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작단계이긴 하지만 구미형 일자리가 진척되고 있습니다. 경제계를 대표해 환영의 뜻을 밝힙니다” 지난 21일 열린 대구•경북 경제동향 보고회에서 단상에 오른 조정문 구미상의회장은 “구미에는 이미 도레이BSF 등 전기자동차 배터리 관련 투자가 이뤄지고 있어 이번 엘지화학 투자는 충분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구미회(구미를 사랑하는 사람들,회장 박종석)가 12일 성명서를 통해 구미형 일자리의 일환으로 LG화학의 자동차 베터리 양극제 소재 공장의 유치를 적극 환영하고, 관련사업을 결정하게 LG 그룹과 구미형 일자리를 추진하고, 설계한 중앙정부와 경북도, 구미시에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경북도와 구미시로부터 구미형 일자리 투자 유치 제안서를 전달받은 LG 화학인 7일, 긍정적인 화답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정치권 인사와 구미시 관계자는 LG 화학이 베터리 양극재 공장을 짓겠다는 긍정적 시그널을 보였으나, 이달 말 정식으로 협약을 체결하기 이전까지 언론이 먼저 앞서나갈 경우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면서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다.
구미시가 4일 국제통상협력실에서 농협과 대구은행 등 금융기관과 구미사랑 상품권 판매·환전 업무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로써 본격적인 지역화폐 시대 개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한때 한국경제 발전을 주도해 온 구미공단의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극복방안을 서둘러 강구해야 한다는 시민적 요구가 거세지는 가운데 지난 30일 장석춘 의원(자유한국당, 구미을)과 국회사무처 법제실이 공동으로 마련한 ‘산업경쟁력 강화를 통한 구미5공단 활성화 방안 및 지역현안 입법지원 토론회’는 기대 이상의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최첨단 의료기기 기업을 위한 새로운 창업과 기회의 공간인 구미 지식산업센터가 구미의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전자 의료기기 부품 소재 산업화 기반 구축의 산실인 지식산업센터는 국비 287억5천만원, 도비 5억5천만원 시비 55억원 등 396억원을 투입한 가운데 지상 10층,지하1층 규모로 공단운동장 부지 내에 터를 잡았다.
구미시가 구미형 일자리 참여기업인 LG화학과 공장설립 위치, 구미시․정부․경북도의 지원 조건등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구미경실련이 청소년이 선호하는 4조2교대 도입을 제안했다.
1차산업
구미 상생형 일자리가 이달 말 경 확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둘러싼 재료들을 조합해 보면 사실상 확정단계에 들어선 것이 아니냐는 긍정적인 관측을 낳게 한다. 장세용 구미시장 일행이 청와대 비서실을 방문한 17일, 구미시의 협력요청에 대한 비서실의 긍정적인 화답과 이틀 후인 19일 청와대 정태호 일자리 수석의 발언을 취합하면 예상은 결코 추상적이지가 않다.
구미시와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창희) 구미국방벤처센터(이하 구미센터)가 지난 16일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신규협약기업으로 선정된 ㈜한컴유니맥스 등 10개 기업과 국방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구미지역이 어려운 상황입니다.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정부차원의 지원을 부탁드립니다(장세용 시장)” “구미의 심각한 경제 상황에 대해 공감합니다. 일자리 창출,신산업 유치에 대해 정부차원의 지원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정책실장, 일자리․경제․시민사회 수석)”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월드에너지 등 13개사가 최종 선정돼 세계적인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경북도가 밝혔다.
경상북도가 지난 25일 경주 힐튼호텔 그랜드 볼륨에서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5개국 25명의 바이어와 도내 중소기업 70여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해외통상투자주재관 발굴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갖고 350만 달러의 계약과 161건 4천6백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SK 하이닉스 구미유치 운동을 지렛대 삼은 구미사랑 기업사랑 시민운동 본부(이하 구미사랑 운동본부)가 지난 26일 출범했다. 2006년 수도권 규제 완화에 대응하기 위한 취지로 모습을 드러 낸 구미사랑 시민회의가 사실상 ‘사문화’된 안타까운 상황에 비추어 상당한 의미가 부여된다.
한국은행이 지난 25일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전분기 대비 -0.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7년 4분기의 -0.2% 이후 1년여만의 역성장이다. 글로벌 금융위기의 터널 속으로
구미상공회의소가 경제영역 확장에 나섰다. 25일 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조정문회장과 상공의원, 회원사대표 밍 임직원과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주한 방글라데시 상무참사관 등 30여명이 참석한 ‘방글라데시 투자환경 설명회’는 시종일관 진지했다.
구미공단 반세기를 기념하고, 시민중심의 다양한 기념사업 추진을 위한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사업 추진협의회 발대식’이 지난 19일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렸다.
정부가 한국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를 존치하기로 결정했다.지난 23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20차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계장관 회의에서는 폐지 대상으로 거론되어 온 구미 이외에도 여수, 원주, 창원 등 전국 4개 지점․ 출장소를 존치키로 했다.
기업들이 경북 김천시로 몰려들고 있는 가운데 지난 15일 ㈜에이치티엘, 대하산업㈜가 김천1일반산업단지(2단계)에 공장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에이치티엘(대표 한상배)은 2020년까지 150억원을 들여 철도차량 부품 생산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2016년 김천1일반산업단지(2단계)에 입주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