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질수록 그립다 오래오래 밤길을 방황한 애증도 멀어지는 만큼 그립다
"복당과 입당은 국민들에게는 불쾌한 구정치라고 본다“ 최근 친문계 최재성 의원이 SNS에 올린 글이다. 더불어민주당이 13일 당원자격 심사위원회를 열고 무소속 손금주, 이용호 의원의 입당과 북당을 불허했다. 예견된 일이었다. 이에대해 윤호중 당원 자격심사위원장은 “당원과 국민의
경북도청 신도시가 서서히 제자리를 잡아나가고 있다. 지속적인 인구증가가 신도시로의 모습을 갖추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그만큼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얘기다. 지난 해 말 기준, 경북도 집계에 따르면 주민등록상 인구는 1만3662명으로 지난해 9월말 1만28959명에 비해 800여명이 늘었다. 전입신고를 하지 않는 인구를 포함할 경우 1만8310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과 LG는 경북의 최고 자랑거리였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그 명성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어려운 구미공장의 생산물량을 확대해 주십시오” “구미지역의 어려움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8일 대구 파티마 병원에 근무하는 경북거주의 의료진이 홍역확정 판정을 받은 데 이어 11일 대구소재 의료기관을 이용한 1명이 추가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13일 현재 경북도내에서 2명의 홍역환자가 발생했다.
미주 방문단이 7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이하 CES)와 연계한 경제협력 및 투자활동 강화와 미래 신산업 육성방향 설정 등의 성과를 거두고 귀국했다고 구미시가 밝혔다.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유치를 놓고 수도권의 지방의회가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긴박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반면 구미시의회가 무대응으로 일관하면서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해 7월 24일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이전 반대 결의문’ 채택 당시까지만 해도 의회는 긴급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시의적절하게 대응해 왔다
구미지역 민간단체와 시민들이 불씨를 지피면서 비롯된 SK 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구미유치 운동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SK본사 앞에서 비롯된 ‘SK 하이닉스 구미챌린지’ 퍼포먼스가 연일 이어지면서 절절함이 민심 속으로 파고들고 있고,구미상공회의소 건물 벽면에 내걸린 ‘SK 하이닉스 구미투자를 43만 시민과 함께 염원합니다’는 내용의 대형 현수막이 범시민 운동의 든든한 후원군으로 가세했다.
1990년대의 얘기다. 필자가 편집국장으로 있던 구미지역 모 언론에 이런 기사를 실은 적이 있다. “일본 기업을 구미에 유치해 구미공단을 재도약시켜야 한다는 마당에 한일우호 정원 관리가 형편없다. 시장은 일본 투자를 막을 셈인가” 구미시 형곡동에 소재한 지금의 중앙시립도서관에 일본 오쯔시와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조성된 ‘한일 우호정원’의 관리 실태를 두고 한 지적이었다.역사적, 이념적 잣대를 들이대면 오히려 보도내용이 친일적이라고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지역적 실용주의, 아생연후의 고민 끝에 써내린 곡필(?)이었다.
최근 예천군의회 의원 9명이 해외 연수 과정에서 여성 접대부가 나오는 술집에 갈 것을 요구하며 가이드를 폭행한 사건에 이어 함평농협 임직원 베트남 집단 성매매 의혹이 제기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전국 여성단체가 의혹을 철저히 조사하고 엄중처벌하라고 촉구했다.
구미시 지산동(동장 장재일)이 11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동 발전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발전협의회 정기총회를 가졌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11일 구미산업단지와 칠곡 왜관전통시장을 방문했다. 구미시에서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 아파트 관리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민생경제 간담회를 갖고 지역경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사업 등 정부 지원대책을 소개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 A씨는 어린이집원장 4인으로부터 자격증을 대여받아 4개소 어린이집을 운영했다. 또 보육교사 20인의 자격증을 대여받아 보조금 1억4천2백여만원을 부정수급했다.
구미상공회의소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 및 SK 하이닉스 (반도체 특화클러스터)구미유치를 위한 경제계 성명서를 발표했다. 구미상의에 따르면 수도권에는 전체인구의 절반이 거주하고 있고, 1,000대 기업 에 총 매출액의 80%를 차지하는 등 인구와 경제규모 면에서 초과밀화의 길을 걷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수도권 공장증설을 더욱 완화해준다면 지방에서는 기업유치는 고사하고 입지를 확보하려는 업체마저 발길을 돌릴 수 밖에 없다.
경량칸막이가 설치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설치 자체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따라 구미소방서(서장 김재훈)가 대상 아파트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해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에 나섰다.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춘남)가 지난 10일 대전광역시와 구미시에서 운영 중인 시립노인요양병원을 비교 견학했다. 대전광역시립 제1노인전문병원은 5년 연속 전국 요양병원 적정성평가 1등급, 보건복지부 지정 치매거점병원 선정 등 우수 공공병원으로 노인요양을 위한 전문 의료진을 확보하고 있다. 또 노인 및 치매관리에 특화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곳으로 평가된다.
KTX 구미 정차 접근 방식을 놓고 구미지역 여•야 정치권과 행정이 현격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어떤 결론으로 귀결되느냐에 따라 누군가는 치명상을 입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자유한국당 백승주 국회의원은 경북정치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20대 총선 공약인 KTX 구미역 정차와 관련 조만간 가시적인 정책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장석춘 경북도당 위원장과 영주문경예천 당협위원회 최교일 위원장이 예천군의회 해외연수 중 발생한 불미스런 사태와 관련 깊은 책임을 통감하면서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보수의 심장으로 상징되어 온 경북지역 보수정치권의 운신이 폭이 날로 좁아지고 있다. 추풍낙엽의 신세로 전락하고 있다는 한탄이 쏟아질 정도다. 보수진영의 대선잠룡으로 거론되는 후보가 전무한가하면 잠재적 가능성을 보유한 인사마저 찾을 수 없는 ‘인재 빈곤’ 상황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