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호 후보는 “구미가 다시 한번 미래 산업의 중심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하고 있다. |
| 구자근 도당 위원장은 김장호 구미시장 구미시갑 출정식에서 “구미 발전을 위해 국민의힘 후보들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
[경북정치신문=홍내석 기자] 6·3 전국지방동시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국민의힘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와 구미시갑 시·도의원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김 후보는 지난 시정 성과로 예산 2조 원 시대 개막, 반도체·방산·교육 분야 국책사업 유치, 대규모 투자유치 등을 내세우며 “구미가 다시 성장할 수 있도록 원팀으로 뛰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민선 8기 이후 3년 만에 예산이 6,400억 원 증가해 2025년 2조 1,400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를 비롯해 구자근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 구미시갑 시·도의원 후보자, 선거운동원, 지지자들이 참석해 “원팀 승리”를 강조했다.
구미시갑 도의원 후보로는 김용현 제1선거구 후보, 정세현 제2선거구 후보, 허복 제3선거구 후보가 함께했다.
시의원 후보로는 김효석·이정희·김민성 가선거구 후보, 이정호·박세채 나선거구 후보, 김원섭·김영태 다선거구 후보, 장세구·김정도 라선거구 후보, 김춘남·허민근 마선거구 후보 등이 출정식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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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정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를 비롯해 구자근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 구미시갑 시·도의원 후보자, 선거운동원,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
이번 출정식의 핵심 메시지는 ‘구미 발전을 멈추지 않겠다’는 것이다. 김 후보 측은 지난 4년 동안 구미시가 예산 확대, 기업 투자유치, 반도체 특화 기반 조성, 방산 혁신클러스터, 교육 발전 특구 등 미래 산업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장호 후보는 “지난 4년은 구미가 다시 뛸 수 있는 기반을 만든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그 기반 위에서 더 빠르게 발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 출정식에는 구미시갑 도의원 후보 김용현 제1선거구 후보, 정세현 제2선거구 후보, 허복 제3선거구 후보가 함께했다. 시의원 후보 김효석·이정희·김민성 가선거구 후보, 이정호·박세채 나선거구 후보, 김원섭·김영태 다선거구 후보, 장세구·김정도 라선거구 후보, 김춘남·허민근 마선거구 후보 등이 출정식에 참석했다. |
특히 김 후보는 이번 선거를 구미의 향후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로 규정했다. 그는 “구미가 미래 산업도시로 더 성장할 것인지, 과거 침체로 되돌아갈 것인지가 이번 선거에 달려 있다”며 “시장과 도지사, 시·도의원이 함께 움직이는 원팀 행정으로 구미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도 김 후보의 행정 경험과 성과를 강조하며 지원에 나섰다. 구 위원장은 “김장호 후보는 행정을 잘 알고 일머리가 있는 후보”라며 “구미 발전을 위해 국민의힘 후보들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 측이 단순한 선거 구호보다 ‘성과형 행정’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는 점이다. 구미시는 민선 8기 3주년 자료에서 김 시장이 국회와 중앙부처, 경북도청 등을 오가며 국책사업과 국, 도비 확보에 나섰고, 출장 거리만 “지구 6바퀴에 해당하는 27만 1천㎞라고 설명했다”. 또 민선 8기 이후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반도체 분야에서도 첨단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과 방산용 시스템반도체 부품 실증 기반 구축, 반도체 소재·부품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김 후보가 강조하는 ‘미래산업 중심 구미’와 연결되는 부분이다.
이번 출정식은 국민의힘 후보들이 개별 선거를 넘어 하나의 팀으로 선거를 치르겠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시장 후보와 시·도의원 후보들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야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이 빨라진다는 전략이다.
김 후보는 “구미는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었던 도시이고, 다시 한번 미래 산업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장호 후보와 구미시갑 국민의힘 후보들은 출정식을 시작으로 각 선거구별 거리 인사와 주민 소통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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