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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PPAT 대비 수험서 출간'..."실전 적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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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PPAT 대비 수험서 출간'..."실전 적용 중심 구성"

이관순 기자 입력 2026/03/08 19:14 수정 2026.03.08 19:15
이경직 북한학 박사, ‘2026년 국민의힘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 대비서 펴내

2026 국민의힘 공직후보자 기본문제해설, 예비모의고사 책자


[경북정치신문=이관순 기자] 국민의힘이 2022년에 이어 2026년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 과정에서 ’공직 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를 실시하는 가운데, PPAT 대비 수험 준비서가 출간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수험서는 2026년 국민의힘 공직 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 기본 문제 해설 및 예비 모의고사로, 국민의힘 전신인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사무처 당직자 출신이며 국회 보좌관을 지낸 이경직 북한학 박사가 집필했다. 이 박사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에도 PPAT 대비 수험서를 출간한 바 있다.

이 박사는 책 인사말에서 “수험생들이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집필 의도를 설명했다.

그는 책의 특징으로 △첫째, 기본서 문항의 핵심을 정답의 근거 중심으로 해설해 내용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 △둘째, 실제 출제 흐름을 반영한 심화 응용 퀴즈와 예비 모의고사를 수록해 기본서의 변형, 확장 문제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한 점을 꼽았다.

또한 이 박사는 PPAT 시험 난이도에 대해 “이미 공개된 실전 모의고사를 보면 지문이 길고 연계형 문제가 많아 시험에서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던 수험생들에게는 쉽지 않은 시험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출제 문항은 기존 실전 모의고사에서 그대로 나올 수 있고, 새로운 문제와 혼합될 가능성도 있다“며 특히 새로운 문제들이 포함될 경우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이 상당한 부담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박사는 국민의힘이 PPAT를 도입한 취지에 대해 “대한민국의 성공은 자유민주주의 헌법 질서 위에서 보수 정부의 책임 있는 정책 결정, 공정한 공직사회, 강력한 안보 역량, 그리고 지속적인 기술 혁신이 함께 축적된 결과라는 점을 보여주려는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대한민국 발전 과정에서 보수세력과 보수정당의 기여를 조명하려는 의도도 담겨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관순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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