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체질 강화와 미래비전 제시를 담당할 혁신위원회 구성 계획을 발표한 장석춘 도당위원장은 “전국 책임당원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보수의 심장인 경북대구 지역에서 두 번 연속 당 대표 후보도 내지 못했고, 지난 번 원내대표 선거에서도 지역 출신은 명함도 내밀지 못했다”면서 “지도부에 대구경북 출신이 들어가고 못 들어가고를 떠나 그간 자유한국당에서 핵심적 역할을 해 왔던 지역 정치권이 활력을 잃고 위상이 추락하는 현실에서 완전히 새로운 관점을 가진 참신한 인물을 통해 새로운 활로를 찾아야할 중차대한 시점”이라며 구성 배경을 설명했다.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를 위한 지역별 토론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한 보수 우파의 결집력이 강하게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그 출발점이 이 지역 보수 정서의 상징으로 불려져 온 경북구미라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가 부여된다.
경북도내에서 696명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17년 통계청에 따르면 하루 평균 1.9명꼴로 인구 10만명 당 26명으로 전국의 24.3명보다 1.7명이 많고, OECD 국가 평균 11.9명보다는 14.1명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완벽한 폐기물 처리 인프라도 기업유치의 조건이다. SK 하이닉스 유치를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시한 구미시가 산업인프라와 산업에 필수적인 폐기물 처리 인프라까지 완벽하게 구축돼 있는 친환경 여건을 강조하면서 취적지 구미를 홍보하고 나섰다.
기해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구미시민 모두가 행복한 기해년이 되기를 기원하는 민속행사가 열렸다. 구미시 지산동 청년회(회장 배윤호)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동 행정복지센터와 발갱이들 소리 전수관,상가 및 주택가 등을 순회하며 기해년 정월 대보름 맞이 지신밟기 행사를 가졌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16일 도 구제역가축방역대책본부 상황실을 찾아 구제역 차단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2015년 3월 이후 구제역과 AI 청정지역인 경북을 지킬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학의 취업 및 창업지원 역량 강화와 진로 교육 개선을 위해 경북형 대학일자리센터운영 대학 6곳을 선정했다고 경북도가 밝혔다. 선정된 대학은 대구한의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호산대학교, 경북대학교(상주캠퍼스), 경북도립대학교, 포항대학교 등 6개 대학이며, 대학별 연간 1억원에서 1억 5천만원 규모의 사업(도 40%, 시군 40%, 대학 20%)을 최장 5년간 추진한다.
동남권 신공항 문제에 영남권 지자체의 생각이 다르다면 총리실 산하로 검증 주체를 승격할 수도 있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휘발성 발언이 공론화되면서 대구통합 신공항 이전이 새로운 암초를 만났다.
관광산업은 대기업 하나를 유치하는 것 이상의 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외국의 도시들은 보여주고 있다. 실례로 괴테의 도시 프랑크 푸르트는 괴테의 생가 문화를 포장해 관광산업을 발전시켜 나가면서 한 도시가 먹고사는 먹거리를 창출하고 있다. 또 문화 유산이 전무하다시피한 미국 뉴욕은 로마나 파리처럼 역사적 유적으로 유명한 도시도 아니고, 스위스처럼 빼어난 자연환경으로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곳도 아니지만 없는 문화유산을 개발하고 이를 포장해 상품화 함으로써 4000만명의
구미와 포항이 힘들면 경북이 힘들다. 포항의 블루베리 공단과 구미5공단의 저조한 분양율과 이들 지역 제조업체의 낮은 가동율이 녹록치 않은 현실을 말해 준다.이들 두 지역이 힘들면 경북이 힘들고, 경북이 힘들면 중소기업은 물론 이곳에 젖줄을 댄 소상공인은 더 힘들다.
“동남권 신공항 문제에 영남권 지자체의 생각이 다르다면 총리실 산하로 검증 주체를 승격할 수도 있다”고 한 문재인 대통령의 13일 발언이 알려지면서 대구•경북 민심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전지 선정 결정권한을 쥐고 있는 국방부를 상대로 대구통합 신공항 이전부지의 조속한 선정을 촉구해 온 대구•경북으로서는 이외의 복병을 만남 셈이다.신공항 문제를 관할 부처인 국방부에서 총리실 산하로 승격하겠다는 구상은 대구공항 이전을 백지화할 수도 있다는 의미로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구미시와 민주당이 지역자치분권정책 협의회 회의를 처음 갖고, 3월 중 구미형 일장리 창출을 위한 대규모 토론회와 기업유치, 고용 확대 등 본격적인 지역경제 살리기 행보에 나서기로 했다.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은 신년인터뷰를 통해 의장으로서 지역 경제 살리기에 역점을 두고 시민의 생활권과 생명권을 위협하는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수도권이전 반대, 대구취수원 구미 이전 반대, 지방분권 개헌 천만인 서명운동 추진 등 각종 현안 적극적이고 신속히 대응해 왔다고 밝혔다.
경북도의회 인사검증위원회는 경북도 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후보자에 대한 인사 검증을 통해 전문성 결여와 함께 한체대 성폭력 사건에 도의적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오는 5월 구미시가 옥성면 공설 숭조당 2관을 개관할 예정인 가운데 교통대란 사태를 막을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심각한 사태를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2020년 구미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 준비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구미시 전국체전 추진단이 업무차랑마저 배정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정원 역시 11명인데도 불구하고 현원이 9명에 불과해 업무추진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구미시가 추진하고 있는 선산 장원방 조성사업이 브랜드 가치를 놓고 갑론을박에 휩싸였다. 향후 예산확보 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 달 29일 열린 구미시의회 업무보고에서 신규사업으로 시청사 별관 5층을 증축하겠다고 밝혔다. 시 청사는 1979년 건립된 본관과 등기소와 농업기반공사 건물등의 매입을 통한 별관 1,2,3,4호로 구성돼 있다. 또 지난해 연말 조직개편으로 1국4과가 신설되면서 개인 소유의 건물을 임대해 별관 5호로 사용하고 있다.
동지역 자역부락에 대한 소화기 지원과 기강이 해이한 공익요원 관리실태가 집중적으로 거론됐다. 1월 29일 구미시의회 업무보고에서 김낙관 의원은 읍면동 자역부락을 대상으로 소화기 비치 전수조사를 통해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구미시의회 김택호 의원이 지난 연말 집행부가 단행한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대한 보완책을 제시했다. 지난 달 28일 총무과 업무보고에서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이 있고 난 다음 유성룡 선생이 쓴 징비록이 일본에서 사료로 발견됐다. 통신사들이 발견하고 조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