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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호 경북도의원 후보..."산동, 해평, 장천, 신공항 ..
지방선거

윤종호 경북도의원 후보..."산동, 해평, 장천, 신공항 배후도시 만들겠다"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입력 2026/05/18 17:33 수정 2026.05.18 17:33
선거사무소 개소식 대신 주민과 '일문일답', "현장 답변형 소통 눈길"
강명구 의원 "주민들이 윤종호만 본다", 교육, 산단, 예산, 성과 강조

윤종호 후보는 산동을 교육특구로, 해평 5공단과 장천 산업단지의 조기 완공을 이끌어 산동·해평·장천을 신공항 배후도시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북정치신문=이세연 기자] 국민의힘 윤종호 경북도의원 후보(구미 제6선거구 산동읍, 장천면, 해평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은 일반적인 정치 행사와는 분위기가 달랐다. 축사와 형식적인 수서를 최소화하고, 주민들과 직접 대하를 나누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현장 중심 소통 행보에 초점이 맞춰졌다.

윤 후보는 주민들과 마주 앉아 지역 현안과 공약 도의회 활동성과 등을 설명하며 의견을 주고받았다. 행사장에는 산동, 해평, 장천 지역 주민들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강명구 국회의원의 축사가 화제를 모았다. 강 의원은 “지난 총선 때 고향 선배라 도와달라고 했는데 끝까지 안 도와주더라”며 웃으며 말문을 연 뒤 “그래서 더 좋아한다. 남자는 의기가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해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이어 윤종호 후보는 사람 냄새와 향기가 있는 정치인“이라며 ”산동, 장천, 해평, 주민들은 강명구보다 윤종호를 더 바라본다, 공천을 준다고 했을 때 반대하는 주민이 한 명도 없었다“고 평가 했다.

윤 후보는 주민들이 보내준 소중한 지지와 신뢰를 생각하면 하루도 가볍게 의정 활동을 한 적이 없었다”며 “산동고와 가칭 해마루고 등 지역 내 2개 고등학교 유치를 위해 직접 뛰어다녔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경북도의회 교육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과 교육 발전을 위해 1천억 원 이상의 예산 확보에 힘써왔다‘며 “재선 기회를 준다면 산동을 교육특구로 만들고, 해평 5공단과 장천 산업단지 조기 완공을 통해 신공항 배후도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제12대 경북도의회에서 대표 발의 22건, 공동발의 158건 등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치며 ’최다 조례 발의 의원‘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특히 녹색제품 구매 촉진, 장애 학생 문화예술, 체육활동 지원,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등 교육과 복지 분야 조례를 꾸준히 발의하며 정책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최근 2년 동안 주민들로부터 받은 감사패만 40여 건에 달하며, 488건의 언론보도와 7차례 인터뷰 등을 통해 활발한 현장 소통을 이어왔다.

윤 후보는 도정질문 11건, 행정 사무감사 21건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도정 감시 역할도 적극 수행했다. 정책 연구와 현안 분석 활동으로 ’공부하는 의원‘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대외 평가도 이어졌다. 윤 후보는 지난해 의정 정책대상, 위민의정 우수상, 최우수 연구단체상 등 각종 의정상을 휩쓸며, ’의정활동 4관왕‘을 기록했다. 제12대 의회 입성 이후 수상 경력만 7건에 이른다.

과거 시의원 시절에는 대구 취수원 구미 이전 반대 추진위원장을 맡아 10년 간 활동했으며, “기업 유치만이 구미 경제를 살릴 수 있다”며 5공단 분양가 인하 시민운동과 10만 명 서명운동을 끌어낸 점도 주요 정치 활동 중 하나로 꼽힌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윤 후보가 교육과 산업단지, 교통 인프라를 동시에 연결하는 개발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는 점에서 산동, 해평, 장천 권 표심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윤 후보는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오직 지역 주민만 바라보며 더 낮은 자세로 뛰겠다“고 말했다.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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