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숲에 3천 323세대의 대규모 아파트를 건설하는 내용의 ‘구미시 도량동 꽃동산 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5개 문중 지주들이 3일 기자회견을 하고 ‘5개 문중 + 구미경실련’ 공동명의의 반대 현수막 십여 개를 게시하는 등 반대활동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 경북 출신 강석호 자유한국당 의원이 3일 차기 원내대표 경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반대와 투쟁이 야당의 특권일 수는 있지만, 야당의 진정한 무기는 기술적이고 전략적인 협상이라고 밝힌 대목에 관심이 쏠린다. 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차기 원내대표 출마 선언
황교안 대표가 해걸이 하는 가지를 쳐내달라며, 젊은 일꾼들에게 건넨 전정(剪定) 가위가 그들을 쳐낼 수 있는 의지와 힘을 가졌는지의 여부는 그 상황에서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구미시 도량동 꽃동산 민간공원 조성사업 협약서 동의안 가결에 이어 오는 10일 본회의 표결을 앞둔 가운데 문중을 중심으로 한 꽃동산 지주들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그리스신화의 미소년 나르키소스는 물에 빠진 자신의 미모에 반해 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결국 그는 물 속에서 생을 마감하게 된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2020년도 예산안의 법정 처리시한을 지키지 못한 데 대해 국회 스스로 헌법을 어기고 있다는 뼈아픈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선산청년회의소 창립 49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감사 이•취임식이 지난 달 23일 선산중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장세용 구미시장, 장석춘•김현권 국회의원, 김봉교 경북도의회 부회장, 양진오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최경동•송용자•장미경 구미시의회 의원, 경북지구 김현석 지구회장과 회원 등 2백여명이 함께 한 행사는 창립 기념식, 전역식,회장단• 감사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12운성(運星)을 운기(運氣)에 따라 나눠 살펴보자. 12운성(運星)은 왕상휴수(旺相休囚)가 발전된 형태이다. 왕상휴수(旺相休囚)는 천간(天干)과 계절(季節)의 관계를 나타낸 것이다.
2018년 통계에 의하면 한국인의 자살률(인구 10만명당 자살자 수)은 26.6명, 특히 한국 40대 남성의 자살률은 45.35명으로 OECD 회원국 가운데 1위였다. 이러한 불명예의 지위에서 최근 15년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자살 및 자해를 시도해 응급실에 실려 온 사람이 3만 3,451명이었고, 이 중 35%는 과거에도 수차례 자살 시도 경험이 있었다고 한다. 살기 좋은 자유 대한민국을 바라는 모든 사회지도층은 이것을 심각한 국가 사회적 문제임을 인식하고 진실된 해법을 찾아야 할 때다.
정부가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방안’을 내놨다. 서울 16개 대학의 정시 수능 비중 40% 이상 △지역 균형 등 사회 통합전형 도입 △논술전형과 어학 특기자전형 폐지 △자기소개서 및 수상경력 등 학종 비교과 축소 △대학의 학종 평가기준 및 방식 공개 확대 △블라인드 입시 확대 등이 골자다. 그러나 조국사태가 촉발한 정시 확대는 결국 ‘입시의 빈익빈 부익부를 부추기는 또 다른 돌연변이” 라는 비판에 직면했다.
삼성 주최로 지난달 27일 구미코에서 열린 2019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에 동참한 구미시 양포동 새마을 남•여 지도자 40여명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자유한국당이 11월 29일 전격적으로 꺼내든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이날 오후로 예정된 본회의는 열리지 못했다. 이에 따라 처리가 예고됐던 200여 건의 민생·안전·경제법안 처리는 기약 없이 미뤄졌다.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 스포츠 인권 특별조사단은 2019년 11월 21일 광화문 S 타워에서 ‘실업팀 선수 인권 실태조사 결과 보고 및 인권 보호 방안 원탁토론회’를 개최하고 실업팀 선수에 대한 인권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A 농협 하나로 마트는 축산물 허위매입을 통해 자금을 횡령했고, D 농협 하나로 마트는 업무와 관련해 금품을 수수했다. 또 일부 농협은 시재금 및 임직원 자녀학자금, 축산물 판매대금 횡령을 했는가 하면 농기계 센터 업무와 관련해 금품을 수수했다. 하지만 이들은 대부분 고발이 아닌 자체 징계로 종료됐다.
1조원 규모가 투자되는 대형 프로젝트인 ‘구미시 꽃동산 민간공원 조성사업’ 협약서 동의안을 심의한 11월 26일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장 분위기는 내내 철시하는 오일장의 초저녁처럼 한산했다. 긴박감은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다.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하거나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은 12대 중과실로 사상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가중처벌 된다.
한국당이 지난 29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었던 민생법안 200여 건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신청해 법안 처리를 저지하자, 30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야당의 정치력과 지도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라면서 최후의 투쟁 수단인 필리버스터의 길을 선택한 한국당 지도부를 겨냥했다.
이철우 경북지사가 지역을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를 만나 경북이 안고 있는 현안 해결 방안을 건의했다. 30일 정부의 WTO 개도국 지위 포기에 따른 지역민들의 민심을 듣기 위해 김재현 산림청장 등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상주 곶감 유통센터를 찾은 이 총리와 만난 이 지사는 “경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농가 수와 농가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지역으로 WTO 도국 지위 포기에 따라 지역 농민들은 큰 상실감에 빠져있다”고 강조하고 시급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국회법은 필리버스터와 관련 무제한 토론을 실시하는 중 회기가 종료되면 무제한 토론은 종결 선포된 것으로 간주하며, 해당 안건은 다음 회기에서 표결에 들어간다. 특히 이 경우 해당 안건에 대해 무제한 토론을 요구할 수 없도록 했다.
지난 2014년 구조단 건립이 결정된 이후 토지 보상 협의가 원활하지 않은 등 민원제기로 공사 진척이 늦어지자 건립공사 착공을 촉구하기 위해 경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이 직접 해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