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구미 정차 접근 방식을 놓고 구미지역 여•야 정치권과 행정이 현격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어떤 결론으로 귀결되느냐에 따라 누군가는 치명상을 입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자유한국당 백승주 국회의원은 경북정치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20대 총선 공약인 KTX 구미역 정차와 관련 조만간 가시적인 정책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장석춘 경북도당 위원장과 영주문경예천 당협위원회 최교일 위원장이 예천군의회 해외연수 중 발생한 불미스런 사태와 관련 깊은 책임을 통감하면서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보수의 심장으로 상징되어 온 경북지역 보수정치권의 운신이 폭이 날로 좁아지고 있다. 추풍낙엽의 신세로 전락하고 있다는 한탄이 쏟아질 정도다. 보수진영의 대선잠룡으로 거론되는 후보가 전무한가하면 잠재적 가능성을 보유한 인사마저 찾을 수 없는 ‘인재 빈곤’ 상황이기 때문이다
교육부가 9일 괘적한 시설, 안전한 학교, 미래형 공간을 목표로 하는 학교시설 환경개선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노후 건물 개선, 냉난방기와 화장실, 재난위험시설과 내진보강, 놀이공간과 융합교육교실 등에 대한 개선이 핵심이다.
20대 청년 노동자들의 사망사고가 잇따르면서 세상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5시경 김천 A모 환경관련 업체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A모(28세)씨가 사망했다. A씨는 이날 원료저장 탱크의 가스 유출 사고를 확인 중이었다.A씨는 입사 4개월째인 20대 청년 노동자였다.
120조원대의 SK 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구미유치를 위해 민간단체와 시민들이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지난 12월28일 SK 본사를 방문한 18명의 구미시민들은 ‘아이스 SK 챌린지(아이스 버킷 챌린지’퍼포먼스를 통해 구미유치의 절박성을 알렸다.
구미시가 2월28일까지 자동차 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분 환경개선부담금 1년분을 일시 납부할 경우 납부액의 10%를 감면해 절세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자동차 환경 개선 부담금 연납신청을 받는다.
주대현 제 24대 구미시 농업 기술센터 소장이 2일 취임했다. 센터 미래 농업 교육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주 소장은 “FTA 체결로 농촌은 농산물 수입개방, 이상기후 등 농업을 위협하는 상황과 맞딱드리고 있다”면서 “드론, 인공지능, 스마트 팜 등의 기술 도입을 통해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 및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노승하)이 7일부터 2주간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부모회 구미시지부, 구미시 장애인 종합복지관, 구미종합사회복지관 등 3개 기관과 연계해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구미보건소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과 함께 의사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자, 예방접종과 올바른 손씻기,기침 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지난해 10월5일 구미시 인동에 사무실을 개소하면서 ‘구미를 5G 세상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은 경북정치신문과의 인터뷰에서 “KTX 구미역 정차는 현실성이 없다”면서 “남부내륙철도와 연계해 칠곡군 북삼지역에 KTX 역사를 신설하는 것이 합리적인 대안”이라고 밝혔다.
20대 청년 노동자들의 사망사고가 잇따르면서 세상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5시경 김천 A모 환경관련 업체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A모(28세)씨가 사망했다. A씨는 이날 원료저장 탱크의 가스 유출 사고를 확인 중이었다. A씨는 입사 4개월째인 20대 청년 노동자였다.
더불어 민주당 김현권 의원이 경북정치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KTX 구미역 정차’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없다고 밝혔다. 이낙연 국무총리와의 교감설도 강조해 쟁점으로 부상할 가능성에 힘을 실었다. 김의원은 ‘ktx 구미역 정차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느냐“는
지난 3일 구미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는 조정문 회장의 표정은 담담하고 착잡한 기색이 역력했다. “전체 기업수의 88%를 차지하는 구미지역 50인 미만의 중소기업의 가동률이 31% 수준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부진함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모두 혼연일체가 돼 더욱 매진해야 합니다.고무적인 일도 없지 않습니다. 올해 KOTRA 구미분소가 설치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장 밀착형 서비스가 가능해져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판로와 마케팅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구미시는 산적한 과제를 안고 있다. 현재의 리더들이 등짐지고 가야 할 과제물은 너무 무겁다. 정상은 저 멀리에 있는데 한 개의 비탈을 오르기에도 숨이 가쁜 상황이다. 오로지 구미시민의 행복과 구미발전을 위한다는 정치입문의 초심을 잃지 않았다면 문턱을 낮추고 창문을 활짝 열어젖혀야 한다
“굴뚝없는 산업인 관광산업이 미래 성장 동력산업으로 각광을 받을 것이다. 이를 예견한 일본이나 유럽은 한발 앞서 있다. 이들 나라는 문화유산에 역사와 전통, 나아가 신비의 옷을 입힌다. 가까운 일본 대마도를 가봐라. 우리들이 보기에 보잘 것 없는 사찰에도 소중한 역사와 전통의 옷을 입혔다. 외국 관광객들은 그 역사의 현장 앞에 발길을 멈춘다” 외국 여행을 경험한 구미인들의 얘기다.
연이은 사망사고, 20대 노동자가 고독한 나라 태안화력 발전소의 김용균 군의 죽음에 대한 슬픔이 채 마르기도 전에 또다시 공장에서 자동문을 설치하던 20대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
>“언론이 심심하면 구미경제가 나쁘다고 말한다” 3일 구미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장세용 시장이 한 발언이다. ‘심심하다’는 수식어를 그렇게도 쉽게 쓸 수 있는지 안타깝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 구미시민들은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후보를 택했다. 이념을 추앙해서가 아니었다. 가도가도 끝이 없는 침체한 공단경제의
구미상공회의소가 3일 오전 11시 2층 대강당에서 조정문 회장,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장세용 시장, 백승주·장석춘‧김현권 국회의원, 김태근 의장을 비롯한 지역기관단체장, 상공의원, 도의원, 시의원, 언론인,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신년인사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