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출신의 경상북도의회 정근수 의원이 명절 추석을 앞둔 23일 구미 고아읍사무소를 찾아 주민복지사업 일선에서 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격려의 마음을 담은 위문품을 사회복지협의체에 전달했다.
지난 2월 19일 코로나 19 감염사례가 첫 발생한 후 7개월을 넘기면서 자영업자들의 폐업 위기로 몰리는 가운데 정치권을 중심으로 대책 마련을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으로 피해복구에 소요되는 비용 중 지방비 부담분의 일부를 국고에서 추가로 지원받게 돼 복구에 소요되는 재정적 부담을 덜게 된다. 주택 침수․농경지 유실 등의 피해를 본 주민에게는 각종 세금 및 공공요금 감면 등의 추가 혜택을 받게 된다.
인터넷신문위원회가 <문답과 사례로 풀어본 인터넷신문윤리 핸드북 개정판>을 발간했다. 다양한 자율심의 위반 사례를 통해 사내 윤리교육 등에 활용할수 있도록 자율심의에 참여서약한 매체에 제공한다.
코로나 19가 확산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는 분야 중의 하나가 문화예술계이다. 지자체의 보조금이 줄어든 데다 대면 공연 등을 통해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상 코로나가 소강상태에서 대관 계약을 했으나 상황 급변에 따른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적용하면서 행사 자체를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
구미시 무연고 공설묘지 벌초 작업이 세상에 잔잔한 감동을 안기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구미시 양포동(동장 김은영)은 양포동 청년회(회장 이성만)와 함께 16년째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무연고 벌초작업은 지난 20일에도 계속됐다.
구미문화원(원장 라태훈)이 일곱 번째로 ‘효성이 지극한 도학자 용암 박운 선생’의 일대기를 다룬 만화책을 발간했다. 앞서 문화원은 구미시의 보조금 지원 사업의 일환인 ‘기획 작품 구미의 옛이야기 만화책, 구미의 역사물 시리즈’의 일환으로 △단종 하위지에게 듣다 △ 생육신 이맹전 △사림파의 종사 점필재 김종직 △청렴 선비 신당 정붕 △문무겸전 박영△도학의 실천자 김취성·김취문 형제의 일대기를 만화책으로 발간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각종 연구용역을 시행해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중앙정부 및 경북도의 각종 중장기 계획에 반영을 추진한다. 또한 중앙부처 및 대구광역시와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국비확보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또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통해 따뜻하고 온정이 넘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일선 구·시·군 선관위원은 다양한 직군이 참여하고 있는데 반해 중앙선관위원의 직군은 대부분 법조인으로 구성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한계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이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서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역대 중앙선거관리위원 135명 중 법조인은 109명으로 80.7%, 비법조인이 26명 18.3%로 나타났다. 특히, 대법원장이 추천한 인사는 총 70명 중 70명이 모두 법조인이고, 그중 변호사가 6명, 나머지는 모두 사법부 소속인 대법관, 판사, 지방법원장 등이었다.
최근 화재의 특징은 발생건수는 감소세이나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연성 소재의 건축자재의 사용으로 화재시 치명적인 유독가스가 발생하고, 전체 건물로 연소확대 되는 시간이 4~5분에 불과해 신속한 대피가 중요하다. 기존의 소방교육은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지만, 요즘은 화재의 양상이 변하고,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여 신속한 대피가 더 중요시 되고 있다.
21대 국회 임기가 개시된 지 4개월이 가까워져 오지만 야당 추천 국회의장이 부재한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헌법 제48조는 국회의장 1인과 부의장 2인을 선출한다고 돼 있다.
승객이 끊겨도 사납금을 여전히 납부해야 하는 법인 택시 운전자들을 긴급재난 지원금 선별 지원대상에서 제외하면서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임이자 국회의원(국민의힘 상주시·문경시)에 따르면 택시업계는 코로나 19로 지난 3월과 4월 일 평균 영업 수입이 30% 감소했다. 또 8월 들어서도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를 거쳐 2.5단계 격상 후 운송 수입금이 30~50%가량 급격히 감소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20일 열린 ‘코로나 9 중앙재난 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국무총리에게 농작물 재해보험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이 지사는 이날 코로나 19와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가 심각한 상황에서 제9호 태풍 마이삭, 제10호 태풍 하이선에다 54일간의 긴 장마 등 연이은 자연재해로 농민들의 한숨이 커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문했다.
경북 안동 출신인 권현숙 작가(수필가, 시인)는 2007년 월간 <수필문학>으로 등단했다. 2016년 출간한 수필집 ‘바람 속에 들다’는 2017년 문학나눔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이어 2020년 6월 디카시집 ‘절창을 꿈꾸다’를 세상에 내놓으면서 시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또 국민의힘에 대해서도 소명하면 그 내용을 검증해보겠다고 말을 아끼고 있다며, 정치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입장을 내길 바란다고 촉구한 조 대변인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국토부와 그 산하기관을 감사하는 곳임에도 서로 거대 토목공사를 수주해준 꼴”이라면서 “ 국회에서 이해충돌방지법이 왜 그토록 외면되어왔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정의당은 지속해서 이해충돌방지법을 촉구해온 만큼 본 사태에 대해 공당으로서의 목소리를 책임 있게 내겠다”고 밝혔다.
구포~생곡 간 구미시 국도 대체 우회도로 건설공사가 2021년 연말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막바지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 4,908억 원을 투입해 왕복 4차로 연장 21.56㎞, 폭20m의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결과물에만 급급한 나머지 안전 문제를 등한시한 실험 과정에서 4차산업 혁명 시대의 핵심 인재들이 안전 사각지대로 내몰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택배 노동자가 코로나 19 사태와 명절 연휴를 앞두고 쏟아지는 물량으로 생명과 안전에 위협을 느끼고 21일부터 파업을 선언한 가운데 국민의힘 박대수 의원(비례대표)이 18일 택배 노동자의 과로사에 대한 근본 대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위원장 정춘숙)는 지난 17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한부모가족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의결한 법률안 중 6건의 법률안을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