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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