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감문면 태촌리와 아포읍 의리를 연결하는 감포교 차량 통행이 전면 차단됐다. 교량 상판 균열이 발견되자, 김천시는 9월 1일 13시부터 긴급보수 보강공사를 완료 시까지 이러한 조치에 들어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용호 의원(남원·임실·순창)이 2일 김승희 미래통합당 전 의원이 지난 2월 정세균 총리로부터 공공의대 관련 전화를 받았다는 발언을 두고, “당시 정 총리께 전화 부탁드린 사람은 바로 저”라고 밝혔다.
재난복구 예산 지원이 늦어지면서 상대적으로 재정 여건이 열악한 지방자치단체가 특별재난지원금의 신속한 교부를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경찰서 112종합상황실이 2020년 상반기 경북지방경찰청 ‘베스트 112’에 선정됐다. 112종합상황실에서 도내 1급서 6개 경찰서를 대상으로 허위신고 근절 지수, 긴급신고 지령 시간, 타 관할·교통·형사 출동룰 등을 평가한 결과다. 지난해에는 매 분기, 연 4회 베스트 112를 선정했지만 올 들어서는 매 반기, 연 2회에 한해 베스트 112 선정했다.
인구 1천 명당 활동의사 수가 1명도 안 되는 시군구가 전체 250개 시군구 중 45곳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2020년 6월 기준으로 전문의와 일반의를 포함한 활동의사 수는 10만7,928명으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 2020년 7월 기준 5천1백 83만여 명을 대입하면 인구 1천 명당 활동의사 수는 2.0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부는 28일 오후 제7회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 지역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부지로 의결했다.
공공재정 부정수급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가 이달 31일부터 실태 점검에 나선다. 대상은 ▴연구개발사업(R&D) ▴지자체의 사회복지 시설지원 ▴사회적 기업지원 ▴교육청의 누리과정 지원 분야 등이다.
구미시가 코로나 19의 대규모 재유행으로 정부가 23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다중이용 공공시설을 휴관하는 등 고강도 방역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경상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준에 맞춰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집합ㆍ모임ㆍ행사는 집합 금지 권고하고, 다중이용시설과 고위험시설은 방역수칙 준수 의무화하도록 집합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은 25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 관련 공동합의문과 호소문을 발표했다. 지난 7월 29일 군위군 발전방안을 담은 공동합의문이 발표되고 군위군이 이를 전격 수용하면서 이전부지 선정은 마침표를 찍는 듯했다.
2020년 2월 중순부터 대구 신천지를 중심으로 첫 번째 유행이 나타나면서 비롯된 집단감염 사태는 역사상 처음으로 대구를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케 할 만큼 상황이 위급했다.
코로나 19 재확산 기세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 대책본부는 8월 2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87명, 해외 유입 사례는 10명으로 총 누진 확진자 수는 1만 7,399명(해외 유입 2,726명)이라고 밝혔다.
세계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되어 온 K-방역 철옹성이 무너지고 있다. 코로나 19조기 종식을 위해 사익보다 공익에 앞장서 온 국민들의 실망감이 적지 않다. 일부 정치•종교 세력이 코로나 19 재확산의 불씨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공익을 위해 사익을 희생한 국민들과는 달리 공익을 위해 앞장서야 할 이들 세력이 사익을 위해 공익을 희생시켰기 때문이다.
지난 5월과 6월 경남지역에서 현직 교사와 학생이 교내 여자 화장실에 설치한 불법 촬영 카메라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교육계는 큰 충격에 휩싸였다. 하지만 화장실 성범죄는 학교에서만 한정된 사안이 아니었다. 최근들어선 몰래카메라를 이용한 신종 성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등 공중화장실이 범죄 장소로 전락하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국방부가 9월 1일부터 시작하기로 했던 2020년도 예비군 훈련은 비대면 원격교육으로 전환해 이수 처리키로 했다.
경북에서 상가를 운영하는 소상공인 A 씨는 연 31,600원의 풍수해 보험에 가입했다. 8월 초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상가 침수 피해를 입고 막막했지만, 보험금 1천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안내를 받고 일상생활 복귀에 힘을 내고 있다.
구미시가 14일 공공의대 신설에 나서겠다는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경북정치신문 7월 23일 자 최초 보도 • 구미정치권의 중앙 정치력 시험대 ‘국립 공공의대 신설’/ 경북정치신문 8월 12일 자 •구미 민심 악화일로(惡化一路), 이철우 경북지사 의대(공공 의대) 신설 구미 원천 배제>결국 정부를..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들이 성과급과 실적 수당, 고정수당 등 지난 4년간 4천억 원 이상을 수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댐 수위 조절 실패로 최악의 홍수를 초래했다는 논란에다 구미 확장단지 수익금 2천억원을 환원하라는 요구에 대해 ‘오히려 적자’라는 주장을 펴고 있는 수자원 공사의 현주소이다. 2019년 기준 부채비율이 167%에 이르는 점을 감한하면 ‘빚잔치’인 셈이다.
3년 전인 2017년 11월 발생한 포항지진은 정부 합동 조사 결과 지역 발전(發電)에 의해 촉발된 인재인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정부는 발생한 피해액의 일부에 대해서만 보상하겠다는 방침이어서 집단반발을 사고 있다. 보상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은 특별법에 제시된 기준에 따라 지진에 따른 피해액만큼 배상하도록 규정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지급 한도와 비율을 임으로 정해놓고 있기 때문이다.
11일 오후 10시 7분 유출 사고 신고를 접수한 소방서와 경찰, 구미시청은 35명의 인원과 13대의 장비를 급파하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서 12일 새벽 0시 사고 없이 종료됐다. 출동한 관계기관 인력은 10시 34분 메인밸브를 차단하고, 10시 59분 기동대가 질산 외부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어 11시 50분 탱크 잔량을 폐수위탁 저장고로 이송을 완료했다. 12일 0시 20분경 현장 최종 측정 결과 질산이 불검출된 것으로 최종 확인했다.
2020년 2월 중순부터 대구 신천지를 중심으로 첫 번째 유행이 나타나면서 비롯된 집단감염 사태는 역사상 처음으로 대구를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케 할 만큼 상황이 위급했다. 그런데 지난 7월 4일부터 8월 9일까지 37일째 대구에서 지역발생 환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9일 발생한 1명의 환자는 해외 유입 사례로 달성군에 거주하는 20대 외국인 남성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