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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세종행, '발품행정'..."4개 부처 방문해 8대 핵심사업 건의"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입력 2025/11/11 10:06 수정 2025.11.11 10:17
정성현 부시장 “구미 미래 성장사업, 정부계획에 반드시 반영하겠다”
국토부, 문체부, 행안부, 중기부 방문, 지역균형발전 위한 정책 건의

구미시는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한 국·과장 등 공무원 20여 명이 세종청사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며 현안 해결를 위한 적극 행정을 전개했다.
구미시는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한 국·과장 등 공무원 20여 명이 세종청사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며 현안 해결를 위한 적극 행정을 전개했다.
구미시는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한 국·과장 등 공무원 20여 명이 세종청사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며 현안 해결를 위한 적극 행정을 전개했다.

[경북정치신문=홍내석 기자] 구미시가 지역 현안 해결과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해 세종으로 직접 발걸음을 옮겼다.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20여 명은 지난 10일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4개 부처를 방문하며 지역 발전의 핵심사업 8건을 집중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기획재정부와 경북도청을 찾은 데 이어 ’발로 뛰는 소통행정‘의 연장선으로, 구미시 핵심사업을 내년도 정부예산과 국가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전방위 대응 행보다.

정성현 부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각 부처 국, 과장을 만나 사업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정부정책 연계성,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지역적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날 구미시가 제시한 8대 주요 건의사업은 다음과 같다, ▲구미국가산업단지1~3단지 연결 교량 신설 ▲’동구미역‘ 신설 및 대구경북선(서대구~의성) 노선 반영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건설 ▲구미~신공항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포함▲대한민국 역사박물관(산업화박물관) 건립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대도시 기준 완화 ▲구미시 제조창업 인큐베이틴센터 구축 ▲구미 창업거점 스타트업 필드 조성

구미시는 이들 사업이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산업구조 재편 흐름에 부합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정성현 부시장은 “구미의 미래 성장과 지역발전을 견인할 핵심사업들이 정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미가 국가균형발전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미시는 ’현안 해결형 소통행정‘을 핵심 기조로 삼고 있으며, 새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지역 현안을 능동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중앙부처 협력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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