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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김원섭 구미시의원, 민생, 경제 성과 앞세워 '재선 도전'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입력 2026/04/13 12:35 수정 2026.04.13 12:37
지역 경제, 서민 생활, 관광 활성화 의정활동 ‘주목’, 조례 발의부터 생활 정책 개선까지
"현장에서 답 찾는 정치", '교복 지원금 조기 지급', 지역 업체 보호 성과 강조

김 예비후보는 “시민 처지에서 생각하고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경북정치신문=홍내석 기자] 구미시의원 다선거구(도량동)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김원섭 예비후보가 “결과로 보여주는 생활 정치”를 내세우며 다시 한번 시민 선택받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 4년간 민생과 지역경제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바탕으로, 이번에는 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김원섭 예비후보의 의정활동은 ‘생활 밀착형 정책’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대표적으로 교복 지원금을 입학 전에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바꾼 점은 학부모들의 체감도가 높은 성과로 꼽힌다. 기존에는 학기 시작 이후 지급되던 지원금을 앞당겨, 가정의 초기 부담을 줄였다는 평가다.

지역 경제 분야에서도 목소리를 냈다. 김 후보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시 예산이 외부 업체로 빠져나가는 구조는 지역 경제에 부담이 된다”며 관내 업체 비율 확대를 강하게 요구했고, 실제 정책 반영으로 이어졌다. 지역 안에서 돈이 돌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한 조치다.

조례 발의도 눈에 띈다, 온실가슨 감축과 친환경 건축을 유도하는 ‘녹색 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관광진흥 조례 개정‘, 장애인 이동권 개선을 위한 ’휠체어 수리 지원 확대‘ 등은 환경, 경제, 복지를 아우르는 정책으로 평가된다.

이 밖에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대학생 학점 인증제 제안 등 지역 인력 문제와 청년 정책에도 관심을 보여왔다.

김 후보는 현재 지역 상황에 대해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 생활 인프라 부족 등 복합적인 문제가 쌓여 있는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럴 때일수록 말보다 실행력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시민 처지에서 생각하고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민생 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원섭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체감되는 변화‘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우고 있다. 눈에 보이는 성과와 생활 속 정책 개선 경험이 재선 도전에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홍내석 기자 gbp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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