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재 더불어민주당 구미갑 예비후보가 지난 31일 기자회견을 갖고 힘 있는 여당의 손을 잡아야 구미를 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지역구의 선출직은 지역민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한국당의 전통적인 강세지역인 대구·경북(TK) 현역 의원들을 향해 몰려오는 총선발(發) 먹구름이 내우외환(內憂外患)의 폭우를 쏟아낼 기세다. 현역 의원들의 입지를 위축시킬 상황이 투트랙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당은 지난 31일 네 번째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 회의를 열고, 컷오프 기준과 정치 신인에 대한 기본 점수 부여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황 대표는 이날 당이 최근 몇 년 사이에 떨어진 신뢰와 사랑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변해야 하고 변하기 위해서는 혁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친박, 비박과 관련 당내에서는 친박, 비박 얘기를 하지 않는다며, 당 안에는 한국당을 사랑하는 친한파만 있다고 잘라 말했다.
시유지의 헐값임대 논란을 빚어온 선산 골프장을 인수한 골프존카운티 선산․구미(이하 지씨 골프장)가 이윤의 일정 부분을 구미지역 사회에 환원키로 했다. 시와 의회의 윈윈공조에 힘입어 논란을 불식시킨 모범적 사례라는 긍정적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해당 부서의 보이지 않는 노력도 후한 점수를 받았다.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은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시민화합과 구미 위상을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특히 이전부지가 사실상 선정된 통합신공항 배후도시로서 구미가 최대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민 대의기관으로서 지방의회의 사회적 책임과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과 소통하고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열린 의회를 지향하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특히 경주 최씨 문중은 1월 29일부터 2월3일까지 시청•도량동•원호리 등 4곳에서 출근 시간 1인 시위를 이어나가고 있고, 도량동 파크맨션 입주민들은 ‘주민의 소리를 무시하는 안장환, 김재상, 김낙관 시의원은 각성하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었다.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국내로 급격히 확산하면서 구미시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는 가운데 김봉교 자유한국당 구미을 예비후보가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구미정치권과 행정, 지방의회가 머리를 맞대자고 제안했다
우리공화당이 다시 강공무드로 회귀하고 있다. 공동대표인 홍문종 의원과 결별 수순 밟기에 들어간 데 이어 유승민 새보수당 인재영입위원장과 김무성 한국당 의원, 홍준표 한국당 전 대표를 탄핵 역적으로까지 규정하고 나섰다.
적도 중남미 에콰도르 서쪽 동태평양에 위치한 콜론 제도(Archipiéago de Colon)는 갈라파고스 섬(Galapagos Islands)으로 더 유명하다. 우리나라 전라북도 크기(8,061제곱킬로미터), 인구 2만 5천 명 정도이며, 오랜 세월동안 타 대륙과 고립되어 고유종(固有種) 생명체가 많다.
국방부가 29일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주민투표 결과 및 군위군의 유치 신정과 관련한 입장문을 통해 관련 법률 및 합의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주민투표 결과를 존중해 향후 이전부지 선정 위원회에서 의성비안•군위소보를 이전부지를 선정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28일 현재 감염증 확진자 수가 4천 5백 명 넘게 폭증할 정도다. 유럽에서는 프랑스에 이어 독일에서 첫 확진자가 나왔고. 우리나라에서도 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유능종 변호사(새로운보수당 경북도당 위원장)가 1월 28일(화) 구미갑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70여 일 앞으로 다가온 21대 총선을 향한 대장정에 돌입했다. “4.15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쇠락한 구미 경제 회생을 통한 제2의 번성기를 꽃피우고, 시름으로 가득한 시민사회를 꿈과 희망, 행복이 넘치는 세상으로 탈바꿈시키겠다”며 총선에 임하는 각오를 거듭 다진 유 예비후보는 “무너진 구미 경제를 살리는 희망의 정치 실현, 몰락한 보수정치를 재건하는 강한 정치 실현”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사회적 약자 보호, 사회 안전망 확충, 첨단 산업 육성 등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지난 한 해 동안 활동한 결과를 국민에게 보고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연호 국제 변호사가 지난 22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구미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 예비후보는 “ 지난 4년 동안 모든 분의 의견에 귀를 기울였고, 마음속에 담아 두었다”며 “울분에 찬 고향 구미시민들의 슬픔과 분노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고, 불보다 더 뻔히 보이는 경기침체와 텅 빈 공장과 길을 잃은 젊은이들을 생각할 때마다 눈물이 솟구쳐 올랐다”고 밝혔다.
이갑수 구미경찰서장이 지난 20일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이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금오산 아래 낙동강을 젖줄로 성장해 온 젊은 산업도시, 경북 치안 1번지 구미에 부임해 기쁘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기업이 생산활동과 주민들이 일상생활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가질 수 있도록 범죄예방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고 나면 보수 야권 발(發) 정당이 창당되거나 정당의 전 단계인 각종 연대가 창립되고 있다. 총선을 불과 70여 일 목전에 둔 상황에서 보수 야권 지대는 우후죽순에 다름 아니다. 보수 야권 발(發) 춘추전국 시대의 도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그렇다면 보수야권은 수십 개의 도시국가가 12 제후국으로 압축되는 춘추시대를 극복하고, 다시 7국으로 재 압축되는 전국시대를 지나 진나라로 흡수되는 천하통일 시대를 열 수 있을까.
원인불명의 우한 폐렴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경북지역에도 비상이 걸렸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설 연휴 첫날인 지난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대책본부를 방문하고, 비상 근무자를 격려하는 한편 신종감염병으로부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선거법 개정을 통해 선거권이 18세로 확대된 가운데 교육 현장의 혼란이 우려되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부와 업무협의회를 가졌다.
정치는 생물(生物)이다. 이 특이한 생물체는 밤에 왕성한 활동을 한다. 그래서 역사는 밤에 이뤄진다는 신조어를 만들어냈을 수 있다. 그 중심권에 보수 대통합 논의가 꿰차고 들었다. 21대 총선이 7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민주당에 맞설 대항마인 통합신당이 태동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국당과 새보수당이 지난 21일 2월 초까지 신당 창당 준비위 구성에 이어 중순에는 통합신당을 출범하기로 한 로드맵에 합의한 점에 주목한 일부 보수 야권에서는 긍정적인 전망을 하고 있다.
진(秦)나라의 어린 왕인 정이 성인이 되자, 국정을 대신 맡아 처리해 온 여불위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궁리를 하고 있었다. 이때 노애(嫪毐)의 반란이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