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이 넘치고 복이 굴러 들어온다는 2019년 황금돼지띠의 해를 자랑스런 43만 구미시민 여러분과 함께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한 해는 제2의 IMF가 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대한민국이 심각한 경제위기를 맞이한 해였습니다.
희망찬 2019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작년 7월 새롭게 시작된 제8대 구미시의회가 힘찬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사랑을 보내주신 시민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해년(己亥年)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기원 드립니다.
2019년 기해년(己亥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동해에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의 기운을 받아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과 웃음이 넉넉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월28일 11시12분 잠정집계 결과 2018년도 우리나라의 연간 누계 수출액이 사상 최초로 6천억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1948년 수출이 시작된 후 70년만의 역사적 성과다. 2011년 수출 5천억 달러 달성 이후 7년만에 수출 6천억 달러 및 역대 수출실적을 경신한 것이다.
2017년 12월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심의 시 가야고분군의 완전성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유산을 추가하라는 의견에 따라 문화재청 주관으로 3차례의 전문가 토론회를 거쳐 선정된 4개 고분군이 추가해 2018년 5월 등재대상을 7개 가야고분군으로 확대됐다.
자유한국당 경제 비상상황 선언회의에서 김광림 ‘ 소득주도성장 폐기와 경제 활력 되살리기 특위’위원장이 저소득층의 일자리를 창출해 소득을 늘리고 소비를 확대해 성장률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소득주도성장은 불과 1년 반 만에 한국경제를 위기의 목전으로 내몰고 있다고 비판했다.
경기침체로 자영업자들이 갈수록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더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해 4년째 나눔 및 효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는 초원삼겸살 박태인 대표의 선행이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정치는 생물이다.봄날에 잎을 틔우고 가을 한기에 잎을 내리는 활엽수와 같다. 정치세계에 영원한 우군과 적군은 존재하지 않는다.인간을 위한다는 정치에 인간성이 존재하지 않는 정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21대 총선 일정이 1년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세계가 요동을 치고 있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만큼 시계 제로의 먹장구름은 당장에라도 빗줄기를 쏟아낼 태세다.
구미시가 1월1일자로 5급 이상 승진, 전보, 직제개편,직무대리 등 7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가 28일 대학평의원회 임명식을 가졌다. 지난 7개월간 T/F를 통해 준비해 온 대학평의원회 설치가 완료됨에 따라 앞으로는 대학평의원회가 학칙 개정 등 대학 발전을 위한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게 된다.
농촌지역 주민들이 부러진 보호수 때문에 인명이나 재산 피해를 입을 경우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국회는 지난 달 27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산림보호법 일부개정
저문 해가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 풍경 속에서 우리는 절망해하기도 하고 주저앉은 몸을 일으키는 힘을 얻기도 합니다. 한해를 정리하고 다시 시작해야 하는 길 위에 모두가 서 있습니다. 이제 곧 끈을 조여매고 새로운 길을 향해 걸어가야 할 여러분에게 어느 청년의 일화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당시 일부 의원들은 이러한 표현을 회의록에 남겼다. “한 지도자의 잘못된 선택이 얼마나 큰 상처로 남는지를 보여준 교훈입니다.”
어려운 이웃돕기 캠페인이 확산하는 가운데 12월 26일 구운 초등학교(교장 박명호)학생과 교직원들이 고아읍(읍장 윤동욱)에 38만 5540원의 성금을 맡겼다.
겨울 한파를 물리치는 사랑의 이웃돕기 손길이 이어지면서 구미 전역에 사랑의 온기가 넘쳐나고 있다. 12월26일 KB국민은행 경북지역영업그룹(대표 강성곤)이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맡긴 것을 시작으로 CHA 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 차병원(병원장 김병국) 572만 원, (주)농심(공장장 서상복) 라면(20 개입) 300박스(500만 원 상당)를 구미시에 맡겼다. 또 (주)티케이케미칼(대표 김해규)은 떡국용 떡을 저소득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에 맡겼다.
대구시, 구미시, 대구상공회의소, 경상북도 상공회의소협의회가 1월 16일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대구?경북 상생협력 신년음악회’를 개최키로 합의했다. 대구시 김동우 문화예술정책과장, 구미시 이 성칠 정책기획실장, 대구상의 이종학 사무처장, 경북상공회의 소협의회 박정구 사무국장은 12월 24일 구미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대구?경북 상생협력 신년음악회’ 개최와 관련한 간담회를 통해 대구?경북의 한 뿌리
2018년 구미시체육회 임시 이사회에 상정된 ‘김봉재 상임부회장 임명동의안’이 부결됐다.38명의 투표자 중 찬성 16, 반대21, 기권은 1표였다. 따라서 구미시 체육회 규약 제27조 3항 ‘상임부회장은 부회장 중에서 이사회의 동의를 얻어 회장이 임명한다’는 조항에 부딪히면서 상임부회장 임명동의안은 원점을 돌아가게 됐다.
구미시의 지난 24일 자 승진의결자 확정 결과가 파격적이었다는 긍정적인 평을 얻고 있다. 민선 7기 들어 줄곧 인사정책을 비판해 온 의회의 일부 의원들조차 후한 점수를 줬다.
상주시가 정부의 지방분권과 권한 이양이 강조되고 있는 추세에 역행하는 인사를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구미시를 비롯한 대부분의 지자체장은 6급 공무원의 경우 부서발령만을 하고, 담당배치는 부서장에게 위임하고 있다. 책임 시정을 펼치겠다는 의지의 일단이다.
경북은 전통적인 보수의 텃밭이다. 보수성향이 절대적 정서는 진보와는 비교 불가라고 할 만큼 보수정치인을 무수히 길러 냈다.‘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말이 실감 날 정도였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러한 상식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에 금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