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는 앵글로 색슨계 민족들의 인사법이다. 그들에게 악수는 살생과 전쟁이 잦았던 당시 무기를 쥐는 오른 손으로 상대의 손을 맞잡음으로써 ‘상대를 해칠 마음이 전혀 없다는 평화 선언적 의미를 함축하고 있었다.
우려했던 버스파업이 철회, 연기되었지만 그 책임은 결국은 국민의 몫이 되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주 52시간제 시행으로 예고된 버스 파업을 예상하고도 정부가 손을 놓고 있었다는 여론이 비등한 이유다. 정치권에서 촉구한 노선버스 업종을 근로시간 제한 특례업종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귀담아 듣지조차 않았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15일 오후 12시 30분경 구미시 산동면 인덕중 학생 38명을 태운 버스가 경부고속도로 상주 휴게소 인근 고속도로 공사장을 경유하던 중 뒤따라오던 화물차량이 버스 후미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35명이 구미강동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부터 학생들의 건강한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기청정기 설치 사업 27억원, 전열환기장치 설치 98억 원, 소규모옥외체육관 증축 153억원, 보건마스크 보급 4억원 등 281억원이 증액됐다. ▷학생 안전 및 학교시설 교육환경 개선을
구미대학교 호텔관광항공조리학부 학생들이 대한민국 바텐더 국가대표 선발전과 한국식음료경연대회에서 대상, 금상, 은상 등을 휩쓸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구미방문에 앞서 이통장 연합회장 명의의 동원문자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14일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구미시가 의회로부터 산업단지 소유의 땅을 매입하고 그곳에 오피스텔 등을 건축하는 내용을 담은 ‘구미시 공단동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안)에 대한 의견청취의 안건이 보류됐다. 지난 8일 의견청취의 안건을 넘겨받은 산업건설위원회 장세구, 안장환, 윤종호 의원등은 일제히 집행부와 산업단지 공단에 포문을 쏟아부었다. 의원들은 산업단지 공단을 향해 “땅장사 할 생각만 갖고 있다. 도서관 하나 지어 준적 있느냐‘며 격분해 했고, 집행부에 대해선 ’취지에 맞지 않은 재생사업을 백지화하고, 공단 리모델링 사업에나 매진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역대 최고로 교원들의 사기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제38회 스승의 날을 맞아 한국교원단체 총연합회가 실시한 교원 인식 설문조사 결과 ‘최근 1~2년간 교원들의 사기가 떨어졌다’는 응답이 87.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원들은 사기 저하, 교권하락으로 인해 나타나는
라태훈 구미문화원장은 경북정치신문과 가진 특별인터뷰를 통해 시가 상위법인 지방문화원 진흥법보다 시조례를 우선하면서 상위법에 명시한 지원과 육성에 대해 소극적이라는 점, 보조금에 대한 20%의 자부담을 출자하는 것은 비영리 법인단체인 문화원으로서는
남구미대교에서 뛰어내리려 하는 자살기도자를 극적으로 구조한 시민에게 구미경찰서가 표창장을 수여했다. “직장을 잃은 우리 부부는 대리운전과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어렵게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다. 우리보다 더 힘드시냐”
김천시의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복전터널 개량사업 기공식이 진행된 5월8일은 축제분위기였다. 115년간 시가지와 직지사 권역을 잇는 가교역할을 해 오면서 애환과 애정이 파묻혀 있는 노후화된 복전터널을 인도를 포함해 2차로로 개선하는데 취지를 둔 기공식은 김천시로서는 또 하나의 경사였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지난 10일 ‘국민속으로- 민생투쟁대장정’ 일정의 일환으로 경북 영천 과수농가를 찾아 적과작업 체험과 함께 지역 농업인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1816년부터 2000년까지 180여 년 동안 지구촌 전체 207개 국가 가운데 32%에 해당하는 66개 국가가 사망했다. 그 가운데 75%인 50개 국가는 늙고 병들어 죽은 것이 아니라 폭력적인 이웃에게 맞아서 죽었다. 강한 인접 국가의 무력 침략, 곧 전쟁에 의하여 죽음을 맞이한 것이라고 한다.
좌(left)와 우(right)의 개념은 18세기말 프랑스 대혁명을 전후하여 프랑스 제헌 의회 의장을 중심으로 우측(右側)에 보수 세력인 제1신분 성직자 대표와 제2신분 귀족 대표가 자리잡고 있었고, 좌측(左側)에 급진파인 제3신분인 평민 대표가 자리잡고 있었던 역사적 사실에서 유래한다. 급진적 성향의 개혁파를 좌파(左派), 온건적 성향의 보수파를 우파(右派)라 불리게 된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사회주의와 자유주의의 대결 구도에서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며 이제 조작적으로 정의한 용어로 사용되어 오고 있다.
세계 어디를 가나 우리나라처럼 이념이 첨예하게 갈등하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강대국에 의해 생산제조됐으나 그들이 이미 폐기처분한 이념이 소위 한민족을 철천지 원수처럼 갈라놓고 있으니, 한심한 일이다. 외형적인 주권은 회복했으나 캐캐묵은 이념이 내면적인 주권을 지배하고 있는 이 나라를 과연 독립국가라고 할 수 있겠는가.
경북애국시민연합 (상임대표 김종열)이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4월16일,23일, 30일 등 3차례에 걸쳐 구미시청 상황실과 송정주민센터에서 진행한 ‘민주평화통일 아카데미’에서 강사로 나선 강진욱 연합뉴스부국장의 북침,버마테러 전두환 전 대통령 자작극 의혹과 김누리 중앙대교수가 자유시장 경제 체제를 부정하고 사회주의 시장 경제를 옹호하는 발언에 대해 강력히 비판한다고 밝혔다.
말많고 탈많던 구미중앙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물건너 갔다.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양진오)는 지난 8일 장시간에 걸친 찬반 논란 끝에 집행부가 제출한 협약서 동의안을 표결 끝에 부결시켰다.
서민들의 생활물가가 가계를 압박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삼겹살은 1개월만에 16.5%가 폭등했다. 소주값도 올라 서민들은 삼겹살에 소주 한 잔이 무섭다. 기름값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이와관련 바른미래당 이종철 대변인은 8일 논평을 통해 이런데도 불구하고 정부는 ‘물가상승률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며 뒷짐만 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구미시의회가 9일 본회의를 갖고 1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에앞서 지난 3일 열린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김택호 의원은 ‘무을 돌배나무 특화숲 조성사업의 문제점’,권재욱 의원은 ‘구미대교 보강을 위한
대구경북 통합신공한 건설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기 위해 경북도가 8일 통합신공항 추진단(T/F) 발족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는 킥오프 회의를 가졌다. 통합신공항 추진단(T/F)은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경북도의 사회간접자본(SOC), 경제, 산업, 도시, 환경 등을 책임지는 20여개의 부서들이 대거 포함됐다. 또 통합신공항 후보지인 군위군, 의성군은 물론 경북개발공사와 경북문화관광공사도 참여하는 등 매머드급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