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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김종화 청년 후보' 고아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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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김종화 청년 후보' 고아읍 시의원 출마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입력 2026/03/06 21:33 수정 2026.03.06 21:33
현장 뛰는 청년 정치인, "주민과 함께 지역의 답을 찾겠다"
청년, 교육, 생활 인프라 개선, "고아읍 변화 이끌 준비된 현장형 후보"

김종화 예비후보는 고아읍 현실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체감해 온 지역 청년 정치인이다

 

[경북정치신문=홍내석 기자] 젊은 인구 유입이 빠르게 늘고 있는 구미시 고아읍에서 ‘현장형 청년 후보’가 구미시의원 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종화 국민의힘 구미을 청년위원장은 6일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미시의원 선거 사선거구(고아읍)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김종화 예비후보는 “고아읍은 젊은 세대와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빠르게 늘고 있는 지역”이라며 “젊은 도시의 변화 속도에 맞는 준비된 정치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이 필요하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그는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의 삶을 조금 더 편하게 만드는 일”이라며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해결책을 찾아가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고아읍에서 오랜 기간 청년 활동과 지역사회 활동을 이어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현재 국민의힘 구미을 청년위원장을 비롯해 고아읍청년회 회장, 국민의힘 경북도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후원회 구미시지회장, 구미시 소상공인연합회 이사 등을 맡고 있으며 지역 청년과 주민 네트워크 속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문성초등학교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학부모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교육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고아읍은 문성지구와 원호·봉곡 생활권을 중심으로 젊은 인구 유입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구미에서도 대표적인 ‘젊은 도시’로 변화하고 있는 지역이다. 하지만 출퇴근 시간 교통 혼잡과 주차 문제, 생활 편의시설 부족 등 생활 인프라 확충에 대한 주민 요구도 함께 커지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이러한 현실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체감해 온 지역 청년 정치인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지역에서 생활하며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교통, 주차, 교육 환경 등 다양한 생활 문제를 직접 접해 왔다”며 “주민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현장형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특히 아이 키우기 좋은 고아읍을 만들기 위한 교육환경 개선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학교 주변 교통 안전과 통학 환경 개선, 돌봄과 방과후 프로그램 지원 등 학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청년 정책과 지역 경제 활성화 역시 중요한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싶어도 일자리와 생활 여건 때문에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며 “청년 창업과 일자리, 문화·여가 공간 확대 등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 “자영업을 하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봐 왔다”며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이 힘을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치는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라며 “주민들과 꾸준히 만나고 소통하며 고아읍의 변화와 발전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종화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을 계기로 주민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듣는 현장 중심의 선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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