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불법유통, 마약판매, 불법도박 등 불법사이트의 신속차단을 위해 방심위가 상시적인 전자·서면 심의 의결을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의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12일 대표 발의했다.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의 ‘구미시 도시계획 조례일부 개정조례안’를 심사한 4일, 산업건설위 소속 이지연 의원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위기가구 발굴에 시민 모두 참여할 수 있게 하여 복지 사각지대 존재하는 구성원이 없도록 하기 위해 포상금을 지급하자는 ‘구미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조례안’이 제277회 제1차 정례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김재우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했다.
군에 입대하는 입영대상자가 1년 이상 구미시에 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시민이면 입영지원금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하는 조례가 발의됐다.
8만여 명의 근로자가 있는 내륙 최대 산업도시 구미시에 전국 4번째, 기초단체 최초로 근로복지공단 외래재활센터가 올 연말 설립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김춘남 의원이 중대재해의 경우 사업장 내부의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의 안전까지 위협하므로 이에 대한 지자체의 예방적 차원에서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구미시가 5일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실, 국·과장 등 20여 명이 국회를 방문해 22대 국회의원 당선자들과 지역 “주요 현안 건의 및 국비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양진오 의원이 과장을 불러세웠다. “도농통합 정신도, 농업·농촌도 버리고 갈 작정이냐. 통합의 대의를 위해 살신성인한 선산에 미안하지도 않나.”
경상북도 포항 앞바다 석유 가스 풍풍 솟아나길 이라며 이철우 도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실이 현실이 되기를 바라는 글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31일 최고위원회를 열어 이영수(49세) 영천청도지역위원장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에 임명했다.
지난 17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주장을 하며 공항 소음피해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구미시는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간 박정희체육관에서‘회장기 제64회 전국검도단별선수권대회’가 열린다.
구미시의회 상임위원회가 오는 7월부터 시작되는 후반기부터 한 개 더 증설된다.
구자근 국회의원 지난 상반기까지 정부예산 안에 반영되지 못해 어려운 위기에 처했있던 ‘자율 및 비자율주행차량 혼합류 주행을 위한 커넥티드 서비스 개발 및 실증 사업’을 구미로 유치했다.
김승수 국회의원(국민의힘)이 29일 호국보훈의 달이자 제69회 현충일을 앞두고 새로 개원하는 제22대 국회에서 ‘보훈수당 현실화 패키지 4법’을 '1호 법안' 으로 발의하여 최우선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미도시공사는 지난 23일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노사공동 상호존중 선언식’을 갖고, 노사 간 존중과 배려의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의지를 다짐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부터 시작된 제53회 전국소년체전이 대회 폐막 하루를 앞두고 경북선수단이 선전을 펼치며 금메달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
기업들의 법인세율을 지방차등제를 두어 지방에 기업이 창업과 이전 및 투자를 활성화 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라남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경북 학생 선수단이 26일 대회 2일 차를 맞이하여 고향과 학교의 명예를 걸고 선전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지난 17일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광역시와 경북을 통합하자는 제안에 대해 이철우 경북지사가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통합논의가 수면위로 떠오르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홍준표 시장 발언을 망언으로 치부하며 규탄을 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