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경북정치신문

"성과로 증명한 8년"… '임종식 경북 교육감 후보', ..
정치

"성과로 증명한 8년"… '임종식 경북 교육감 후보', 왜 다시 선택받고 있나?

이세연 기자 입력 2026/05/24 11:49 수정 2026.05.24 11:52
공약 이행률 99.1%, 전국 1위 교육 성과 강조AI 미래 교육, 안전 학교,
기초학력 책임 교육 핵심 비전 제시

임종식 후보는 “AI 시대와 학령인구 감소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북 교육을 만들겠다”며 “아이들의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경북정치신문=이세연 기자] 6·3 경북 교육감 선거가 본격화 하면서 3선에 도전하는 임종식 경북 교육감 후보의 ‘검증된 교육감론’이 주목받고 있다. 임 후보는 지난 8년간의 교육 성과와 공약 이행 실적을 앞세워 “흔들림 없는 경북 교육 완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AI 미래 교육, 기초학력 책임 교육, 안전한 학교 환경 구축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교육은 실험이 아니라 검증된 경험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경북 교육감 선거가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가면서 임종식 후보의 강점은 무엇보다 ‘경험’과 ‘성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임 후보는 교사, 교감, 교장으로 21년, 장학사와 교육정책국장 등 교육행정 경험 18년, 경북 교육감 8년을 지낸 대표적인 교육행정 전문가다.

실제 임 후보 측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경북 교육은 최근 여러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기록했다.

2025학년도 일반고 4년제 대학 진학률 전국 1위, 특성화고 취업률 6년 연속 전국 1위, 학생 1인당 공교육비 투자 전국 1위, 전국 기능경기대회 8년 연속 전국 1위 등이 대표적이다.

또 공약 이행평가단 기준 공약 이행률 99.1%를 기록했고, 교육부 주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는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감이 강점”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임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더 따뜻한 경북 교육’을 핵심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가장 먼저 강조하는 부분은 AI 기반 미래 교육이다. 그는 ▲경북 AI 배움터 고도화 ▲AI 격차 해소 ▲AI 디톡스 인증제 ▲창의 융합 교육 확대 ▲인문학·독서교육 강화 등을 통해 학생들이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단순한 디지털 교육이 아니라 “사람 중심 미래 교육”을 강조하는 점이 특징이다. 기초학력 책임 교육도 주요 공약 가운데 하나 다.

임 후보는 ▲AI 기반 기초학력 개별 맞춤 지원 ▲학습·정서 통합 지원 ▲경북 진학온(ON) 시스템 고도화 ▲재능 성장 학점제 운용 ▲장애·다문화 학생 맞춤형 교육 확대 등을 약속했다. 학부모들이 가장 민감하게 생각하는 ‘안전한 학교’ 정책도 강화한다.

또한 ▲아이 중심 돌봄 확대 ▲아침·방과후 간편식 지원 ▲안심 통학비 지원 ▲학생 마음 건강 종합 지원 ▲AI 기반 학교 안전망 구축 등이 대표적이다.

또 교권 보호와 교직원 복지 강화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임 후보는 “교사가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결국 학생 교육의 질을 높이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지역 맞춤형 교육 정책도 눈에 띈다.


임 후보는 경북을 ■북부권 ■서부권 ■중 남부권 ■동부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누고 각각 특화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

▲서부권은 AI 융합, 진로 교육 중심, ▲동부권은 해양, 국제 교육 중심, ▲북부권은 인문·생태교육 중심, ▲중 남부권은 영재·특수교육 중심으로 권역별 특화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
특히 구미·김천·상주 등 서부권에는 직업계고 미래산업 교육 확대와 AI 융합 교육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정치권과 교육계에서는 이번 선거를 두고 “새로운 변화도 중요하지만, 교육은 무엇보다 안정성과 검증이 중요하다”는 분위기도 적지 않다.

교육은 단기간에 결과가 나오기 어려운 분야인 만큼 정책의 지속성과 현장 경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임종식 후보는 “AI 시대와 학령인구 감소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북 교육을 만들겠다”며 “아이들의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8년은 성과로 증명했고, 앞으로의 4년은 경북교육의 미래를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세연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저작권자 © 경북정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