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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영 경북도의원 후보 "정당보다 주민"...도량, 선주원..
지방선거

황두영 경북도의원 후보 "정당보다 주민"...도량, 선주원남동서 민생행보 본격화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입력 2026/05/21 09:50 수정 2026.05.21 09:50
50년 지역 토박이 강조. "교육, 생활 밀착 사업 성과 내세워"
"대경선 지나가는 도시 아닌 찾아오는 구미 만들겠다"

기호 5번 황두영 후보가 선거개시일 첫 거리인사와 출정식알 가졌다.

 

[경북정치신문=홍내석 기자] 경북 도량, 선주원남동에서 50년 넘게 살아온 황두영 경북도의원 후보가 선거 개시일인 21일 거리 인사와 출정식을 하고 본격적인 지역 표심 다지기에 들어갔다.

황 후보는 ”정당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 삶“이라며 지역경제 회복과 생활환경 개선, 교육 지원 확대 등을 약속하며 주민 중심 선거를 강조했다.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줘야 합니다“

황두영 경북도의원 후보가 주민 곁으로 다시 뛰어들었다. 21일 도량동과 선주원남동 일원에서 거리 인사 출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현장 중심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황 후보는 이날 출정식에서 ”정당이 일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사람 한 명이 얼마나 주민을 위해 뛰느냐가 중요하다“며 오직 주민만 바라보고 지역 발전만 생각하며 끝까지 현장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경기 침체와 민생 어려움을 언급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그는 “지금 소상공인도 어렵고 서민들의 삶도 많이 팍팍하다”며 “정치적인 구호보다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일을 더 많이 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기호 5번 황두영 후보가 선거 개시일 첫날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황 후보는 그동안 지역에서 추진해 온 성과들도 함께 설명했다.
대표적으로 ▲도송중학교 복합시설 예산 231억 원 확보 ▲구미중학교 도서관 증축 ▲구미고 운동장 부지 확보 ▲다자녀 가정 방과후 지원 확대 ▲도산초 야구장 휴게실 완공 등 교육과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을 꾸준히 챙겨온 만큼 앞으로도 ‘생활 정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앞으로의 핵심 공약으로는 ▲북구미 IC 중심 광역 관문 개방 ▲교통, 물류, 관광 인프라 확충 ▲소상공인 지원 확대 ▲어린이집, 사립유치원 학부모 분담금 완화 ▲주민 생활 환경 개선 등을 제시했다.

특히 대경선과 연계한 지역 발전 구상도 강조했다.

황 후보는 “지금의 구미는 대경선이 지나가기만 하는 도시‘라며 앞으로는 사람들이 대경선을 타고 찾아오는 도시로 반드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도 살아야 하고 골목상권도 살아야 지역에 활력이 생긴다”며 주민들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더 많이 뛰고 더 많이 듣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치 행사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출발점”이라며 “주민들이 웃을 수 있는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어르신들이 편안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현장에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두영 후보는 출정식을 시작으로 도량동과 선주원남동 일대를 중심으로 거리 인사와 주민 소통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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