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지표 개선 여부를 놓고 정부와 자유한국당이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지난 10일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가 25만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정부는 전반적으로 고용이 개선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3분기 연속 하락한 구미 기업 경기전망 지수가 기준치에는 밑돌지만 22포인트 반등하면서 더딘 회복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투자여건은 78.3%가 여전히 어렵다고 응답해 적극적인 투자유치 촉진책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해 늘어난 취업자가 2010년 이후 가장 적은 가운데 고용의 질도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이 경제활동 인구조사의 연간 데이터를 활용해 2018년 고용 특징을 분석한 결과 증가 추세인 고용률이 처음 꺾였다.
2019년 3월 수출입 동향을 분석한 결과 수출은 8.2% 감소한 471억1천만 달러, 수입은 6.7% 감소한 418억9천만 달러였다. 그러나 무역수지는 52억2천만 달러를 마크하면서 86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구미상공인들이 구미시 수출보험료 지원 사업 시행과 구미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한국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 존치 및 기능 강화를 건의했다. 또 국가지정 문화재구역 공장 증설 허용 건의 등 지역현안 및 기업애로사항도 건의했다.
경북 구미가 5G 시대 개막을 위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구미시와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19년 정보통신·방송기술 개발사업‘ 공모과제에 신규 선정돼 국비 90억을 확보했다. 5G 핵심부품 기술개발을 내용으로 하는 사업에는
자업자득이다. 일가족의 갑질행위로 국민적 비난을 받아 온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재선임의 기로에 서게 됐다. 27일 열리는 주주 총회가 임박해 오면서 가장 큰 화두는 조회장의 재선임 여부였다. 이런 가운데 26일 국민연금 수탁자 책임 전문위원회가 ‘기업가치 훼손 내지 주주권 침해의 이력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대한항공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한 항공 사내이사 재선임에 반대표를 던지기로 결정했다.
연일 여야간에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전장터의 불길 속으로 뛰어든 이철우 경북지사,점퍼차림에다 운동화 끈을 조여 맨 눈빛은 의미심장(意味深長)하다.
이철우 경북지사가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과 구미공단 경제 회생, 대구통합 신공항 조기 이전 등 경북이 안고 있는 3개 프로젝트 추진에 시동을 걸고 나섰다
전자 분야 제조업 기업 A사는 A지역에 부지 3천평,설비투자 900억원, 신규고용 150명을 창출할 수 있는 신규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해당지역의 노·사·민·정 협의회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상생형 지역일자리 기업’으로 선정된 A사는 국토부 임대전용산업단지 관리·운용에 관한 지침 개정안에 따라 임대전용산업단지에 입주할 수 있었다. 가상사례이지만 이 경우 A사는 최장 50년까지 싼 값에 임대용지를 공급받아 초기투자비를 절감하게
경상북도가 21일 경북개발공사와 지난 8월말 국토교통부가 후보지로 선정․발표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와 구미시가 차세대 이동통신 5G 산업육성 및 실증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일 체결식에는 장세용 구미시장, 경북도 전우헌 경제부지사, 구현모 케이티 사장,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 박효덕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수출입 은행 구미출장소 폐쇄가 임박하면서 구미상공회의소가 ‘나홀로 존치 몸부림’ 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자체와 지방의회가 무대응으로 일관하면서 비판이 일고 있다. 19일 구미경실련에 따르면 수출기업의 대출과 보증, 정보 제공을 위해 설립한 국책은행인 한국수출입은행이 여신지원액·고객수 9위인 창원지점과 11위의 구미·12위의 여수·13위의 원주 출장소가 구조조정 차원에서 6월말까지 폐쇄키로 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이 지난 15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추궈홍(邱國洪) 주한 중국대사 일행을 영접하고 중국과 교류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구미의 신성장 동력 산업 중 하나인 방위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기업체와 유관단체가 머리를 맞댔다. 구미상공회의소는 18일 3층 의원회의실에서 조정문 회장, 우순 국방기술품질원 연구위원, 배정미 구미시 경제기획국장, 박효덕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김동성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장, 엘아이지넥스원㈜ 권병현 전무, ㈜일진전자산업 홍성표 사장 등 구미 방위산업 관련 유관기관, 기업체 대표 및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방위산업관련 기업체 간담회를 가졌다.
한국 수출입 은행이 창원지점과 구미,여수, 원주 출장소 등 4곳의 지역사무소를 올 상반기 중 폐쇄하기로 하자,경북상공회의소가 15일 구미출장소 존치는 물론 기능을 강화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구미시가 오랜 논란 끝에 ‘지역 화폐 시대’를 열 수 있는 법적장치를 마련했다. 의회 산업건설위(위원장 양진오)는 11일 지역 내 소비를 장려하고, 자금의 역외유출 방지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소득증대를 취지로 하는 내용의 ‘구미사랑 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백승주 국회의원이 구미시민들의 안전을 보다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긴급상황 발생시 실시간으로 상황을 파악해 대처하기 위한 차원에서 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에 필요한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2월1일 구미상공회의소 5층에 설치해 업무를 개시한 코트라 구미분소가 구미수출 타개를 위한 코트라 등 유관기관 합동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가졌다.
구미와 포항이 힘들면 경북이 힘들다. 포항의 블루베리 공단과 구미5공단의 저조한 분양율과 이들 지역 제조업체의 낮은 가동율이 녹록치 않은 현실을 말해 준다.이들 두 지역이 힘들면 경북이 힘들고, 경북이 힘들면 중소기업은 물론 이곳에 젖줄을 댄 소상공인은 더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