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호 구미갑 더불어민주당 김철호 국회의원 후보가 어린이들이 꿈꾸는 미래의 직업을 현실과 똑같은 환경에서 경험해 볼 수 있는 직업체험관인 구미 리틀소시움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구자근 미래통합당 구미시갑 국회의원 후보가 선거운동 시작일인 2일, 선거 운동원과 당직자 및 지지자들과 함께 선산 충혼탑과 박정희 대통령 생가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회의원 선거 관심도 및 투표 참여 의향 등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 유권자 10명 중 8명(81.2%)은 이번 선거에 관심을 두고 있고, 10명 중 7명(72.7%)은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 4·3 사건(濟州四三事件)을 맞은 3일 여야 정치권이 일제히 영령들의 명복을 비는 논평을 냈다. 달라진 세태를 반영하는 분위기가 역력했다. 제주 4·3 사건은 1947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1948년 4월 3일에 발생했다. 1954년 9월 21일까지 7년 동안 무력 진압 과정에서 3만여 명이 희생된 현대사의 가장 큰 비극적인 사건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제주 4·3 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완전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2020년 3월 17일자로 본지 이관순 대표이사와 김석영 취재본부장(비상근)의 사직을 명함
] 구미시 보훈단체협의회(회장 손광술)가 지난 1일 보훈회관에서 10개 보훈ㆍ안보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구미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에 따른 행사성 예산을 반납하기로 했다.
구자근 미래통합당 구미갑 후보가 코로나 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6일 선거사무소 테이블 위에 아크릴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
더불어민주당 구미갑 지역구 경선 후보를 지낸 김봉재 강남병원 원장이 선거사무소를 방문하고, 김철호 후보 지지 선언과 함께 공동선대 위원장직을 수락했다.
미래통합당 경북도당이 제21대 총선 경북선거대책 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김광림 최고위원이 대구•경북 총괄선대위원장, 최교일 경북도당 위원장과 박명재 국회의원이 공동 위원장을 맡았다.
사)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 제8대 회장에 최경호 후보(71세)가 당선됐다. 최 후보는 지난 28일 선거인단 420명 중 395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266표(67%)를 얻었다. 4월 1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4년 동안 구미시지회를 이끌 최 당선자는 “다년간 직장생활과 사회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어른으로서 통찰력과 혜안을 가지고, 세대 간·계층 간 통합을 통해 시민들과 한마음이 되어 구미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코로나19 역병으로 국민들의 신경이 예민한 가운데 보건 방역 책임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지난 8일 ‘우한 코로나가 확산된 것은 중국으로부터 들어온 한국 국민 탓, 현장에서 마스크가 부족한 이유는 의료진의 이기심 때문’이라고 말하여 시민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한국에 환자 수가 많은 것은 방역 역량의 ..
김상헌 도의원(더불어민주당, 포항)이 지난 26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재난 긴급생활비 지급과 공공요금을 감면해 코로나 19발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제안했다.
후보 등록과 함께 선산지역 독립 유공자 공적비와 왕산 허위 선생 기념관을 참배한 김철호 더불어민주당 구미갑 후보가 26일 ‘구미 독립운동 기념관 건립’을 약속했다. 평소, 하나 밖에 없는 소중한 목숨을 나라와 국민에게 바친 호국영령의 얼을 계승, 발전시키는 것이 후예들에게 부여된 책무라고 강조해 온 김 후보의 애국애족 정신의 발로라는 게 선대위 관계자의 설명이다.
구자근 미래통합당 구미시갑 국회의원 후보가 첫날인 26일 후보등록을 마쳤다. 이날 구 후보는 “구미의 명예를 드높이는 구미다운 정치를 펼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 코로나 19에 따른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정책 선거, 조용하고 아름다운 선거를 통해 총선에서 압승을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봉교 구미시을 무소속 국회의원 후보가 26일 후보자 등록 신청을 마쳤다. 담담한 표정으로 구미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들어선 김 후보는 “지난 2018년 구미 지방선거에서 보수 정치가 참패한 이유는 공천 파행이 원인을 제공했다”고 강조하고 “지방 선거의 참패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경쟁력이 가장 강한 자신을 경선에서조차 배제하고, 불공정 사천 방식으로 후보를 단수 공천하면서 지역 민심을 무시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비판했다.
민생당 김동철 예비후보가 본인의 선거사무소 건물 외벽에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함께 찍은 사진 들어간 대형 현수막을 내걸자, 더불어민주당이 민망한 꼼수로 승부하려는 parasite(기생동물)를 떠올린다며 맹공을 퍼부었다. 이낙연 전 총리는 서울 종로구 민주당 후보이자, 민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노웅래, 이하 과방위)가 지난 25일 텔레그램 등 디지털상에서의 성범죄 근절을 위한 결의안을 의결했다.
김철호 구미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가 페이스북 해킹사건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김 후보측에 따르면 지난 3월 22일 오후 4시경 후보의 페이스북 공식 계정이 해킹 시도를 당한 데 이어 김 후보의 ‘구미 사람 김철호와 함께하는 구미갑’ 페이스북 그룹을 비롯해 김 후보가 가입한 구미, 민주당 관련 수십 개의 페이스북 그룹에 후보 계정으로 올리는 게시물이 차단되는 사태가 연이어 발생했다.
시는 행사취소와 보조금 삭감, 지방채 발행 등 과감한 세출 구조 조정을 통해 국‧도비 포함 758억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해 ▲긴급생활지원비 340억원 ▲긴급 복지지원 87억원 ▲저소득층 한시 생활 지원 54억원 ▲아동 양육 한시 지원 112억원 ▲코호트 격리 참여 종사자 위로금 12억원 등을 피해 및 취약계층에게 직접 지원키로 했다.
최근 SNS에서 ‘무법천지 장면’ 이라는 영상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다. 횡단보도에 보행자 신호가 녹색으로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차량들이 아무렇지 않게 신호위반을 하며 지나가고 보행자들이 오히려 눈치를 보며 건너는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