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안심채움센터”는 매월 1회 주민들을 찾아가 대화를 통해 지역안전문제를 직접 발굴 해결하는 등, 각종 경찰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신문위원회는 임시총회를 열고, 민병호 데일리안 대표를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
구미 소방서(서장 한상일)는 도산유치원 교직원 12명을 대상으로 지난 25일 대회의실에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등을 실시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소방공무원이 화재진압과 구조, 구급, 최강소방관 총 4개 분야에서 기술을 경쟁하고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대회이다.
아동 등 사회적 약자는 범죄 피해에 더 취약한 만큼, 더 신속하고 더 두텁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입법과 정책이 마련되어야 건전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은 5월 14일 오전 10시,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코로나19 관련 특별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수리가 필요한 장비에 대해 즉각 조치할 계획이며, 향후 정기적인 점검으로 여성들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하고, 범죄를 사전에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가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희망 나눔에 적극 동참했다.
어버이날이 더 적적하게 느껴지는 이들이 있다.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다.
경북 구미시 의회 윤종호 의원이 지난 6일 시정 질문을 통해 구미시 환경 자원화 시설 화재가 연례행사처럼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고아읍(읍장 지대근)에서는 5. 3(월) 오후1시 늘봄딸기 농장 김태식 대표로부터 딸기 100kg(100만원 상당)을 기탁 받았다.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 이하 인신위)가 참여 서약매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사 및 광고에 대한 1분기 자율심의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특히 경주 최씨 문중은 1월 29일부터 2월3일까지 시청•도량동•원호리 등 4곳에서 출근 시간 1인 시위를 이어나가고 있고, 도량동 파크맨션 입주민들은 ‘주민의 소리를 무시하는 안장환, 김재상, 김낙관 시의원은 각성하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었다.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국내로 급격히 확산하면서 구미시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는 가운데 김봉교 자유한국당 구미을 예비후보가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구미정치권과 행정, 지방의회가 머리를 맞대자고 제안했다
우리공화당이 다시 강공무드로 회귀하고 있다. 공동대표인 홍문종 의원과 결별 수순 밟기에 들어간 데 이어 유승민 새보수당 인재영입위원장과 김무성 한국당 의원, 홍준표 한국당 전 대표를 탄핵 역적으로까지 규정하고 나섰다.
[경북정치신문=경북정치신문기자] 한국산업인력 공단 경북서부지사가 오는 7월 구미에 신설된다.이를 위해 지난 22일 송길용 초대 지사장을 만나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한 백승주 의원(자유한국당, 구미갑)은 “구미는 대한민국의 근대화를 이끈 첨단 산업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대한 기업 및 근로..
구미시가 지난달 16일 부결한 꽃동산공원 협약체결 동의안을 아파트 수 감축 등을 내용으로 하는 변경안을 재상정하려는 행정의 부당성에 대한 질의에 대해 국토부가 17일 ‘법과 지침에 명시하지 않은 사항은 별도의 지침을 정해 운용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상생형 구미 일자리 사업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9일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이하 균특법) 일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LG화학이 투자하는 상생형 구미 일자리 사업추진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기 때문이다.
굴뚝 산업과 굴뚝 없는 산업의 공존 공생 없이는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수 없다. 제조업과 관광산업이 어우러져야 풍성한 미래의 먹거리를 마련할 수 있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