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는 관내 운영 중인 파크골프장 전 구장(9개소, 288홀)에 대해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46일간 전면 휴장에 들어간다. |
[경북정치신문=홍내석 기자] 구미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46일간 관내 파크골프장 9개소, 총 288홀을 전면 휴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장은 단순한 ‘봄철 휴식’이 아니라, 잔디를 제대로 키우고 코스 상태를 끌어올리기 위한 준비 과정이다. 특히 6월 구미에서 열리는 ‘제3회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앞두고 전국 선수들이 찾는 만큼, 구장 환경을 한 단계 놓이겠다는 취지다.
휴장 기간 동안에는 코스 곳곳을 집중 정비한다. 홀컵 주변 인조잔디를 교체하고, 잔디 보호 매트를 추가 설치한다. 또 잔디를 새로 심고 흙을 덮어주는 베토 작업도 함께 진행해 잔디가 고르게 자라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 구미시는 관내 운영 중인 파크골프장 전 구장(9개소, 288홀)에 대해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46일간 전면 휴장에 들어간다. |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내판과 코스 표지판도 정비한다. 오래된 휴게시설과 화장실 등 부대시설도 점검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전국대회가 열리는 동락파크골프장은 특히 집중 정비 대상이다. 노후된 콘크리트 진출입로를 새로 포장해 통행 불편을 줄이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구미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지역 동호인뿐 아니라 외지 방문객에게도 만족도 높은 코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휴장 기간 동안 잔디 관리와 시설 보수를 꼼꼼히 진행해 보다 좋은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국대회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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