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성수기 수상레저 안전관리 강화기간(5.5.~10.31.)에 맞춰 6월 7일 관내 운영중인 수상레저사업장 2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김천시는 남산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 중인 주민역량강화 베이킹 프로그램 나눔회 활동을 남산마루에서 지역주민과 도시재생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8일 실시했다.
상주시가 내년부터 2027년까지 원예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원예산업 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예천군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긴급 상황에서 체계적이고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을 키워 위험에 노출된 다른 민원인과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 하였다
안동시 보건소는 6월부터 10월까지 농번기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상담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구미시의회는 지난 6월 3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58회 임시회를 끝으로 시의회 김재상 의장과 구미시의회 제8대 공식 회기를 마무리했다.
의성군은 올해로 데뷔 25주년을 맞이하는 발레리나 김주원의 ‘레베랑스’ 공연을 6월 18일(토) 오후 4시,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개최한다.
코로나19 백신 구입 예산으로 총 2조 6,251억원이 지출되었으며, 정부가 확보한 백신 중 294만 5,754회분(약 278원)의 백신이 유효기간 경과 등으로 폐기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자기 논문 표절’로 연구 실적을 부풀렸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또 다른 “자기 표절” 의심 사례가 발견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도심 발전을 저해하는 원룸촌 공동화가 갈수록 심해지면서 대응 방안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예천군은 3일 오후 2시 군청 대강당에서 ‘SEMI 곤충엑스포 2022예천곤충축제’ 총괄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제8대 구미시의회는 지난 4년간 마지막 의정활동인 제258회 임시회를 마지막 회기를 끝으로 마무리 한다.
경북농업기술원은 3일부터 12일까지 구미 새마을테마공원 기념관에서 지역 가공경영체 생산제품 홍보를 위해 우수농산물 가공제품 품평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
족저근막염은 치료 기간이 길다. 긴 기간의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다.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진보당이 김종훈 울산 구청장을 포함해 광역의원 3명, 기초의원 17명 등 21명의 당선자를 배출하여 전국 정당으로서 발도움 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경북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지역구 기초의원 선거에서 21명, 광역의원비례 2명, 기초의원비례 4명 등 총 27명이 당선되었다.
사실상 국경이 없는 ICT 환경에서 국내 이용자 보호와 국내 ICT 생태계 보호를 위해 ICT 법안 2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경북교육을 대한민국교육의 표준을 넘어 세계교육의 교육의 표준으로 도약시키겠다.
41만 구미시민들의 역량을 발전의 에너지로 승화시켜 시민들이 염원하는 구미의 미래 그림을 착실히 그려 나가겠다.
6•1구미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의 분패를 딛고 압승했다. 구미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김장호 후보가 70.29%를 얻으며 26.91% 그친 민주당 장세용 후보를 43.38% 차로 누르며 압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