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여성가족위원회(위원장 정춘숙)는 지난 17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한부모가족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의결한 법률안 중 6건의 법률안을 처리했다.
지난 14일 일부 언론은 대구시의 입장을 인용해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만난 이철우 경북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장세용 구미시장이 낙동강 먹는 물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도록 하겠다는데 뜻을 모았다고 보도했다. 이러면서 대구시의 구미 해평취수장 공동이용 방침에 무게가 실렸다는 내용도 포함했다. 보도가 사실이라면 이철우 경북지사와 장세용 구미시장은 대구시장이 추구하는 다변화 방식 (구미 해평 취수장+ 대구 매곡·문산정수장 통합 취수)에 합의했다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8일간의 일정으로 17일 의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 구미시의회 (의장 김재상) 임시회는 여느 회기보다 한 단계 높은 성숙한 의정 역량을 보여주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코로나 19 재확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진 방역 조치 강화부터가 눈에 띄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본회의장 및 상임위원회 회의실 내 비말 방지용 가림막과 마이크 위생 커버를 설치했다. 또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참석자 간 거리 두기 방역 대책 마련은 코로나 19에 대응하는 의회의 변화된 모습의 일환이라는 평을 얻었다.
박병석 국회의장이 17일 국회의원 태권도 연맹 명예 총재로 추대됐다. 박 의장은 국회의원 태권도연맹 21대 국회 총회장인 국민의힘 홍문표 의원과 명재선 이사장 등의 예방을 받고, 태권도의 국제적 위상 향상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구취수원 이전 문제가 접점을 찾지 못한 채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대구시가 ‘일을 더 꼬이게 했다’는 반발 여론이 구미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구시가 구미 해평 취수장 물을 공동 사용하는 낙동강 상류 다변화 정책 추진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대구취수원 구미 이전 구미시 범시민 반대추진위원회(이하 구미 반추위)와 구미 민ㆍ관 협의회(이하 구미 민관협)가 ‘구미시민의 동의 없는 대구취수원 구미 이전은 절대 안 된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술이 국가와 기업의 사활을 판가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술보안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가기술과 핵심기술의 해외 유출로 인한 피해가 심각하다는 지적이다. 최근 들어서는 자율주행차량 관련 핵심기술을 중국에 유출한 혐의로 한국과학기술원 교수가 구속기소 되는 등 최근 6년간 해외로 유출된 기술 유출 사건이 121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부가 지정한 ‘국가 핵심기술’ 29건이 해외로 유출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2019년 기준 우리나라의 치질 환자 수는 64만 명을 웃돈다. 많은 사람이 앓고 있음에도 참고 숨겼던 치질, 이제 혼자 괴로워하지 말고 병에 대해 세세히 알아보자
경북 지역 공중화장실 성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경북의 비상벨 설치는 부산의 13.7%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은 14.5%에 그쳤다.
12년 전 국민적 분노를 불러일으켰던 조두순 사건 피해자의 부친이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포항시 남구 울릉군)에게 서신을 보내 출소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고 17일 의원실이 밝혔다. 조두순은 오는 12월 만기 출소를 앞두고 있다.
인명 구조견 제우스가 80대의 실종노인을 구조해 화제다. 구미시 산동면에 거주하는 88세의 A 씨가 아침에 집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자, 마을 이장과 주민들은 주변 수색에 나섰다. 하지만 발견하지 못하자, 다음날인 15일 119에 신고했다.
차 추경에 편성한 문화체육부 일자리 사업 예산의 실제 집행률은 12%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에 따르면 정부 및 여당은 문화예술 분야에 공공 일자리를 만들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긴급히 돕겠다며 1,901억 7,200만 원을 추경으로 편성했다. 하지만 계획된 15개의 일자리사업으로 채용 계획된 인원은 2만3,970명이지만 채용된 인원은 7,392명으로 31%에 그치고 있다. 또 실집행률 또한 1,901억 7,200만원 중 12%인 224억 2,500만 원에 머무는 실정이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벼랑 끝에 섰다. 검찰 기소 사실이 알려진 직후인 14일 혐의가 소명될 때까지 모든 당직에서 사퇴하고, 모든 당원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견해를 밝히면서 당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에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당도 윤 의원과 거리를 뒀다. 14일 검찰이 기소처분을 내리자, 15일 열린 국민의힘..
경북지역 전교조 전임자 교사 2명, 교육현장 복귀 임종식 경북 교육감. 늦었지만 원상회복 다행 지난 3일 대법원의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처분 취소 판결에 따라 경북교육청이 후속 조치를 단행했다. 교육청은 지난 14일 공립 1명, 사립 1명 등 전교조 전임자 교사 2명을 직권면직 처분 ..
교육부의 시도교육청 평가, 믿을 수 있나 경남 불법 카메라 탐지기 우수사례로 평가 경남 교육청 관내 학교 현상서 줄줄이 발견된 불법 촬영 카메라정의당, 사후 조사 추가하는 등 개선책 마련해야 교육부가 15일 2020년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를 발표하자, 정의당이 시도교육청 평가를 신..
[경북정치신문=경북정치신문기자] 고향 방문, 역귀성 자제 당부하고 나선 김천시 80개소에 협조 현수막 게시 김천역, KTX 김천구미역 음료 봉사 취소이 통장, 출향인 1천여 명에 시장 명의 협조 서한문 발송김천시가 시민의 안전과 코로나 예방을 위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했다.시는 추석에는 가..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경북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 강원도 삼척시와 양양군 등 5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극심한 피해를 본 이곳은 사전 피해 조사를 실시하고 선포 기준액을 충분히 초과하는 우선 선포 지역이다. 정부는 앞으로 중앙 합동 조사를 한 뒤 기준을 충족하는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할 예정이다.
구미경찰서(서장 이갑수)가 지난 14일 오전 과(계)장·파출소장 등 중간 관리자를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했다. 이날 권익위원회 교육 담당 윤수성 주무관은 강연을 통해 공직자로서 현장에서 접하기 쉬운 부정 청탁 사례와 법원 판례, 비위 유형 등을 설명했다.
올해 들어 마스크 특수 등으로 경북 구미지역에 있는 자본금 5,000만 원 미만의 소규모 신설법인은 크게 늘었지만, 그 이상 신설법인의 비중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NICE 평가정보㈜ 자료를 토대로 ‘2020년 1월~8월 구미지역 신설법인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구미지역 신설 법인은 465개사로 2010년부터 2020년 8월까지 동기간(매년 1~8월) 대비 최대치였다.
지난해 6월 농식품부가 지역 간 형평성 등을 이유로 관련 시행 규칙을 개정하면서 농민에게 농기계 임대료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개정한 시행규칙에 따르면 농기계 임대료를 구입가격 기준으로 구체화, 세분화시켜 책정해 현장에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임대 농가는 기존보다 훨씬 높은 임대료 부담과 함께 동일 기종에 대해서도 임대료 편차가 심하게 발생하는 등 혼선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게 됐다.
8월 18일 통합 신공항 이전부지가 확정된 이후 소음 피해 우려를 불식시키는 방안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구미공단에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구미 정치권과 행정, 시민단체 등이 나서서 지혜를 모아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