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사태로 생계 위기에 직면한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김정우 의원, 미래통합당 간사 추경호 의원, 민생당 간사 유성엽 의원은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규모 자영업자에 대한 세금 감면 등의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조특법)을 개정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민간이 자발적으로 주도하는 건물주와 전통시장 점포주의 임대세 인하 운동이 경북 구미시와 김천시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코로나 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갈수록 영세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심각해지자, 구미시가 경북 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100억원의 보증을 통한 생계형 경영안정 자금을 16일부터 지원한다.
경북도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들에 대해 매년 실시해온 세무조사를 하반기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코로나 19로 위기에 직면 대구·경북(TK)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청와대는 정세균 중앙 재난안전대책본부장 (국무총리)의 건의 및 중앙안전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문 대통령이 특별재난지역 선포 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자연재해가 아닌 감염병으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로나 19 사태로 음식점업 등 자영업자가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추경을 통해 확보한 예산 지원 방식이 직접 보조가 아닌 대부분 대출 및 융자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정부가 제출한 11조 7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미래통합당이 국민도 없고, 의지도 없고, 대응도 없는 3무(無) 추경이라고 혹평했다. 5일 미래통합당은 논평을 통해 코로나19 종식과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한 추경편성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조속한 국회 심의를 통해 초당적 협력에 적극 나서고자 한다면서도 코로나 19 발생 43일 만에 확진자가 5천명을 넘어서는 참담한 상황의 원인은 중국발 입국 개방, 마스크 공급 무대책 등 초기대응에 실패하고 국민 불안을 가중시킨 문재인 정부에 있는 만큼 추경안 심의 전 진심 어린 대국민 사과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경북 도내 벤처기업 총 1천 674개 중 구미가 403개사로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 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벤처인(벤처 확인•공인시스템)의 벤처기업 명당 중 구미지역 업체를 발췌해 증감 추세 및 지정 현황을 분석한 결과 1월 기준 도내 벤처기업은 총 1천 674개사가 지정됐으며, 지역별로는 구미 403개, 경산 265개, 칠곡 222개, 포항 172개 순이었다.
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전해상)가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해 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 300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중앙방역 대책본부가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4명 추가로 확인돼 국내 확진 환자가 23명으로 늘었다고 밝히는 등 국내 확진 환자 발생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중국 수출입 비중이 높은 구미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피해가 우려된다. 구미공단의 중국 수출 비중이 전자‧광학 제품 35%, 수입 비중이 ..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서부지사가 7월 초 구미 신설을 목표로 사전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지난달 22일 송길용 초대 지사장을 만난 백승주 의원이 “구미는 대한민국의 근대화를 이끈 첨단 산업도시인데도 불구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대한 기업 및 근로자들의 접근성이 현저하게 떨어져 지사 신설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신설이 가시화되면 구미는 물론 인근 지역에 위치한 기업과 근로자들의 편익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인 만큼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요청에 힘입은 결과다. 백 의원은 2억3천만원의 2020년 관련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4월 총선의 최대 복병으로 공공기관 이전 논란이 급부상했다. 상황에 따라선 대구․경북에서 자유한국당이 입지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권춘기 경북정치신문 취재본부장이 18일 구미시 공단 1동 새마을 금고 이사장에 당선됐다. 권 당선자는 이날 소감을 통해 “24시간 열정을 쏟아부어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스러운 일등 금고 시대를 열겠다”며 “효율적인 경영기업 도입, 고객이 존경받는 배려와 행복이 넘치는 금고, 최고의 서비스와 질적 강화를 통해 한 단계 더 웅비하는 금고 건설, 회원과 화합 소통하는 금고를 지항하겠다”고 밝혔다.
통합 신공항 이전 작업이 종착역을 향해 달리고 있는 가운데 대구·경북 행정 통합이 연동되면서 또 다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투자유치로 갈증을 겪고 있는 구미공단에 단비가 내렸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6일 도청회의실에서 ㈜피엔티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피엔티는 구미 국가산업단지 제4단지 내에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부지 10만6,038㎡(32,000여평), 건축 면적 7만2,976㎡(22,075평)에 2차전지 생산 장비 제조용 공장을 신설한다. 소형(IT 기기용) 및 중대형(전기차 & 에너지저장장치) 2차전지의 핵심소재인 음극막, 양극막, 분리막을 생산하는 중대형 전극 설비를 롤투롤(Roll to Roll)방식으로 코터(Coater
구미시 공단동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인 ‘구미 혁신융합 밸리 1969’가 지난 26일 수시 공모사업에 선정됐지만, 호텔과 오피스텔 등을 건립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 향후 사업추진 과정에서 의회의 반발이 예상된다.
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인 경북 구미. 일부 언론이나 정치권의 무책임한 발설처럼 구미는 ‘유령 도시’가 아니다. 얼마든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저력을 가진 곳이다. 낙동강의 기적을 이룬 본향이 바로 구미이기 때문이다
박정희 대통령과 구미공단 근로자를 위한 헌정기념비 제작 준비위원회 (이하 준비위, 공동 준비 위원장 배영식, 최현영, 이관순, 김종열)가 26일 창립총회를 갖고 시민단체인 ‘박정희와 구미공단’을 정식 발족했다.
국토교통부가 2003년 기본 구상 발표 이후 16년만인 2019년 수도권에 소재한 153개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국내 원전산업이 큰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 24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월성 1호기 영구정지를 의결하자, 우리나라 원전 생태계가 붕괴하기 일보 직전까지 몰렸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에너지 산업 불모지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원전 기술력을 확보한 나라에서 믿기지 않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