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가 12일부터 25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307회 임시회를 열고 도정질문, 민생 조례안, 대구공항이전 촉구 결의안,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당면 안건을 처리한다.
4.3 재보궐선거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장석춘)는 10일 문경시의회 의원 후보자를 내정했다. 내정자는 문경시 나 선거구는 서정식(56)전 문경시 학원연합회 회장, 문경시 라 선거구는 이정걸(57)전 농협은행 함창지점장이다.
17개 시•도 교육감 대상 직무수행 평가 조사결과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3개월 연속 상위권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종식 교육감은 취임 100일째를 맞아 저마다 서로 다른 재능을 가진 모든 아이들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살 수 있는 힘을 키워주겠다는 신념으로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더불어민주당에겐 호사다마요, 자유한국당에겐 전화위복이다” 지도부 선출을 위한 2월 27일의 전당대회를 앞두고 자유한국당은 기로에 서야만 했다. 당 대표 선거에 나선 일부 주자들이 같은 기간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만큼 국민적 관심 저하와 투표율 저조를 이유로 전당대회 연기를 요구하고 니섰기 때문이다. 특히 이들이 후보등록 포기라는 배수진을 치고 나서자, 자유한국당은 내홍 속으로 빨려들었다. 하지만 전당대회는 일정대로 추진됐고, 새로운
지난 8일 문재인 정부가 발표한 장관 7명, 2명의 차관급 등 2기 내각 명단을 유심히 들여다보면 눈길을 끄는 인사가 있다.그가 바로 경북 구미에 소재한 금오공고 1기 출신의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다.
경북정치신문 창간식에 보내주신 성원에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소중한 충언의 말씀 늘 가슴에 새기면서 바른 언론의 길을 가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가 2018년 11월6일부터 지난 1월31일까지 3개월간 전 공공기관의 채용실태에 대한 정기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사의뢰 하거나 징계·문책요구가 필요한 채용비리는 182건이었다.
흐르지 않는 것이 어디 있으랴 멈추 듯 잘게 흔들리는 저 작은 물새의 날개짓처럼 간신히 살아있다고 하여도 흔들리며 길을 간다
교육부가 4일 사립유치원 개학연기 관련 현장실사 결과 12시 현재 전국 사립유치원 3천875개원 중 개학연기에 참여한 사립유치원의 수는 239개원으로 전체 사립유치원 규모 대비 6.2%로 확인 됐다고 밝혔다.
경북도내 227개 사립유치원 중 포항지역 35개의 사립유치원만 개학을 연기했다고 4일 도교육청이 밝혔다. 3일 개학연기 삷유치원에 시정을 요구하는 계고장을 발송한 도교육청은 4일 시정을 명령하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5일에는 형사고발한다는 방침이다. 이와는 별도로 됴교육청은 4일 아침7시 54개의 포항지역 모든 삷유치원에
구미시 양포동 (동장 장웅재)이 지난 달 27일 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양포동 마음 보듬이(위원장 박순자)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회의를 가졌다. 회의에서는 2월 집중관리 독거 어르신 16가구에 대한 가장방문 활동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3월 활동 계획으로 2017년 가정을 방문했던 독거 어르신을 재방문해 촘촘한 인적 안전망 형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양포동을 만들어 가기로
정저지와(井底之蛙)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우물 안의 개구리라는 뜻이다. 식견이 좁거나 편견에 사로잡히면 넓은 세상을 볼 수 없다는 말이다. 독재와 민주라는 능선을 넘나들어 온 대한민국 시대의 진보세력은 어쩌면 불행을 한 몸에 끌어안고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시민의 이름을 차명하고 발족하는 단체는 많은 시민들이 바라는 갈망에 부합하는 활동을 해야 한다. 이를 무시한다면 그 단체는 특정인의 사리사욕을 위한 사설단체로 전락할 수 밖에 없다. 지난 2005년 가을, 대한민국 최대의 국가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는 구미는 큰 위기에 봉착했다. 2000년대 들어 가속화되기 시작한 수도권 규제완화가 정점을 찍을 위기 상황이었다.
지역환경 정화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환경 미화원이 깊은 불심으로 경로효친에 앞장서면서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안기고 있다.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를 통해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대표에 당선되면서 내년 4월 총선이 사실상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다. 비상기구 체제하의 정당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구미를 비롯한 경북지역 각 선거구 출마예상자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하지만 내년 총선이 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5당 구도하에서 치러질지는 미지수다.각 정당마다 앞에 놓인 복병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수도권 총량제(수도권 규제)를 무력화시키는 SK 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지가 수도권인 경기도 용인지역으로 사실상 확정됐는데도 불구하고, 13년전 정부차원의 수도권 규제 완화에 대응하기 위해 창립된 (사)구미사랑 시민회의가 침묵하면서 강한 비판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순수시민운동으로 출발한 SK 하이닉스 범시민운동 성격의 시민운동단체가 새롭게 출범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1970-80년대 대한민국을 먹여살린 곳은 다름아닌 전국 최대 규모로 조성된 구미국가공단이었다. 그 당시 소위‘별을 보며 출근하고 달을 보며 퇴근한하며’낙동강의 신화를 써내린 50-60대의 경북 구미인들은 최근들어 부쩍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진한 향수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구미시가 올 10월 중 도시기본계획 용역을 발주하고, 2021년 9월 도시기본계획 승인을 공고할 예정인 가운데 의회 의원들이 1월말 도시계획과 업무보고에서 현실적인 도시기본 계획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