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경북정치신문

국민의힘 경북도당, "설 앞두고 구미 새마을 중앙시장 장보..
뉴스

국민의힘 경북도당, "설 앞두고 구미 새마을 중앙시장 장보기 가져"

이관순 기자 입력 2026/02/13 16:55 수정 2026.02.17 11:23
구자근 위원장 “전통시장 살리는 민생정치 실천“
명절마다 이어온 장보기 행사, 상인 격려, 지역경제 활성화 의미

구자근 도당 위원장과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13일(금) 구미시 새마을중앙시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를 진행했다.

 

[경북정치신문=이관순 기자]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미 새마을중앙시장에서 경북도당 핵심 당직자 및 각 상설위원회와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하며 지역 상인들과 소통에 나섰다. 명절마다 이어지는 장보기 행사를 통해 침체한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는 취지다.

경북도당은 13일 구미시 새마을중앙시장을 찾아 설 제수용품과 지역 농산물을 직접 구매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자근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주요 당직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당직자들은 과일과 건어물, 육류 등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고, 최근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장 상인들은 ”명절 특수도 예전만 못하다‘며 “지역민들의 발걸음이 더 늘어야 시장이 산다”고 입을 모았다.

구자근 도당 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지켜내고 있는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통시장이 더욱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민생 중심의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상인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국민의힘 경북도당이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어오고 있는 민생행보다. 이 행사는 단순한 상징적 방문을 넘어 ’지역 소비 촉진‘ ’소상공인 격려‘ ’민생 현장‘ 의견 수렴이라는 세 가지 목적을 담고 있다.

특히 대형마트와 온라인 소비 확산으로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정치권의 현장 방문은 지역 경제에 대한 관심과 지원 의지를 보여주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발걸음이 늘어날수록 상권 활성화와 골목 경제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시장에서 만난 상인들은 한목소리로 “경기가 살아야 하다”고 말했다.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이 동시에 이어지면서 체감 경기가 악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역 정치권의 반복적인 현장 방문이 실질적인 정책 지원과 연결돼야 한다는 주문도 나왔다.

경북도당은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세연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저작권자 © 경북정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